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바로 복용하기 편리한 Covid19 먹는약(Pills)이 Pfizer사에서 개발되여, FDA의 승인을 맡아 대량 생산중에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동맹국들이 이미 구입계약을 끝낸것으로 알려 졌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반가운 소식은 없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구매계약추진중이라는 정도의 뉴스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2/covid19-pfizer.html
이약은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집에서 보통의 약을 복용하는것 처럼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다.
COVID-19에 확진된 새로운 환자는 집에서 복용할수 있는, 두가지의 사용방법을 선택하여 복용할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확진이 확인되여 몸에 증상이 나타나는 고통이 발생하자마자 바로 알약을 복용해야한다. 확진된게 판정되면 바로 처방전을 받아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바로 복용해야한다. 미국의 의약품관계자들은 파이저사가 개발한 Paxlovid와, Merck사가 개발한 molnupiravir의 사용승인을 지난주에 한것이다.
위험한 확진자는 이약을 복용함으로써 병원입원하게되는 확율을 줄여주었거나, COVID-19 전염병으로 부터 목숨을 구할수 있는 약효를 보여 주었는데, Pfizer사의 제품이 효과가 훨씬 많은게 증명됐다.
어떤 환자가 이 알약을 복용해야 하나?
이알약은 항바이러스성이 있어서, 양성반응이 확인된 사람들은 복용할수 없다. 이알약은 COVID-19의 증상이 처음에는 가볍게 나타났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심하게 악화될것으로 판명된 환자가 복용해야한다. 이러한 범위에 속하는 환자는 주로 나이가 연로한분, 똔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 암환자, 당뇨가 있는 환자에게는 더 위험이 많다. 두회사의 제품은 성인들에게 권장되고 있으나, 화이자사의 제품 Paxlovid는 12세 이상의 어린아이들에게도 사용을 할수 있도록 승인을 받았다.
그러면 이알약을 봉용해서는 안되는 환자들은 누구인가?
Merck사의 molnupiravir 알약은 어린이들이 복용해서는 안된다. 만약에 복용하게되면 뼈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임산부에게는 사용자제를 권하는데 왜냐면 잘못하면 기형아를 탄생 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Pfizer사의 알약은 심한 신장병(Kidney), 또는 간에 질병이 있는 환자는 복용을 삼가하라고 권한다. 또한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는 복용된 약들이 서로 충돌할수 있기에 다른 약을 먹는중에 이알약을 복용하는것은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수 없다. 이알약들은 항바이러스성이 있어서 COVID-19으로 병원에 입원환자에게는 사용을 금하고 있다.
그러면 이알약의 활용범위는?
이알약은 확진의 증상을 발견한 날로 부터 5일 이내에 복용을 시작해야한다. 기침,두통, 고열, 맛이나 냄새맡는 기능마비, 근육이나 몸둥이에 통증은 주로 초기에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증상들이 확인된날로부터 5일 이내에 복용해야한다. '질병관리중앙센터''에서는 귀하가 만약에 위에 열거된 증상중의 하나를 느끼고 있다면 질병관리센터에서 운영하는 웹싸이트를 방문하여 점검해 보기를 권한다.
Duke대학 부속병원에서 질병전염 스페셜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의사 Cameron Wolfe씨는 권장하기를 COVID-19의 증상을 느끼면 지체하지말고 확인 테스트를 꼭 받기를 권한다.
"만약에 숨쉬기가 불편할 정도까지 기다렸다면, 당신은 이미 이알약 복용으로 치료를 해서 효과를 볼수있는 모든 기회를 다 놓친셈이 되는것이다"라고 Wolfe씨는 설명한다.
그러면 이알약은 어디서 구입할수 있을까요?
먼저 주치의 또는 공인된 건강관리자로 부터 처방전을 받아야 한다. 미국정부는 Merck사와 Pfizer사로 부터 이러한 알약을 구매하여 필요한 환자들에게 무료로 공급하게 된다. 그러나 이알약의 공급은 처음에는 한정적일수있다. 이알약은 각주에 배분하고, 다시 약국, 보건소 그외 이와 비슷한 곳으로 보내서 배분하게되는데, 약효는 5일간 지속된다. 일부 약사들은 신속한 COVID-19시험을 할수 있으며 그곳에서 처방전을 발부함과 동시에 알약을 나누어 주는, 즉 한번 방문으로 쉽게 한곳에서 처리할수 있다도 있다. 이러한 방법은 이미 미국의 여러주에서 플루 또는 목청이 부어서 아플경우 실시하고 있다.
이알약이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치료에도 사용될수 있나요?
이알약은 omicron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왜냐면 이알약은 대부분의 변종 바이러스들이 있는곳에서 프로틴에 확산되는데 중점을 두고 있지않기 때문이다. 두개의 알약 복용은 바이러스가 확산되는것을 방지하는 여러 방법으로 일을 한다.
새로 확진된 COVID-19환자 치료를 위한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다른 방법들은 알약을 복용하는것 처럼 간단하지는 않고, 특히 병원이나 클리닉에서 IV 또는 맞아야하니까요. 비록 실험실에서의 결과는 이들 두약품은 '오미크론'에는 효과적이지 않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들 3약품은 몸의 항체를 증진 시켜줍니다.
영국의 제약회사 GlaxoSmithKline의 약품은 몸의 항체면역을 키우는데 훌륭한 효과를 보여주는 점으로 봐서, 관계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에 공급을 증가 시킬것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항체바이러스성 약품으로 승인된 제품, remdesivir는 오직 COVID-19 으로 입원된 환자들을 위한 약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들 알약들이 모든 COVID-19환자를 치료할수있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초기환자치료에는 지금 현재로서는 특효약 처럼 인식되여 기대가 많이된다.
우리 나라가 문재인 정부가 구매 추진하여 거의 계약단계에 이르렀다고 하는 그말데로 1월 또는 2월경에 도입되여 필요한 환자들이 손쉽게 활용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This image provided by Pfizer in October 2021 shows the company's COVID-19 Paxlovid pills. U.S. health regulators on Wednesday, Dec. 22, 2021 authorized the first pill against COVID-19, a Pfizer drug that Americans will be able to take at home to head off the worst effects of the virus. (Pfizer via AP)
Newly infected COVID-19 patients have two new treatment options that can be taken at home.
But that convenience comes with a catch: The pills have to be taken as soon as possible once symptoms appear.
The challenge is getting tested, getting a prescription and starting the pills in a short window.
U.S. regulators authorized Pfizer's pill, Paxlovid, and Merck's molnupiravir last week. In high-risk patients, both were shown to reduce the chances of hospitalization or death from COVID-19, although Pfizer's was much more effective.
A closer look:
WHO SHOULD TAKE THESE PILLS?
The antiviral pills aren't for everyone who gets a positive test. The pills are intended for those with mild or moderate COVID-19 who are more likely to become seriously ill. That includes older people and those with other health conditions like heart disease, cancer or diabetes that make them more vulnerable. Both pills were OK'd for adults while Paxlovid is authorized for children ages 12 and older.
WHO SHOULDN'T TAKE THESE PILLS?
Merck's molnupiravir is not authorized for children because it might interfere with bone growth. It also isn't recommended for pregnant women because of the potential for birth defects. Pfizer's pill isn't recommended for patients with severe kidney or liver problems. It also may not be the best option for some because it may interact with other prescriptions a patient is taking. The antiviral pills aren't authorized for people hospitalized with COVID-19.
WHAT'S THE TREATMENT WINDOW?
The pills have to be started as soon as possible, within five days of the start of symptoms. Cough, headache, fever, the loss of taste or smell and muscle and body aches are among the more common signs.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offers a website to check your symptoms.
Dr. Cameron Wolfe, an infectious disease specialist at Duke University Hospital, advises getting a test as soon as you have symptoms of COVID-19.
“If you wait until you have started to get breathless, you have already to a large extent missed the window where these drugs will be helpful,” Wolfe said.
WHERE CAN I GET THE PILLS?
You'll need a prescription first from a doctor or other authorized health worker. The U.S. government is buying the pills from Merck and Pfizer and providing them for free, but supplies will be limited initially. They'll be shipped to states where they will be available at drugstores, community health centers and other places. Treatment lasts five days.
Some pharmacists may be able to administer a quick COVID-19 test and prescribe the pills all in one visit. They already do this in many states for flu or strep throat.
WILL THE PILLS WORK FOR THE OMICRON VARIANT?
The pills are expected to be effective against omicron because they don't target the spike protein where most of the variant's worrisome mutations reside. The two pills work in different ways to prevent the virus from reproducing.
ARE THERE OTHER OPTIONS FOR NEW COVID-19 PATIENTS?
Yes, but they aren't as easy to use as a pill: They are given by IV or injection, typically at a hospital or clinic. Three drugs provide virus-fighting antibodies, although laboratory testing suggests the two aren't effective against omicron. British drugmaker GlaxoSmithKline's antibody drug appears to work, and officials say they are working to increase the U.S. supply. The only antiviral drug approved in the U.S., remdesivir, is for people hospitalized with COVID-19.
https://www.cp24.com/world/explainer-new-easy-to-use-covid-19-pills-come-with-a-catch-1.571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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