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후에는 문재인 대통령은, 호주로 외유를 떠난다. Omicron Variant Virus확산과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 통제나 조절이 불가능한 속도로 전국을 뒤덮고 있는데, 이러한 걷잡을수없는 확산을 외신들도 헤드라인으로 특종 보도하고 있다. 이런 난국에 문재인 대통령은 태평스럽게 호주 외유를 내일 떠난다고 한다. 정상회담의제도 정말로 한심하고 웃기는 내용들 뿐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2/1215.html
대한민국이 Pandemic으로 마치 방역무법천지처럼 확산되고 있는 현지 상황을 외신들은 그내용을 자세히 보도하는 내용을 보면, 국내언론에서는 보도되지 않은 무서운 내용들도 있어 섬뜩하다.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금요일현재 연속 3일동안 7,000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확진자가 폭주하면서 병원들과 일선의료진들은 탈진상태가 되여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의 형편없는 Pandemic방역대책, 즉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거리두기 완화를, 정부관리들이 첫번째 단계로 완화시키는 자화자찬에 빠지면서 걷잡을수 없이 전국적으로 급속히 퍼져 나갔다는 것이다.
지난 몇주간에 천정부지로 Pandemic은 확산되는데도, 정부 당국은 거리두기완화를 더 엄격히 제한해야하는데도, 거꾸로 완화를 주장했는데, 그이유는 국민들에게 모임을 강화하면 생활에 미칠 영향을 염려하고 낙망할까봐서 조치를 취하지 않은데서 더 큰 화를 부른 것이다. 전염성이 강한 델타 Variant는 백신의 효과를 줄이는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 특히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현재 Booster Shot을 기다리고 있으며, 또 첫번째 omicron도 발견되고있는 가운데 이러한 상황들에 대한 조속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고 있다.
K-방역에서 문재인 뒤를 이어 2번째 위치에 있는 김부겸 총리는 방역대책회의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실패하면 더 강한 후속조리를 취할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헛소리를 해댔다. 지금 당장에 조치를 해야 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평상시에는 병원에 대한 쓸데없는 명령만 내려댔는데, 이번에는 병원들에게 공갈쳐서 2000개 이상의 병상을 COVID-19 환자치료를 위해 준비해 두라고 명령했다. 없는 병원과 병실을 하루 아침에 건설할수 있는 마술사가 아닌 바에야...
매일같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환자들을 치료하기위한 서울과 그주변의 병상은 이미 90% 이상의 환자들로 꽉차있어 자칫하면 치료시스템이 붕괴될 위험에 처할수도 있다는 걱정이다.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1200명 이상의 새로운 환자들이 병원입원을 해야 하는데도, 재택치료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유는 아무런 준비도없이 With Corona 완화 정책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질병청관계자들은 더이상 병상부족으로 환자입원이 불가능해지자, 한다는 조치가 경미한 환자는 재택치료를 하라고 대답할 뿐인데, 환자나 가족들이 의사가 아닌데 경미 또는 중환자인지 어떻게 판별할수 있단 말인가. 의료진들은 정부의 이러한 허접한 임기웅변식 답변은 20,500명 넘는 환자들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할뿐이다라고 한탄이다.
김총리는 3차백신접종의 시기를 앞당겨 시키겠다고 했는데, 2차접종후 보통 160일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다음주부터는 90일 지난 접종자들을 상대로 접종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엉터리 조치는 지구상에서는 오직 한국뿐이다. 160일 지나고도 3차 접종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는데 말이다.
한국은 매일같이 5,8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여 지난 1주일동안에 41'000이상이 확진되여, 전체 환자수가 503,000이 됐다. 사망자숫자는 지난 24시간 동안에 죽은 54명을 포함하여 지금 4,130으로 치솟고 있다.
정부가 모임의 규모를 늘리고, 식당운영시간을 늘리고, 전면개학을 11월에 실시하면서, 문재인 정부는 백신접종을 늘리기 때문에 바이러스 Pandemic 전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 시켜도, 병원입원환자나 또는 병상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었다.
어쨋던, 문제는 지난 2월에 접종한, 현재 60대를 포함한 노령층의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사망자숫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전체 인구 51백명 인구중에서 접종자는 41.1백만명으로, 접종율은 81%을 상회하고 있지만, Booster Shots 접종자는 이제 겨우 10%미만이다.
이번주에 실시한 거리두기 강화정책은 최고 7명이하로 제한하고, 수도권지역에서는 모든 성인은 백신접종확인서를 식당 또는 실내에 입장할때는 제출해야한다. 김부겸 총리는 이렇게 규제를 강화해도 아직까지는 전염을 약화시키는 역활을 하다는 증거는 보이지 않는다고 실토다.
보건부차관 '이기일'은 관계 직원들에게 지시하기를, 다음주에도 계속 확진자가 늘어나면, 확산을 줄이기위해 지난 11월부터 실시해 왔던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식당과 술집의 운영시간을 줄여야 한다라고 했다.
"우리는 lockdown을 피하기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다"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요구하기를 더강력한 제한조치, 즉 업주들은 원격조정 근무를 하도록하고, 정부는 거리두기조치로 사업이 완전히 망하다시피한 소자본 자영업자들에게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금을 확실하게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국민 50조원 지원금 일괄지급은 선거용일 뿐이라는 간접적인 주장으로 보인다.
한국정부는 뒤늦게,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여행에서 지난주 돌아온 사람들이 첫번째 omicron 확진자로 판명되자 뒤늦은 국경봉쇄 정책을 실시해오고 있긴 한다. 질병청관계자는 일선에서 환자치료를 하고 있는 의료진 3명이 omicron확진자로 금요일 확인발표를 했는데, 이로서 전체 확진자수는 63명으로 늘었다.
전문과학자들은 omicron 전염병이 Covid19바이러스보다 더 전염성과 위험성이 있는지의 여부를 아직까지 확실하게 판명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K방역 잘한다고 자화자찬 해왔던 문재인 정부의 허풍이 완전히 실질적인 방역 대책은 없이, 탁상공론이었을뿐, With Corona완화 정책을 서구의 여러나라들이 실시하자, 덩달아 똑같은 완화조치를 취했는데, 한국은 확진자 폭증에 대비하여, 병원과 병상확보를 위한 아무런 Infrastructure준비도 없이 실시한것이 폭로된것이지만, 더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서구의 많은 나라들은 병원이나 병사이 부족해서 치료에 어렵다는 뉴스는 아직까지 없었던점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Published Friday, December 10, 2021 7:37AM EST
SEOUL, South Korea (AP) - New coronavirus infections in South Korea exceeded 7,000 for the third consecutive day on Friday, as the worst surge since the start of the pandemic overwhelmed hospitals and depleted health care workforce.
Critics have blamed the spread on complacency by the government, which dramatically lowered social distancing rules at the start of November in what officials described as the first step toward restoring pre-pandemic normalcy.
Even as cases began to soar in recent weeks, officials were initially hesitant to tighten social distancing, citing exhaustion and frustration by the public with restrictions and their impact on livelihoods. But as the contagious delta variant reduced the effectiveness of vaccines and most people in their 60s or older are still waiting for their booster shoots, and the first cases of omicron were discovered, the sense of urgency became apparent.
Prime Minister Kim Boo-kyum, the No. 2 behind President Moon Jae-in, said during a virus meeting that the country could be forced to take further “extraordinary” measures if it fails to slow the spread of the virus soon.
Officials issued administrative orders requiring hospitals around the country to designate 2,000 more beds combined for COVID-19 treatment.
The increased capacity will be used to ease the crush on hospitals in Seoul and the nearby metropolitan region, where around 90% of intensive care units are already occupied. Officials said more than 1,200 virus patients in the greater capital area who required hospitalization were being forced to wait at home as of Friday morning because of bed shortages.
Officials have revamped their medical response policy so that most mild cases can be treated at home. While around 20,500 are receiving home care, some doctors' groups say the new approach puts lives at risk.
Kim said the government will also speed up the administration of booster shots by shortening the interval between the second and third vaccine injections from the current four or five months to three months starting next week.
“If it becomes clear that we aren't succeeding in reversing this crisis situation within the next few days, the government will have no other choice but to employ extraordinary anti-virus measures, including strong social distancing,” he said.
South Korea has reported a daily average of more than 5,800 infections while adding more than 41,000 cases in the past seven days alone, pushing the national caseload to 503,000. The country's death toll stood at 4,130 after 53 virus patients died in the past 24 hours.
In allowing larger social gatherings, longer indoor dining hours at restaurants and fully reopening schools in November, officials predicted that the country's improving vaccination rates will help suppress hospitalizations and fatalities even if the virus continues to spread.
However, serious cases and deaths have soared among people in their 60s or older, including those whose immunities have waned after being inoculated early in the vaccine rollout that began in February.
Around 41.5 million people, or 81% of the population of over 51 million, have been fully vaccinated, but only 10% have received booster shots.
The new rules enforced this week ban private gatherings of seven or more people in the greater capital area and require adults to verify their vaccination status at restaurants and other indoor venues. But Kim said such measures haven't yet showed an effect in slowing transmissions.
Deputy Health Minister Lee Ki-il said officials may further reduce the limit on social gatherings and restore business-hour restrictions at restaurants and bars that were lifted in November if things continue to look bad next week.
“We will try our best to avoid a lockdown,” Lee said.
Some experts have called for stronger measures, such as forcing employers to use remote work and increasing government spending to support small business owners in the devastated service industry to ensure compliance with social distancing rules.
South Korea has also tightened its borders to fend off the new omicron variant since identifying its first cases last week that were linked to arrivals from Nigeria. The KDCA said health workers confirmed three more omicron infections on Friday, bringing the tally to 63.
Scientists say it's not yet clear whether omicron is more contagious or dangerous than previous strains of the virus.
https://www.cp24.com/world/south-korea-reports-its-worst-virus-surge-since-pandemic-1.5701859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