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청와대에서 빌붙어 살고있는 문재인의 딸이 조금 불편하니까, 순서도 기다릴것없이 바로 서울대 병원에 입원 시켰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다. 혈육은 그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것이기에 애비로서,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하여, 그러한 편의를 누리는것은 어느정도 이해한다만.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년동안에 내편, 네편으로 갈라, 정치를 하는 추잡한 모습을 너무도 많이 보여 줘서, 그에 대한 대통령으로서의 존경을 받기를 받겠다는 희망을 원한다면.... 그것은 엄청 Nonsense다. 동시에 국가를 보는 눈이 그어느 누구보다 멀리보지도 못하고 극히 편파적인 기형적 대통령 문재인이다.
지금 두분의 전직 대통령이 싸늘한 감옥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문재인 정권하의 사법부에서 그 두분들에게 Frame 씌워서 자그만치 20년 이상의 옥고를 치르게 한 범죄혐의는, 내가 이해하기로는 김의겸이가 한참 예민한 부동산 정책으로 청와대가 25번에 부동산 정책을 개정해서 발표하고 또 발표하는 그때에, 미리 정보를 빼돌려 영등포에서 부동산을 구입하여 다시 되팔면서 엄청나게 부정이득을 취한 범죄행위와 , 지금 감옥에 있는 전직 두대통령의 범죄 혐의와 비하면, 유치원생들도 금방 파악할수 있는 편파적인 문재인과 재판부의 합작이라는것을 느낄수 있다.
약한달전에는 두 전직 대통령이 서거 하셨었다. 문재인은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고 "나는 전두환의장례식 조문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직접 발표를 했었다. 노태우 대통령 장례식에는 화환만을 보냈다고 들었다. 전직 대통령은 좋으나 싫으나 어려운때에 국가를 책임지고 운영했던 리더였었다. 당연히 현직 대통령은 장례식에 조문을 했어야 했다. 문재인의 아들 딸들이 대통령인 애비의 좁아터진 나라통치 방식을 과연 응원 했을까?
당연히 국립묘지에 안장됐어야 했지만, 장례식이 끝난지 벌써 두달이 되여 가지만 아직도 구천에서 헤매고 있다는 슬픈 소식일뿐이다.
문재인의 딱가리,김현미는 국토부 장관하면서, 추풍령에 세워져 있는, 경부고속도로 건설당시 사망한 분들의 위령탑 비문에, 그녀가 마치 경부고속도로 건설시에 현장에 있었던 자처럼, 그녀의 공적을 적어 넣었다가 국민들의 쏘나기같은 비난이 몰아치자 결국 비문을 삭제 했다고 들었었다. 그정도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나 생색내기 좋아하는, 그치졸한 국가운영에서, 내편 네편을 골라서 한다는것은, 그가 퇴임후 분명히 그죄값을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을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2년전에는 6.25동란때, 김일성의 잔악무도한 남침으로 온나라가 김일성의 발굽아래 무릎을 꿇어야 할 위기에 순간에도, 끝까지 전선을 지켜낸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이 서거하셨을때, 동작동 국립묘지에 모시지 못하게 하고 대전에 있는 현충원으로 내몰았었다. 동작동에 묘지가 없었다면 이해가 가겠지만....
주한미국 대사분들이 한국에 부임해 오면, 거의가 생전의 백선엽장군을 찾아 알현하면서, 영웅에 대한 극진한 대접을 하곤 했었다. 와싱턴의 전쟁박문관 입구에는 6.25전쟁 영웅들의 기록이 전시되여 있는데, 백선엽장군의 기록이 맨앞에 전시되여 있다. 그런데 문재인에 의해 백선엽 영웅은 마지막 영원의 여행을 떠나는데 어렵게 길을 돌고 돌아 대전현충원에 안장 하신 것이다.
연말에 사면을 대통령의 특권으로 많이 하는데, 이번에도 전직 두 대통령은 제외됐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부터 몸건강이 안좋아 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고, 현재는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하는데.... 문재인은 묵묵부답으로 냉혈안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청와대에는 딸 다혜와 그식솔들이 불법으로 살고 있다. 이것역시 국법을 어긴 권력 남용인 것이다. 이러한 범죄혐의도 다 치부책에 기록되고 있으리라 믿는다.
박근혜 대통령의 죄목은 국정농단과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등의 혐의로 20년형을 살고 있으며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형을 언도 받았다. 며칠전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를 공매 처분 했다는 뉴스도 봤다. 벌금 180억원을 추징하기위해 박대통령과 그 주변의 모든 관련사항들을 이잡듯이 뒤졌지만 단 1원도 나온게 없었다. 특수활동비라고 죄목을 부쳐 프레임을 씌운것은,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저지른 범죄혐의를 아예 차단 하고져 하는 Conspiracy임을 국민들은 다알고 있으면서, 그날만을 인내하면서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제발 건강을 되찾아서,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범죄가 낱낱히 밝혀질때, 그래서 그들의 손목에 Handcuff를 차고 포승줄에 묶여 감옥으로, Guard에 이끌려, 처박히는 모습도 꼭 보시길 바란다. 치료에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한다.
대선에 나선 패륜아 '이재명'과, 검찰총장 하다 문재인의 지시로 공수처를 만들어 검찰기능을 죽이려 하는 그더러운 행패를 더이상은 볼수가 없어, 임기 몇개월을 남겨놓고 사표를 던지면서 국민들의 성원을 받아 들여 야당 후보로 나선 '윤석열'간의 싸움인데, 이들 두사람은 신이 아니고 사람이기에 흠결이 있게 마련이다. 잘잘못을 가리기위한 쌍방의 정확한 의견을 듣고 판단할 기회를 선관위는 만들어서, 국민들이 옳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런의미에서 나는 "대선정책 토론회"를 약 2달 조금 더 남은 기간 동안에 최소한 2번 정도 후보자간에 정책토론을 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전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누구의 정책이 과연 옳고 그른가를 이해할수 있도록 발표와 토론(Debate)을 서로 얼굴 맞보면서 할수있도록 선관위 또는 언론사들은 책임지고 이행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2/blog-post_19.html
서구의 많은 나라들은 후보자들간 정책토론회를 꼭 2번 또는 3번씩 하는 관례와 전통이 있다. 토론회를 보면서 국민들은 후보자를 마음속에 선택하게 되여 있다. 특히 부동층에 있는 유권자들에게는 합당한 후보를 선택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사는 인간사회는 '인과응보'라는 절대적 사회정의가, 헌법에는 나타나있지 않지만, 삶의 경험에서 그런 결과를 수도없이 많이 봐왔었다. 당대에 아니면 그후대에서라도 꼭 진빚을 갚게 되여 있다. '인과응보'니까.
양후보간에 '정책토론회'는 꼭 이루어져야 한다. 양후보간 대통령으로서의 국가 운영방향과 국방정책은 꼭 알아야할 필수 조건이니까. 지금처럼 자고나면 유언비어, 있지도 않은 인신공격에 현혹되여 표를 잘못찍는 그런 바보짖은 더이상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악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동아일보는 법조계와 의료계를 인용해 “박 전 대통령은 기존에 수술을 받은 어깨와 허리 질환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또 박 전 대통령이 장기간 이어진 수감 생활로 인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고도 전했다. 최근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측근 역시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계속 좋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다.
2019년 9월 어깨 관절을 덮고 있는 근육인 회전근개가 파열돼 서울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은 이후 경추 및 요추 디스크 증세로 외부 진료를 받아왔다. 올해 초에는 코로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같은 병원에 입원했다가 음성판정을 받고 20일간 치료받았고, 올해 7월에도 어깨 부위 수술 경과 관찰 및 허리통증 치료를 위해 이 병원에 입원해서 한 달간 치료를 받았다. 지난달 22일에는 그동안 치료받던 서울성모병원이 아닌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당시 “주치의와 환자분의 합의로 병원을 옮긴 것”이라며 “구체적인 질병명 등은 개인정보라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의 혐의로 올 1월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이 확정됐다. 이달 말 박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받은 편지와 그에 대한 답장을 엮은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서문에서 “서울구치소에서의 생활이 어느덧 4년 9개월로 접어들고 있다”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국민 여러분을 다시 뵐 날이 올 것이다. 어려운 시기지만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시기를,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20/LP6IWCB4PND2TBLJJFNXC6NI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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