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당 선거대책위원들, 윤호중 원내대표, 그리고 패륜아 이재명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장을 맡고있는 정성호, 그리고 먹이감 하나 잡으면 서로 처먹겠다고 달려들어 씹어 먹을려는 더러운 Hyena처럼 처신하는 더불당 찌라시들에게 묻고싶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언급한 "극빈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무엇인지 모를뿐 아니라 왜 필요한지 느끼지 못하게된다"라고 말한것을 무슨 큰 역적죄나 진것처럼 Hyena떼가 물고 늘어지는데, 그렇게도 할짖들이 없었나? 옛말에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패륜아 이재명같은자는 칠면조 이상으로 금방 거짖말을 하고서도 둘러 부치는 수단과 언변이 좋아, 악질 살인마들만을 변호하는 인권변호사를 했지만, 윤석열이는 있는것 그대로 가감없이 표현사람이라서, 근본적으로 이재명 대장동개발사업의 몸통과는 다르다는것을 꼭 기억하고 있으시기를.....
지금은 돌아가신 미국의 'Common sense revolution'을 주창하여 카터가 인권만 부르짖다가 다 망쳐놓은 미국의 경제를 부흥시켰고, Soviet Union공산주의 제국을 총한방 쏘지않고, 항복을 받아내고, 쏘연방의 위성국가들을 자유민주주의 국가사회로 바꾸고, 대부분의 위성국들이 지금은 유럽연맹의 회원국이 됐고, 또한 NATO회원국으로 가입되여 잘살게 만들어 주셨던 'Ronald Reagan' 대통령이 한 명언을 당신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그것을 지킬만한 힘과 능력과 아는힘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라고.
지금 그위성국들중의 하나였던 '카작스탄, 키르직스탄'같은 나라에 살던 우리와 피를 나눈 조선족들이 자유인이 되여 우리 한국에도 많이 와서 살고 있다는것 알고 있을 것이다.
윤석열 후보가 표현한 그말의 본질을 왜곡하여 마치 큰 잘못이라도 발견한것처럼 짖어대고 씹어대는 꼬락서니들은 꼭 Hyena같다는 생각이 들어, 당신들이 추구하는 삶의 목적이 뭔지를 구별하기가 어렵구만. 윤석열 후보의 그말 진의는 레이건 대통령의 명언을 발표하면서 거기에 일부 군살을 부친것이더만....
패륜아 이재명이가 자기형의 부인 박인복씨에 쌍욕을 했는데, 그표현을 별수없이 옮겨 써야겠다. 당신들 같은 하이애나들에게는 예의를 갖추어 정중한 표현할 가치가 없기에말이다. "야 씹할년아, 네 애미 씹을 칼로 도려 내고싶냐"라는 사회생활을 하는 보통의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입에 담을수 없는 말을 쏟아낸 이재명의 표현은 아주 정중한 언어를 사용했다고 이해하면 되겠소, 더불당 Hyena씨들. 이런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상상하기도 싫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2/blog-post_73.html
패륜아 이재명이는 대장동 개발사업 총사령관직을 맡았을때, 오늘 극단적 선택을 한 김문기씨를 알고있었느냐는 질문에, 전연 몰랐다가 후에 경기도지사직을 하면서 알게됐었다고, 새빨간 거집말을 했었을때는, 그게 진실이어서 가만히 있었나? 전형적인 '내로남불'집단들의 하이애나 근성은 더이상은 국민들이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것을 이제는 알라 차려라.
만약에 윤석열 후보가 더불당 후보로 그러한 내용의 표현을 했었다면, 레이건 대통령을 들먹이면서 아주 고상한 표현을 하셨다고 꼬리를 흔들면서 말이다.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이의 입에서는 이재명과 거의 같은 등급의 쌍욕이 이재명형의 딸, 그러니까 조카에 해대는 영상도 함께 감상해 보기를 권한다. 김혜경이의 언행과 또 그녀가 젊었을때의 얼굴과 지금의 얼굴모습을 비교하는 영상도 있으니까 잘 비교해 보시길 권한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가 성형수술했네 안했네 개나팔 불어대는데, 그렇게도 비난할 내용이 없었더냐? 여성들의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모든 여성들의 바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2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후보의 역대급 망언이 나왔다”고 성토했다. 그는 “도대체 아무리 평생을 대중을 무시하고 특권에 찌들어 살았다고 한들 이렇게 말할 수 있나”며 “지금을 계몽시대로 착각했거나 아니면 19세기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넘어온 분이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같은 당 진성준 의원도 이날 YTN 라디오에서 “대단한 차별의식이고 특권의식의 발로가 아닌가 생각하고 엎드려 사죄하고 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거들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측근이자 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정성호 의원도 전날 페이스북에 “웬만하면 남 비판 안하며 살고 싶은데 이건 아니다 싶다”고 맹공했다. 정 의원은 “이 말을 우발적인 말실수라고 감싸려는 자들이 있는데 스스로 개돼지라고 자처하는 게 낫다”며 “입만 열면 반복된다는 건 실수가 아니라 그의 가치관과 철학 태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이런 의식의 소유자가 어떻게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나. 소가 웃을 일”이라며 “제왕이 되겠다고 나온 사람의 말이 분명하다”고도 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도 이날 BBS 라디오에서 “이제 이분은 실언이 선거 전략인 거 같다”며 “가난하고 교육을 덜 받은 분들이 자기 개성과 잠재력을 발휘하면서 대한민국 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자유를 부여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허동준 기자 hungry@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3/110920992/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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