미국 대통령 전용기는 외형상으로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외교 나갈때, 또는 영부인이 외국 출장갈때, 또는 비서실장이 외국출장갈때도 사용하는 Jumbo 747기와 동일 하게 보였다. 그러나 언론에 공개된 일부 내부사진을 보면, 종합병원, 대형식당, 공중급유 등등의 떠있는 궁전 또는 Fortification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절대로 전용기는 미국 대통령만 타게 된다. 비서실장, 영부인이 개인적으로 이용할수없다. 동반 비행은 가능하지만...많이 비교된다.

미국대통령의 전용기는 같은 기종의 개인 비행기보다 훨씬 많은 장비가 구비되여있다. 그안에는 우리 일반인들이 상상도 할수없는 많은 병기들이 갖추어져있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그비밀중 일부가 마침내 언론에 노출되였다. 이러한 비밀스런 내부의 일부를 들여자 보자.

전용기안에는 대형식당 2개가 있다.

전용기안에는 2개의 대형식당이 있다는게 무척 흥미롭다. 이식당들은 항상 써빙할 음식재료들로 꽉차있다. 주방장은 항상 대기중에 있으며, 각식당은 최대한 100명의 인원을 수용할수있는 무척 큰 식당이다.

조그만 병원도 갖추어져 있다.
대통령 전용기는 필요한 메디칼 수술까지도 할수있는 의료기구가 갖추어져있다. 만약에 대통령(POTUS)또는 전용기에 타고있는 승객이 부상을 당하거나 아플경우를 대비해 의사가 항상 동행하며, 수술실도 준비되여있고, 가장앞선 수술장비와 약 처방시설도 갖추어져 있다.또 필요시 대통령이 수혈을 할수있는 같은 형의Blood가 항상 냉장고에 비치되여있다.

비행기안에는 많은 TV와 전화기들이 비치되여있다.
전용기안에는 85대의 전화기가 설치되여있는데, 이는 대통령이 근무하는 백악관보다 보안이 더 잘된다는 뜻이기도하다. 전용기안의 대통령이 사용하는 특별 전화기는 보안이 철저하여, 사용중 보안이 잘되여있다는 뜻으로 전화기의 뒷면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다른 전화기들은 탑승한 승객들이 사용하는데, 보안은 좀 질이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전용기에는 20대의 TV가 설치되여있다.

전용기의 앞쪽 날개의 바퀴집(Wheel Well)에 탐지용 카메라가 설치 작동.
1959년에 당시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가 CIA국장에게 지시하여 전용기의 바퀴집안에 탐지용 카메라를 달도록 지시했다. 이들 카메라는 비행중에 비행기의 상태를 정확히 탐지할수있다. 지금은 더 많은 카메라가 전용기의 아랫쪽에 설치되여 있는것으로 추측된다.

3층으로 된 내부와 넓은바닥이 특징.

대통령전용기는 3층이고 안의 공간은 약 4,000스퀘어피트이다. 공간이 넓어 비행중 대통령과 그외 탑승객들이 발을 맘껏 펼칠수있다. 3층의 공간은 무척 환상적이라고 하겠다.

전용기는 마지막때를 염두에 두고 구조비행기가 동행한다.

갑작스런 기후변화 또는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하여 다른 비행기가 동행한다. 같은 기종의 747 구조비행기는 항상 대기상태다. 이비행기는 공중에서 며칠동안 떠 있을수 있으며, 대기권 밖으로 핵무기를 폭발 시킬수있는 능력을 갖추고있다.

공중급유도 한다.

또하나 특기는 비행중 공중급유를 할수있다는점이다. 급유를 위해 착륙할 필요가 없다는뜻이다. 더욱 신기한것은, 전용기에는 3,000갈론의 연료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날아 다니는 요새

대통령 전용기에는 대통령과, 탑승한 승객들의 안전을 지키기위한 모든 보호장비가 다 갖추어져있다. 또한 전용기의 몸체는 지상에서 핵이 터져도 부서지지 않도록 설계되여있으며, 비행기의 창문은 어떤 공격에도 견딜수있도록 만들어져있다. 그외에 몸체에서 탈출 시킬수있는 불꽃들이 있어 미사일 공격이 있을경우 이를 혼란 시킬수있는 기능이다. 기체의 양쪽에는 접었다 폈다할수있는 Staircase가 설치되여있어, 비행기안의 근무자들은, 공항에서 Staircase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한다. 왜냐면 공항에서 사보타지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