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좃꾹이의 권력남용의 정점이었던, 그내막이 문달창이의 청와대 생활이 열손가락으로 카운트 할날이 눈앞에 다가오자, 여기 저기서 봇물 터지듯이 막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동네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헌법에 정해진데로 권한과 권력을 행사한것이라고는 아무리 눈을 씻고 또 씻고 봐도 단 한개도 발견할수가 없으니..... 지난 5년동안에 그가 명령하여 그 하수인들이 집행한 국가 정책에은 수십만개가 될텐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탈원전 다음으로 역적질하고 국민들을 실망시킨 사건이 또 터져 나왔다.
독일 대사관의 '본(Bonn)' 분관장으로 내정되여 임지로 출발할 모든 준비를 해온 외교관에게 갑자기 아무런 연락도 없이, 임명취소를 당했어도, 무자비한 권력의 칼에 찔려 죽을까봐서, 그동안 쥐죽은듯이 연명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때가 됐다는 결심을 하고, 마침내 세상에 그내용을 폭로한 것이다.
전직 외교관 이씨가 소장에서 "인사 내정이 공지됐다가 아무런 이유없이 발령이 안돼 외교부 내부와 동포사회에서 명예훼손을 입었고, 금전적으로도 큰 손해를 봤다"고 폭로한 것이다. 그러면서"민변 부회장 출신 '똥통' 변호사는 좃꾹등과 오랜기간 사회적 활동을 같이 했다"며 똥통변호사 동생 '소똥'씨를 인사발령하기위해 이번 재판을 신청한 '이'씨를 의도적으로 탈락시켰다는 합리적 추정이 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주장하기를 "좃꾹"이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장관질을 하면서 권력남용을 했고, 문달창이는 국정책임자 겸 인사권자로서 관리감독을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한 원고 '이'씨는 서울행정법원에 당시 발령취소의 이유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소송도 같이 했다.
오늘 뉴스에 보도된 '문재인과 조국'의 역적질 악행에 대한 재판청구는 아마도 앞서 언급한것 처럼빙산의 일각일것임은 확실하다. 이와 유사한 악행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는 곧 다 밝혀질것이다.
문재인의 비상식적이고, 내편만을 싸고 돌면서 지낸 5년간의 국가통수권자로서의 행적은 너무도 치사해서 일일히 열거한다는것 자체가 내자신을 그 더러운 똥물에 휩쓸릴것 같아 더이상 언급은 하기싫다. 가장 적은것 몇개를 열거해 보겠다.
울산시장, 문재인의 오랜친구, 송철호의 부정선거재판은 현재까지도 열리지 못하고 있다. 임기끝난후에 재판할것인가? 문재인이 답해야 한다.
최근에 국가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에서의 부정및 성학대 사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대통령이 부정행위로 내편 사람들을 감싸기에 바쁜데, '우리라고 못할게 뭐있겠는가?'는 심정으로 군대의 군기가 썩을데로 썩은 증거들이 봇물 터지듯이 흘러 나오고 있는 것이다.
하사관이 직속 상관인 여성장교를 성추행하지를 않나, 사병들은 부식이 부실하다고 SNS에 폭로하는것은, 비밀을 생명으로 하는 군내부생활을 외부에 알리는 군기가 썩어빠진 군부대의 현실을 보여준 꼴이었는데, 내가 본 군사병들의 식판은 사회에서 중산층으로 살아가는 국민들의 보편적인 밥상과 비교해서 동등 또는 그이상으로 잘 차려졌는데도, 불평하는것은 군기가 바닥에 떨어져, 전쟁에서 싸울 용기나 기개는 뒷전이고.... 군부대 전체를 욕먹이겠다는 건방진 18개월짜리 병역의무를 완수하는 사병들의 썩어빠진 정신문제인것이다. 사병들이 식판의 부식을 다 먹어치우고도 모자란다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지만.... 절반이상을 짬밥통으로 버리는 행동은, 군기가 썩을데로 썩어서, 군부대 생활을 마치 사회생활의 일부로 인식하고 있다는 국가반란 사건과 비교될만한 행동이었다.
문재인은 지금까지 국가적 이슈가 언론에 떠 오를때마다, 철저히 조사하여 앞으로는 다시 재발하는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선언(?)한 그숫자가 수만개가 넘지만, 단 한번도 조치 결과에 대해서 언론에 나와 대국민 보고한적은 없었다. 그행위는 국민을 완전 속인 사기행각이었다는 증거다. 앞으로도 그런 이중적인 언론보도는 계속될것이다.
지금 방금 보도된 뉴스에 의하면 Covid19 Variant Virus의 하루 확진자수가 7,000명이 넘었는데, 전문가들의 걱정은 이런 패턴으로 계속이어지면 며칠내에 하루에 10,000여명이 넘을 거라는 우려가 많은데, 이럴때는 문재인의 얼굴이나 그에 대한 언론보도는 일체 없다. 바로 곤란에 처하면 비겁하게 숨어버린다는 그의 못된 습성이다. 자화자찬 할때는 노란자켓입고 폼잡는 모습이 자주 보였었지만.....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12/09/6X2MS6T4VNFXND42JHLAAJSWBU/
2년 임기의 검찰총장, 윤석열이를 임명하기위해 중앙지검장이었던 그를 수직 상승시켜 총장에 임명할때만 해도, 문달창이는 윤총장이 자기와 내편 사람들을 잘 보호해 줄것으로 기대 했었지만, 윤석열이의 "나는 헌법과 법을 준수하는 검찰총장이 될것이다"라는 말을 임명식에서 내뱉은후 부터, 문정권과 검찰총장간의 법질서와 정의 세우기 싸움은 시작됐던 것이다. 맘에 안들면 임기전에라도 짜르면 될것을, 직접적으로 비난을 먹기는 싫어서, 내편인 좃꾹이와, 추한18년을 법무장관질 시키면서 윤석열이를 쫒아내기위해 한짖이, 지금 허수아비 노릇하고 있는, 헌법에도 없는 '공수처'까지 만들었지만, 결과는 역시나로 흐지부지 되고 있었고, 이런 더러운꼴은 더이상 보면서 참을수 없다는 뜻으로 임기 불과 3-4개월 남겨놓고 사퇴했지만,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뜻으로, 그는 지금 국민의힘 소속의 대선후보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업자득'이 뭔가를 문달창 스스로 보여준 것이다.
좃꾹이는 현재 재판중이지만, 그는 여전히 편안히 집에서 출퇴근하다시피 하면서 재판에 임하고 있는데, 중범죄 혐의자가 좃꾹처럼 거리를 활보하고, 페이스북에 하고 싶은 얘기 다 지껄이면서 재판받는 역사와 기록은 다 찾아 보았지만, 없었다. 바로 ..... 문재인이가 지금도 좃꾹이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라는 보답을 하기위해 김명수 사법부를 시켜 편안하게 형식적이긴 하지만 재판에 편하게 임하게 하라는 명령을 내린 결과인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 이게 바로 내편을 옹호하는 문재인의 통치철학(?)인데.... 그결과가 어떻게 국민들이 반응할지는 며칠새에 밝혀지게 될것으로 믿는다.
민변 부회장의 동생을 공관장으로 임명하기위해 이미 임지로 출국준비중이던 직업외교관을 내던지고, 바꿔치기한것은, 절대로 놀랄일이 아닌것이다. 또다른 문재인의 월성원전1호기 조기폐쇄에서 잘 나타났다.
탈원전의 당위성을 주장하기위해 당시 산업부장관,'백윤규'를 시켜 월성1호기의 경제성 평가를 거짖으로 꾸미게 한것은 국가반란죄에 해당한다고 본다. 당시 한국전력의 사장이하 고위직들은 문재인과 산업부장관의 허위 보고서를, 지지한다는 박수를 보냈었는데, 이광경을 보면서, Electrical Engineers로서의 양심을 헌신짝 버리듯하고, 한국의 장래 에너지 정책은 시궁창에 처박혔다는것을 가슴 아프게 느겼었다. 기술자가 양심을 버리면 수많은 사람들이 다친다는것을 그자들은 알면서도 권력앞에 무릎을 꿇었던 전형이었다.
문재인의 국정실패를 파헤치는것은, 마치 양파껍질을 파내는것과 같은 이치로 생각될뿐이다.
내편사람들만을 위한 정책을 펴고, 고위공직에 임명을 강행해온 문재인의 망국적 행위는 어떤 방법으로 든지 파헤쳐져야 하는데, 그열쇠를 쥐고 있는 주인공은, 공직에 있는 사람들의 양심선언과 5천만 국민들이지만.... 걱정뿐이다.
전직 외교관이 지난 2018년 외국 공관장으로 내정됐다가 출국 직전 인사가 취소되고 대신 민변 부회장 출신 변호사의 동생이 임명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퇴직 외교관 이모씨는 “문 대통령과 조 전 장관 등은 정신적 피해액 2억여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씨는 주일본 한국대사관 총영사로 근무하던 2018년 6월, 외교부로부터 주독일 대사관 본(Bonn) 분관장 내정을 통보받았다. 지난 1991년 외교부에 경력직 사무관으로 입부한 이씨는 초등·중학교를 독일에서 나와 외교부 내에서 독일 전문가로 통했다. 과거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독일어 통역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씨는 같은 해 7월엔 ‘8월 말까지 독일에 부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씨는 살던 집의 계약을 종료하고 이삿짐을 선적하는 등 출국 준비를 마쳤다.
그런데 출국 엿새 전인 8월 23일 외교부 측은 돌연 이씨에게 전화로 “청와대 민정실 지시로 발령이 취소됐다”고 통보했다고 한다.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씨가 취소된 자리엔 다른 외교관 A씨가 임명됐다. A씨는 민변 부회장을 지낸 B 변호사의 동생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자신에 대한 민원이나 투서가 들어왔는지 파악해 봤지만 없었다고 한다.
이씨는 소장에서 “인사 내정이 공지됐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발령이 안 돼 외교부 내부와 동포 사회에서 명예훼손를 입었고, 금전적으로도 큰 손해를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변 부회장 출신 B 변호사는 조 전 장관 등과 오랜 기간 사회적 활동을 같이 했다”며 “(B 변호사 동생) A씨를 인사 발령하기 위해 원고(이씨)를 의도적으로 탈락켰다는 합리적 추정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전 장관은 공정한 인사에 개입해 직권을 남용했고, 문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 겸 인사권자로서 관리감독을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했다. 이씨는 서울행정법원에 당시 발령 취소의 이유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소송도 같이 제기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2/09/F6MBGCFQAFGXPBPUUBWW3M2G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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