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회의 오랜 속담중에, "말타면 경마잡히고싶다"라는 유명한 말이 회자된다.
일개 민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돈도벌고,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얻었으면, 거기서 자기 자리를 지켰어야 옳았을 텐데, 욕심이 과욕으로 변해, 나라를 다스리고싶다는 흑심이 발동하여, 모든 위장술을 동원하여 국민들을 현혹 시키더니, 3년전에는 대통령에 문재인이 당선되여 청와대 주인이 된이후, 한국사회는 크게 두패로 갈리어 마치 철천지 원수지간처럼, 두세력간에 국력을 다 소진하고 있다.
근본이 탕아인 문재인만, 내욕심을 채우는 놀부인줄 알았는데, 오늘 외신보도에 의하면 러시아의 Putin이 그런 Conspiracy를 만들어, 영구집권할려는 계획을 발표하자, 그와 지난 수년간 밀월관계를 맺어 오면서, 대통령직, 총리직까지 서로 바꾸어 가면서 러시아 정치판을 쥐락펴락하던, 현총리, Medvedev의 내각이 총사퇴하는 정치적 대란이 일어나고 말았다.
Putin대통령은 2024년되면 그의 임기가 끝나는데, 대통령직을 계속하고싶은 욕심에, 헌법을 개정하여 영구집권할려는 흉계를, 현 총리가 반대하여, 총사퇴하는 극단적인 대치관계를 만들고 정적이 된것이다.
임기가 끝나면, 지난번 처럼 다시 총리, Medvedev가 대통령이 되고, Putin이 총리가 되는 그런 약속이 깨져버린것으로 이해된다.
과식을 하게되면, 배탈이 나고, 정도가 심하면 병원에 입원하는 최악의 상태도 발생한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이후, 그의 통치술에 영향을 가장많이 끼친 사람은 시진핑과 Putin이라고 생각된다.
맹방인 미국이나 일본의 정상들과는 사사건건 삐걱거리는 소리만 내면서 멀리해왔음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준 행태가, 지난해와 신년도에 저지른 초헌법적 조치를 보면서 쉽게 느낄수 있었다. 범법자들을 잡아 감옥에 넣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려는 공권력의 마지막 보루인 검찰총수의 손발을 다 잘라낸, 문재인과 그범법집단의 최정점에 있는 문재인쪽에 줄서서, 사기, 공갈, 불법 부동산투자, 부정선거개입, 학원비리등등의 악의적인 범법을 저지른 자들을 보호하기위해, 초헌법적 권력의 철퇴를 휘둘러, 5천만 국민을 불안에 떨게한 그행태를 목격하면서, 시진핑, Putin의 독재정치 Pattern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는것을 나는 봤다. 앞으로 남은 걱정은, 문재인이가 Putin처럼 헌법을 밀실에서 Revise하여 영구집권을 하겠다고 발광을 하지 않을까하는 점이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주위에서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4/15총선이 매우 중요하지만, 투표후 개표를 할때, 5천만이 불침번이 되여 표를 지켜야 하는 이유가 더 뚜렷해진것이다. 아래의 뉴스보도를 보면, Putin의 Conspiracy에 치가 떨린다. 한국에서는 제발 이런 악행이 있어서는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뱅뱅돌고 있고, 떠나지를 않는다.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00116_07/
일개 민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돈도벌고,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얻었으면, 거기서 자기 자리를 지켰어야 옳았을 텐데, 욕심이 과욕으로 변해, 나라를 다스리고싶다는 흑심이 발동하여, 모든 위장술을 동원하여 국민들을 현혹 시키더니, 3년전에는 대통령에 문재인이 당선되여 청와대 주인이 된이후, 한국사회는 크게 두패로 갈리어 마치 철천지 원수지간처럼, 두세력간에 국력을 다 소진하고 있다.
근본이 탕아인 문재인만, 내욕심을 채우는 놀부인줄 알았는데, 오늘 외신보도에 의하면 러시아의 Putin이 그런 Conspiracy를 만들어, 영구집권할려는 계획을 발표하자, 그와 지난 수년간 밀월관계를 맺어 오면서, 대통령직, 총리직까지 서로 바꾸어 가면서 러시아 정치판을 쥐락펴락하던, 현총리, Medvedev의 내각이 총사퇴하는 정치적 대란이 일어나고 말았다.
Putin대통령은 2024년되면 그의 임기가 끝나는데, 대통령직을 계속하고싶은 욕심에, 헌법을 개정하여 영구집권할려는 흉계를, 현 총리가 반대하여, 총사퇴하는 극단적인 대치관계를 만들고 정적이 된것이다.
임기가 끝나면, 지난번 처럼 다시 총리, Medvedev가 대통령이 되고, Putin이 총리가 되는 그런 약속이 깨져버린것으로 이해된다.
과식을 하게되면, 배탈이 나고, 정도가 심하면 병원에 입원하는 최악의 상태도 발생한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이후, 그의 통치술에 영향을 가장많이 끼친 사람은 시진핑과 Putin이라고 생각된다.
맹방인 미국이나 일본의 정상들과는 사사건건 삐걱거리는 소리만 내면서 멀리해왔음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준 행태가, 지난해와 신년도에 저지른 초헌법적 조치를 보면서 쉽게 느낄수 있었다. 범법자들을 잡아 감옥에 넣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려는 공권력의 마지막 보루인 검찰총수의 손발을 다 잘라낸, 문재인과 그범법집단의 최정점에 있는 문재인쪽에 줄서서, 사기, 공갈, 불법 부동산투자, 부정선거개입, 학원비리등등의 악의적인 범법을 저지른 자들을 보호하기위해, 초헌법적 권력의 철퇴를 휘둘러, 5천만 국민을 불안에 떨게한 그행태를 목격하면서, 시진핑, Putin의 독재정치 Pattern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는것을 나는 봤다. 앞으로 남은 걱정은, 문재인이가 Putin처럼 헌법을 밀실에서 Revise하여 영구집권을 하겠다고 발광을 하지 않을까하는 점이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주위에서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4/15총선이 매우 중요하지만, 투표후 개표를 할때, 5천만이 불침번이 되여 표를 지켜야 하는 이유가 더 뚜렷해진것이다. 아래의 뉴스보도를 보면, Putin의 Conspiracy에 치가 떨린다. 한국에서는 제발 이런 악행이 있어서는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뱅뱅돌고 있고, 떠나지를 않는다.
Russian Prime Minister Dmitry Medvedev announced his
government's resignation on Wednesday after President Vladimir Putin
proposed drastic political reform. Some analysts see the move as a step
by the president to retain his power in the country's political
structure after his tenure ends in 2024.
In his annual state of the union address, Putin proposed a referendum to amend the constitution and strengthen the power of parliament's lower house in appointing prime minister and other cabinet ministers.
The reform would also boost the status of the State Council, an advisory body to the president and chaired by Putin himself.
Medvedev announced the resignation of the government, saying it would provide the president with the capability to make all decisions. He said Putin's proposals will entail substantial changes to the constitution.
Putin commended Medvedev for his work, saying he led the government as prime minister longer than anybody else since the fall of the Soviet Union.
Putin said he intends to create the position of deputy secretary of the country's Security Council and offered the post to Medvedev. The council, chaired by Putin, handles the country's diplomatic and military policies.
Putin later met Russian Tax Service chief Mikhail Mishustin and asked him to replace Medvedev.
In his annual state of the union address, Putin proposed a referendum to amend the constitution and strengthen the power of parliament's lower house in appointing prime minister and other cabinet ministers.
The reform would also boost the status of the State Council, an advisory body to the president and chaired by Putin himself.
Medvedev announced the resignation of the government, saying it would provide the president with the capability to make all decisions. He said Putin's proposals will entail substantial changes to the constitution.
Putin commended Medvedev for his work, saying he led the government as prime minister longer than anybody else since the fall of the Soviet Union.
Putin said he intends to create the position of deputy secretary of the country's Security Council and offered the post to Medvedev. The council, chaired by Putin, handles the country's diplomatic and military policies.
Putin later met Russian Tax Service chief Mikhail Mishustin and asked him to replace Medvedev.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00116_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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