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주 토요일이면 해왔었던, TKPC등산대원들과 함께 캐나다의 끝없이 펼쳐지는 Forest속에서 걷는, Trail Walk은, 다른 때에 걷는것과는 조금 색다르게, 약 2주전부터 준비하면서, 담당 대원님들이 많은 준비를 하면서 서로간의 협조사항을 Share하면서 준비해 왔었다.
그러나 위에 계시는 분의 뜻은, 살아오면서 경험으로 익히 알고 있듯시, "계획은 우리가 세울수 있어도, 그 실행여부의 최정 결정은 위에 계신분이 하신다는것을 또한번 깊이 느끼게한 토요일 아침을 맞이 했었다.
겨울답지 않게,Snow 대신, Rain Storm Warning이 금요일 오후부터 발표되여, Trail Walk은 취소하기로 긴급연락을 취했었고, 신년도를 맞이하여, 산행후 하기로 했었던 "대원들 우정의 파티"는, 윗분께서 허락하여 주실것을 믿고 진행 하기로 했었다. 약속한 시간에 대원들은, 놀라울 정도로 시간마추어 다 모였었다.
하마루(Hamaru Restaurant)에서 대식구들이 모여, 이번 겨울의 Up and Down했던 Weather때문에 몇주간 등산못했던, 그래서 야외 활동이 뜸했었던 대원들이었기에 이같은 모임을 더 간절 했었던것이, 어찌 나만의 바램이었었겠는가. 대원들 모두의 얼굴이 추석 보름달 처럼 환하고, 서로 나누는 인사역시 같은 맥락으로 우정의 표시가 손과 얼굴에서 나타나 보기좋았었다.
재치 많은 총무 "갑순"씨께서, 대원들중에서 연장자인 3명의 대원들에게, Tim Horton's Gift Card 까지 준비해와서, 대원들의 박수속에서, 염치없이 받기도 하는 Scene도 연출되는 우정의 순간도 있었다.
나이 먹었다는게 자랑거리는 아닌데도, 대원들의 그깊은 마음을 읽을수 있는 순간이어서 감사함을 잊을수가 없을것 같았었다. Thank You, Teammates.
그동안 여유있지도 않은 우리 TKPC 등산대원들의 모임을 위해 수고해 왔던, 총무 "갑순"께서 그래도 알려 드려야 된다고 하면서, 모았던 회비가 사용됐던 살림 내용을 발표해서, 그대원의 수고를 또한번 깊이 느끼게하는 순간이다.
식사는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Japanese Style의 음식과 우리모두가 즐겨찾는 삼겹살 돼지 고기에 꼭 곁들여지는 배추 겉저리까지 ..... 모두가 풍성함이었다. 식당주께서 특별히 Care해 주셔서, 결국은 식사와 Fellowship, Sharing으로 가득찼었던 파티가 끝났을때는, 남은 음식으로 Take out까지 할정도로 풍부 했었는데, 우리 대원들의 서로간에 나누는 우정이 이렇게 넘쳐나는것과 똑 같다는 느낌이었었다.
이장의 간단한 멘트는, 대원님들의 형제자매간에 나누어지는 혈육의 정보다 더 끈끈하고 정겨운 Fellowship과 Sharing으로 무사히 매년 Trail Walk이 가능했음에 대한 감사의 몇마디도 곁들여졌었다.
모두의 삶이 신년에도 지난해와 같이, 현업에서는 소처럼 열심히 일하면서, Trail Walk에서는 사랑의 맛을 더 깊이 느끼면서 또 다른 한해가 되기를 신년도 Resolution을 마음에 품고, 2시간이 넘는 우정의 시간은 순간처럼 지났고, 모두는 그들만의 보금 자리로 핸들을, 다시 빗속에서, 돌려 달리기위해 자리를 떴었다.
대원님들이 파티후 올린 Comments 들을 모아 옮겨 놓았다.
그러나 위에 계시는 분의 뜻은, 살아오면서 경험으로 익히 알고 있듯시, "계획은 우리가 세울수 있어도, 그 실행여부의 최정 결정은 위에 계신분이 하신다는것을 또한번 깊이 느끼게한 토요일 아침을 맞이 했었다.
겨울답지 않게,Snow 대신, Rain Storm Warning이 금요일 오후부터 발표되여, Trail Walk은 취소하기로 긴급연락을 취했었고, 신년도를 맞이하여, 산행후 하기로 했었던 "대원들 우정의 파티"는, 윗분께서 허락하여 주실것을 믿고 진행 하기로 했었다. 약속한 시간에 대원들은, 놀라울 정도로 시간마추어 다 모였었다.
하마루(Hamaru Restaurant)에서 대식구들이 모여, 이번 겨울의 Up and Down했던 Weather때문에 몇주간 등산못했던, 그래서 야외 활동이 뜸했었던 대원들이었기에 이같은 모임을 더 간절 했었던것이, 어찌 나만의 바램이었었겠는가. 대원들 모두의 얼굴이 추석 보름달 처럼 환하고, 서로 나누는 인사역시 같은 맥락으로 우정의 표시가 손과 얼굴에서 나타나 보기좋았었다.
재치 많은 총무 "갑순"씨께서, 대원들중에서 연장자인 3명의 대원들에게, Tim Horton's Gift Card 까지 준비해와서, 대원들의 박수속에서, 염치없이 받기도 하는 Scene도 연출되는 우정의 순간도 있었다.
나이 먹었다는게 자랑거리는 아닌데도, 대원들의 그깊은 마음을 읽을수 있는 순간이어서 감사함을 잊을수가 없을것 같았었다. Thank You, Teammates.
그동안 여유있지도 않은 우리 TKPC 등산대원들의 모임을 위해 수고해 왔던, 총무 "갑순"께서 그래도 알려 드려야 된다고 하면서, 모았던 회비가 사용됐던 살림 내용을 발표해서, 그대원의 수고를 또한번 깊이 느끼게하는 순간이다.
식사는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Japanese Style의 음식과 우리모두가 즐겨찾는 삼겹살 돼지 고기에 꼭 곁들여지는 배추 겉저리까지 ..... 모두가 풍성함이었다. 식당주께서 특별히 Care해 주셔서, 결국은 식사와 Fellowship, Sharing으로 가득찼었던 파티가 끝났을때는, 남은 음식으로 Take out까지 할정도로 풍부 했었는데, 우리 대원들의 서로간에 나누는 우정이 이렇게 넘쳐나는것과 똑 같다는 느낌이었었다.
이장의 간단한 멘트는, 대원님들의 형제자매간에 나누어지는 혈육의 정보다 더 끈끈하고 정겨운 Fellowship과 Sharing으로 무사히 매년 Trail Walk이 가능했음에 대한 감사의 몇마디도 곁들여졌었다.
모두의 삶이 신년에도 지난해와 같이, 현업에서는 소처럼 열심히 일하면서, Trail Walk에서는 사랑의 맛을 더 깊이 느끼면서 또 다른 한해가 되기를 신년도 Resolution을 마음에 품고, 2시간이 넘는 우정의 시간은 순간처럼 지났고, 모두는 그들만의 보금 자리로 핸들을, 다시 빗속에서, 돌려 달리기위해 자리를 떴었다.
대원님들이 파티후 올린 Comments 들을 모아 옮겨 놓았다.
역시
TKPC대원님들 제가 좋아하고 사랑할수밖에 없는, 대원님들 생각도 같으셨겠지만, 좋은 만남 감사했고요. 오래기억 하겠습니다.
늦게 소식드려 죄송합니다. Donvalley가 사고로 꽉막혀 조금전에 집에 도착했어요. 모든 대원님들 무사히 보금자리에 계시리라
믿고 , 좋은밤 되시길. 이장드림.
오랜만에 산악팀 모두 모여서 더 만갑고 즐거웠어요. 유집사님 회계로 그동안 수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넘 오랫동안 수고해서 말로만 하면 안되는디..ㅎㅎ
넘 오랫동안 수고해서 말로만 하면 안되는디..ㅎㅎ
오랜시간 한결같이 이장님과 여러분의 섬김으로 좋은 추억, 마음에 힐링 말로다 표현 못하게 감사해요. 모두 알라뷰~♡♡
모두들 안전하게 귀가하셨죠
지출은 많았지만 오랬만에
대원모두를 뵐수있어서 좋았읍니다 올해는 산행에 모두 자주 모여서 건강을 누리시는
한해가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밤되세요.
그간 알개모르게 수고 많이 했어요
우리 산악팀들 항상 보아도 반가운 얼굴입니다
더 건강하게 올해는 열심히 산행에 동참 하겠어요
반갑웠어요
건강하세요
포근한 밤들이 되세요.~~♡
지출은 많았지만 오랬만에
대원모두를 뵐수있어서 좋았읍니다 올해는 산행에 모두 자주 모여서 건강을 누리시는
한해가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밤되세요.
그간 알개모르게 수고 많이 했어요
우리 산악팀들 항상 보아도 반가운 얼굴입니다
더 건강하게 올해는 열심히 산행에 동참 하겠어요
반갑웠어요
건강하세요
포근한 밤들이 되세요.~~♡
역시 우리 산악팀 입니다.
험한 날씨인데도 시간지킴과 기동성이 다른모임과는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모두 참석하셔서 너무 기뻤어요.
올해는 산행에도 많이 참석해주세요 ~~
굿나잇 ~~
험한 날씨인데도 시간지킴과 기동성이 다른모임과는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모두 참석하셔서 너무 기뻤어요.
올해는 산행에도 많이 참석해주세요 ~~
굿나잇 ~~
어제 모임
감사했어요.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님들~
모임을 준비하신 갑돌님 부부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 동안 회계로 수고 하신
유금란님 감사 드려요.
새 회계로 수고 하실 새댁에게도 감사 드려요.
2020년에도 계속 산행팀을 이끄실 이장님 감사 감사해요.
모두 복된 성일 되셔요.
감사했어요.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님들~
모임을 준비하신 갑돌님 부부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 동안 회계로 수고 하신
유금란님 감사 드려요.
새 회계로 수고 하실 새댁에게도 감사 드려요.
2020년에도 계속 산행팀을 이끄실 이장님 감사 감사해요.
모두 복된 성일 되셔요.
모두에게 감사.다음 Trail Walk을 기대하면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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