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03, 2021

"왜 개그맨 프로가 방송에서 없어졌지? 이유를 알만하다" 개그맨 서승만 “기생충 머시기, 마주치면 그냥…” 서민 반응은?

 

내기억으로는 몇년전 까지만 해도, '서민 교수'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의 아침마당 프로에 일주일에 거의 한번씩은 출연해서, 외모로 보이는 그분의 첫인상은 굉장히 "개구쟁이"같다라는 기억이 있었는데,  거기다 그분이 '대한민국의 기생충연구면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는 교수'라는 멘트에 내 고개를 갸우뚱 했었던, 당시의 기분이었었다.  

그런데 그분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살아가는 얘기를 하는데, 윤석열이가 검찰총장 임명장받은 자리에서 문재인, 당시 그의 상관인 대통령에게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라고 했을때, 순간적으로 문재인의 표정에 약간 맛이 갔었던 그때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게하는것과 비슷한 얘기를 거침없이, 그것도 개구쟁이식 표현으로 하더니, 어느날 부터인가 그의 출연은 화면에서 없어져 버렸었다.

오늘 뉴스에 보니까, 지금은 KBS개그프로가 없어지면서, 많은 재치있는 그래서 국민들을 웃겼던 유망한 개그맨들이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헤매는, 또는 거리악단이 되는 신세가 돼버렸는데, 그런데도 개그맨 '서승만'은  배아리도 없는지? 아니면 사태파악을 못해서 인지? 패륜아 이재명 지지 모임에 참석하여 개그 한마디 했다는 내용이 "기생충 머시기라는데 참 ㅉㅉ이라 표현하면서, 진머시기랑 아주 쌍벽이네. 나보다 형인줄(바보 누가 형인지 동생인지도 모르는..)... 우연히 마주치면 아주 그냥 진짜"라는 웃기지도 못하는 개그를 해 주위분위기가 썰렁 했다는 것이다. 

패륜아 더불당 대선후보, 이재명이는 정치적 뿌리가 문재인 좌파 주사파들과 같다.  문재인이가 개그프로그램 없앤 이유를 모를리 없는 '서승만'이가 더 독하고 악행을 일삼는 이재명에 빌붙는다는것은, 앞으로도  KBS개그프로그램 부활소생은 없다는 뜻인데....머리가 안돌아가면 그냥 조용히 근신이나 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다.

더 가관인것은 '대장동의혹'과 관련, 옹호하는 발언을 해서, 대장동 개발에서 발생한 부정투기의 몸통인 이재명이를 두둔하면서 "해외에서도 칭찬한 대장동개발인데, 씹는 애들은 대선 끝나고 배 아파서 대장암이나 걸렸으면 좋겠다"라는 어울리지 않은 멘트를 해서, 결론적으로 좌파 주사파가 고삐를 쥐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옹호하는 머저리발언을 했다.  

나는 해외의 유명한 정치인들이 고 박정희 대통령을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대한민국의 영웅"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발언들을 많이 들어봤지만, 이재명옹호 발언은 들어본적이 없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0/5.html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2/blog-post_18.html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0/42.html

죽을려면 혼자나 죽을 것이지, 어서빨리 정권이 교체되여, 국민들이 편하게 살아갈수있는 나라를 되찾기를 바라고,  KBS개그프로도 다시 살아나서 개그맨들은 일자리를 다시 얻고, 국민들은 청와대의 대통령도 풍자극의 주인공의 소재로 사용될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희망의 싹을 꺽은 바보짖을 이재명앞에서 했었다니....

서승만에게 정중히 충고한다.  개그맨으로 성공할려면, 좁아터진 대한민국안에서 개그 소재를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당신이 비아냥 거렸던, 서님교수처럼, 외모가 개구장이로 보이는 많은 훌륭한 교수분들이 서양의 대학에서는 많이있고, 학생들로 부터 국민들부터 존경을 받는, 즉 외모에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전공학문에 올인 하고 있다는것쯤은 알았으면 한다. 내말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요즘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돈벌기위해  'You Tube방송'을 많이 하는데, 그곳에 들어가 검색해보면 금방 찾을수 있을 것이다. 서민교수도 개그 소재로 많이 활용하되, 대놓고 비난하는 그런 유치한 내용은 하지말고, 좀더 Satirical한 내용으로 해보시기를 권한다.

분명히 장담하는데, 서민교수는 내년초에 좌파 주사파 정권이 사라지면, 다시 방송에 출연해서, 개구장이 외모에 구수한 보통서민들이 사용하는 대화같은 수준으로, 피로에 지쳐있는 많은 국민들에게 웃음을 다시 되돌려주는 기회가 꼭 올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개그 준비를 잘 하시기를 기원한다.

/유튜브 채널 ‘빨대왕 서민’
/유튜브 채널 ‘빨대왕 서민’


개그맨 서승만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해온 이른바 ‘조국흑서’의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향해 “우연히 마주치면 아주 그냥 진짜”라고 했다.

서민 교수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빨대왕 서민’을 통해 “왜 갑자기 날 저격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문화‧예술분야 이재명 지지 모임에 참여한 바 있는 친여 성향 인사인 서씨는 전날(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민 교수 사진을 올리며 “기생충 머시기라는데 참 ㅉㅉ”이라며 “진 머시기랑 아주 쌍벽이네. 나보다 형인 줄. 우연히 마주치면 아주 그냥 진짜”라고 했다.

서승만씨는 1964년생이고, 서민 교수는 67년생이다. 진 머시기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언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 교수와 진 전 교수 모두 여권을 비판하고 있는 인사다.

/서승만 페이스북
/서승만 페이스북




서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현피(온라인상 분쟁 당사자와 실제로 만나 싸우는 행위) 뜨자고 한 이야기”라며 “요새 (제 이야기가) 기사화되는 것을 두려워했던 이유가 기사화가 되면 안 좋은 얘기가 많이 나온다. ‘이 자식 왜 기어 나와’ 등 마지막엔 못생겼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라고 했다.

다만 서 교수는 “서승만 기사 댓글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다 내 편이더라. 욕먹는 걸 좋아하는데 간만에 댓글 보면서 밋밋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 교수는 “서승만이 왜 갑자기 날 저격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 최근엔 페이스북도 안 하고 유튜브만 조금하면서 조심해서 살았는데 왜 갑자기 나를 저격하나? 내가 잘 나갈 때는 저격도 안 하더니”라며 “이제 내가 자숙하고 좀 숙이니까 이것들이 만만한지 하나하나씩 붙더라”라고 했다.

서 교수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홍어준표’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빚고 자숙에 들어간 바 있다.

서승만씨는 지난 9월엔 ‘대장동 의혹’과 관련 “해외에서도 칭찬한 대장동 개발”이라며 “씹는 애들. 대선 끝나고 배 아파서 대장암이나 걸렸으면 좋겠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서씨는 대장암 발언에 대해 “며칠 전 대장동 관련 포스팅 내용에 절대 써서 안 될 말을 쓴 점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사과했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03/K2PVJ3ZBXVA35MPNCTJUFIZD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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