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는 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을 계획하고 총지휘한 사령관이었었다. 그래서 국민들은 패륜아 이재명이가 아무리 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의 부정과는 관계가 없다고 손사례를 쳐도, Master Plan만들었다고 스스로 밝힌것 처럼,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서 사령관으로서의 무한 책임을 "내가 질 일이 아니다"라고 가볍게 부정할게 아니라고 발뺌만 해서는 문제해결은 절대로 안된다.
그렇게 해서 대선에서 대통령에만 당선되면 모든게 다 순조롭게 해결되리라 믿는다면, 이런 인간이라면 더더욱 앞날의 대한민국에는 독이 될뿐, 절대로 이득을 줄 사람이 아니라는 존재임을 국민들이 지금까지의 대선경험에서 잘알고 있다는것을 무시하지마라.
어째서 이재명이 임명한 대장동 개발의 고위직 간부들이 대장동개발 사업의 부정을 책임져야하고, 몸통인, 아니 사령관인 이재명이는 천연덕 스럽게, 부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그래서 "나는 깨끗하다"라고 계속 주장하면, 그때에는 왜 총사령관직을 자랑스럽게 맡아서 총지휘를 했었나? 총사령관직을 폼으로 달고 시장질을 했었나?
어제는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이재명의 신임을 얻어 성남도시개발공사라는 핵심중책을 맡아 근무했었던 김문기 개발1처장이 숨진채 발견됐었다. 이보다 며칠전인 10일에는 대장동개발의 핵심조직인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었던 '유한기'가 목숨을 끊었었다.
이들 두명이 목숨을 끊은것은, 대장동 개발의 총사령관, 패륜아 이재명이 몸통이라는것을 커버하기위해 극단적 선택을 한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패륜아 재명씨,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우리를 봐라, 쏟아지는 국민들의 눈총이 따가워 더이상 부정을 이겨낼수없는 괴로움을 견뎌낼수없어서 취한 선택인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몸통은 나 이재명이 아니다 변명을 하면서, 천연덕스럽게 대통령 하겠다고 머리에 염색까지 하면서 외모를 바꾸고, 얼굴에 철판깔고 국민들 현혹시킬것이냐? 라고.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222/110897897/1?ref=main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21/WLFWEH2JQJGCDFVYVFZ5EGJQX4/
이들 두명의 유능한 사람들이 최후의 극단적 선택한것을 보면서, 패륜아 이재명이가 700만원을 들여 머리염색까지 하는 Camouflage에 '이재명이는 확실히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부정의 몸통인것이다'라는 확신을 더 굳이게 됐다.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은 있는 본래의 모습 그대로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대머리면 대머리데로, 흰머리면 흰머리데로, 난쟁이면 난쟁이데로.... 국민들에게 있는, 즉 부모님으로 물려받은 그 모습그대로 보여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것을 커버하기위해, 변명하기를 '좀더 젋게 보이기위해서 머리염색좀 했습니다'라고 했는데, 그렇게해서 밤에 잠자리가 더 즐거워졌나?라고 묻고싶다.
같이 대장동개발사업할때 동거동락했던 분신 2명이 사라졌는데도, 그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언급이 없었다. 아니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래야 '몸통'이라는 의심을 받지 않을거라는 자가당착에 빠져있는 패륜아 이재명의 삶이 괜히 측은해지는 느낌도 일부 일어난다. 그러면서도 빠뜨리지 않고, 페이스북에 "자영업자 한분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부가 그책임을 면할수 없다"라는 추모의 글을 올렸는데, 흔히들 변장을 잘하는 사람을 '칠면조'라고 부르는데, 이재명이는 칠면조보다 훨씬 더 변장술이 능하다는 증거를 많이 보여주었고, 앞으로도 수많은 변장술로 국민들을 혼돈에 빠뜨리게 할것이 걱정된다.
그러면서 "정치와 행정을 담당하는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할 정치가 국민께 신뢰를 드리지 못했다. 코로나19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자영업자분들이 24명이나 된다. 국민안전을 위해 경제활동을 포기한것에 대한 지원은 커녕 손실보상조차 제대로 되지않는 현실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이 느꼈을 분노와 허탈함, 억울함을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라고 우회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고, 내가 대통령되면 이런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라는 뜻이 깊이 포함된 속내를 발표한 그변장술에 또한번 혀를 찰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인정(?)이 많고, 진실된 삶을 살아온 본래의 모습이 지금의 이재명이라고 믿고 싶어도, 패륜아 이재명이는 가족이 아닌,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도 할수없는 막말을, 그의 친형수에게 쏟아낸 악마인것을 국민들은 꼭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내막을 SNS에서 모든 국민들이 공유하도록 퍼날으고 알려야 한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지키기위해서 말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2/blog-post_73.html
바라는것은, 지금이라도 대장동 개발사업을 총지휘했던 사령관으로서의 체통을 생각해서라도, 몸통의 신분에서 모든 좋고 나쁜 그리고 부정 취득한 재산에 대한 내막을, 사나이 답게 시원하게 밝히고, 그다음에 국민들에게 현명한 선택을 바란다는 진실의 얼굴을 보여라, 더늦기전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영업자 한 분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추모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대장동 개발사업의 핵심 인물 중 한명인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오후 11시 40분 현재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문기 처장은 이날 오후 8시 3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도시개발공사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처장 죽음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기 시작한 시간은 오후 8시 50분쯤이다. 이 후보는 오후 9시 24분에 자영업자 추모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비통한 심정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생활고를 겪던 자영업자 한 분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비통한 마음 가눌 길이 없다”라며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시겠다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문 대신 글로나마 조의를 표한다”라고 했다.
이 후보는 “정치와 행정을 담당하는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정치가 국민께 신뢰를 드리지 못했다”라며 “코로나19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자영업자분들이 스물네 분이나 된다. 국민 안전을 위해 경제활동을 포기한 것에 대한 지원은커녕 손실보상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이 느꼈을 분노와 허탈함, 억울함을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이 더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말로만 50조 원, 100조 원 언급하며 정쟁과 셈으로 허비하는 동안 국민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장은 전쟁이고 생명보다 귀한 가치는 없다”라며 “백 번의 정쟁보다 제대로 된 하나의 정책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다. 국민의 어려운 현실을 바꾸는 데 정치가 집중해야 한다. 더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더 나은 내일이 올 수 있도록 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10일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바 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책임을 져야 할 몸통은 숨고, 힘없는 사람들만 짐을 짊어지고 떠나는 이 사태는 분명 비정상적이고 참담하다”라며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을 만든 대장동 ‘실무진’들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극에 대해, 설계자라던 이재명 후보의 책임 있는 입장을 기다린다”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21/3BH3MIWHXZFVDNZWEP6YUAC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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