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1, 2021

New Zealand 가 첫번째로 다음세대부터는 합법적으로 담배를 구매할수없는 나라만들겠단다. 성공하시길...

 지구촌에서 뉴질랜드(New Zealand)가 첫번째로 다음세대부터는 합법적으로 담배를 구매할수없는 나라가 될것임을 곧 발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각나라들은 담배피우는게 몸에 해로운것은 알면서도, 판매에서 거두어 들이는 세금이, 즉 국가재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그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해, 온갖 규제를 부쳐, 심지어는 담배 패키지에 악마그림을 그려넣기까지 하면서도, 담배 유통을 금지 하는 법 제정을 못하고 있는게 지구촌의 현실인것이다.

현재 의회에서 토의되고 있는 법안은 현재 합법적으로 담배구입나이를 18세에서 더 높일 내용이 담겨있다 라고, 보건부차관,  Dr. Ayesha Verrall씨는 목요일 뉴스브리핑에서 설명한 것이다.

"우리는 젊은이들이 담배피우는것을 원천적으로 막기를 원하기에, 담배피우기를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담배는 물론이고 관련된 제품들을 공급하는것을 위법으로 만들기위한 조치인 것이다. 14세가 됐을때 합법적으로 가능하게 됐을때, 절대로 담배제품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입법을 할려는 것이다."라고 차관은 설명이다. 

정부는 우리사회에서 담배피우는 유행을 줄이기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2년전에 이법안을 세울 계획이며, 2025년까지는 5%이하로 낯출 계획이다.

정부통계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성인들중 13.4%가 흡연가로 나타났는데, 2011년과201212년의 통계18.2%와 비교했을때 많이 줄어든 통계인 것이다. 여전히 4,000에서 5,000의 사망자는 흡연과 연관된 질병으로  발생한것이라고 보건성(Ministry of Health)의 발표는 설명하고 있다.

"흡연은, 아직도 뉴질랜드인들이 사망하는 원인들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 4명중에서 1명은 흡연이 원인이 되고 있다. 흡연에서 오는 질병은 특별히 수입이 낯은 Māori 원주민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Verrall차관은 설명한다.

Māori원주민 여성의 32%가 흡연을 하며, 나라 전체로 봤을때 가장 높은 흡연율이라고 보건성은 밝히고 있는데,  Māori 남성들은 조금 낮은 25%다.

이번 입법추진을 하면서 정부는 흡연자들이 흡연을 끊도록 도와주기위해 "실질적인 도움방법"을 만드는데 역점을 둘것이라고 차관은 설명을 이어갔다.

이렇게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들중의 하나는 담배를 제조하는데 '니코틴'이 아주 적은 제품을 만드는 방법도 포함되여있다. 또한 수입담배 판매에 대한 광고제한도 매우 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담배판매 상점들의 숫자를 실질적으로 많이 줄이는 방법도 포함되여 있다.

이번 입법에서는 현재 뉴질랜드의 젊은이들 가운데 인기가 많은 연기를 내품는 제품에 대해서는 연관시키지 않고있다.  '아스마와 호흡기 단체'에서 밝힌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학생들중 약 20%이상이 연기를 내뿜는 기호품을 매일 애용하고 있으며, 이들중 57%는 그들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뉴질랜드의 정부 정책이 성공하기를 기원해 드린다.

(CNN)New Zealand plans to outlaw smoking for the next generation so they will never be legally able to buy tobacco in the country.

Under proposed new legislation, the legal age of 18 for buying tobacco will be raised progressively, Associate Health Minister Dr. Ayesha Verrall said at a news conference Thursday.
"We want to make sure young people never start smoking so we will make it an offence to sell or supply smoked tobacco products to new cohorts of youth," she said. "People aged 14 when the law comes into effect will never be able to legally purchase tobacco."
    The government plans to put the bill before Parliament in 2022 as part of a campaign to reduce the prevalence of smoking in the community to less than 5% by 2025.
      According to government data, 13.4% of New Zealand's adult population are classified as smokers. That's down from 18.2% in 2011/12.
        But between 4,000 and 5,000 people die every year from smoking-related illness,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Health.
        "Smoking is still the leading cause of preventable death in New Zealand and causes one in four cancers," Verrall said. "Smoking related harm is particularly prevalent in our Māori, Pacific and low income communities."
          Some 32% of Māori women smoke -- the country's highest rate, according to the ministry. The rate is 25% for Māori men.
          Alongside the proposed law, the government will prioritize "practical support measures" for smokers to help them quit, Verrall added.
            These include ensuring only products with very low nicotine levels can be manufactured, imported and sold, and tougher restrictions on tobacco advertising. There will also be a significant reduction in the number of shops that can sell tobacco products.
            The legislation does not cover vaping, which remains popular among young people in New Zealand. A November report from the Asthma and Respiratory Foundation NZ found nearly 20% of students vape daily, with 57% feeling it was having an adverse effect on their health.

            https://www.cnn.com/2021/12/09/asia/new-zealand-outlaw-smoking-intl-h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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