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4범에, 친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육두문자를 무한정 쏘아댔던, 이재명에게는 그를 뒤에서 보이지 않게 바람막이가 되어줄 병풍이 지제는 없게됐다. 그여파가 대장동 개발 부정에 연루된 자들의 입에서 재채기기 심하게 기어나와 재채기와 동시에 내뱉었던 배설물속에서, 쏟아져 나와, 그동안 아무리 밝힐려고 했던 부정의 내용들을 알길이 없어, 국민들이 애간장을 다 때웠었는데, 드디어 부정의 정점에서 행세했던 인물들이 밝혀져, 오물로 뒤집어 썻던 경기도청을 청소하게 될것 같다는 뉴스다.
이재명이는 이제 양심선언할때가 지났는데도, 아직 더불당 찌라시들의 우두머리가 되여 고개만 구멍속에 처박고 전체 몸을 숨겼다고 안도하는 꿩과 똑같은 짖을 하면서, 또 국민세금을 도적질 해 먹을려는 궁리를 하고 있는것으로, Hearsay에 의하면, 발광을 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몸통인 문재인이 계속해서 오리발이면, 경기도청의 청소는 요원하다는 판단이다. 더늦기전에 이실직고하고, 같이 동조해서 도적질한 놈들을 모두 붙잡아, 같이 법의 심판을 판고, 경기도민들을 위한 마지막 양심고백을 하기거라.
이재명의 '오리발작전'을 더이상은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양심선언을 남욱이가 했다. "이재명, 유동규, 최윤길은 대장동 각본짜고 부정 부동산 개발진행했다"라고. 더 이상 변명할수없는 외통수에 걸린 셈이다. 어떻게 나오나? 기대해 보자.
'가제는 걔편'이라는 말을 실감나게 느끼는 순간이, 현재 더불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낙찰된 '김동연'의 왓다리 갔다니 하는, 괘종시계 추처럼 왔다갔다는 하는 식으로 심지가 굳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자가 경기도지사로 당선된다면, 그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것 만큼이나 어려운 게임일것이다. 국민들의 원성은 이재명이 부동산 부정개발의 몸통임을 부정한다는 뜻인데, 이걸 용납할 경기도민은 이제는 없다는것을 알고 잘 처신해야 할 것이다.
자랑스럽게 전과 4범 이재명을 더불당 선임고문으로 추대했다것은, 부동산 부정개발의 몸통 이재명을, 172명이 둘러싸서 보호하겠다는 꼼수라는것 외에, 다른 메세지를 국민들에게 보여준것은 없었다.
검수완박법안 통과 했다고 이재명은 안심을 하게 된것으로 착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이라도 이실직고 하시길...."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의 몸통은 '나 이재명이오,라고 이실직고 하시기를....'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재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전 성남시장),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의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세 사람이 주도적으로 각본을 짜서 사업을 진행한 것이라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이준철)는 29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구속기소) 등의 재판에서 이른바 ‘정영학 녹음 파일’이라고 불리는 내용에 대해 첫 증거 조사를 했다.
해당 녹취록은 정영학 회계사(천화동인 5호 소유주)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과 대화하면서 녹음한 내용이 담긴 파일로,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중요 증거로 사용한 바 있다.
이날 검찰이 재생한 6개 녹음 파일 중 2012년 9월 7일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와 정씨가 나눈 대화에서 남씨는 “(성남시) 내부적으로 (민관) 결합개발 안 되는 걸로 결론이 나서 이재명 시장이 ‘멍청한 공무원 새끼들 때문에 뻘짓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대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남) 시의회에서 짜고 반대하고 이재명 퇴로를 열어줘야 하는데”라며 “김만배 형도 ‘의회 열리면 정리하면 되는데 대장동 가는 길은 성남도시개발공사 만들어서 가는 법, 2번은 민관 합동 3번은 민영. 근데 세 가지 중 너희는 2번 민관 원하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남씨는 그러면서 “윤모 대표가 ‘이 모든 각을 유동규, 이재명, 최윤길 세 사람이 처음부터 각본을 짜서 진행한 거라서 나는 직접 개입 못 해서 잘은 모르지만 거기 더 많은 게 있는 느낌이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했다.
최윤길 전 의장은 2013년 2월 성남시의회에서 성남도개공 설립 조례안 통과를 주도했고 그해 9월 성남시의 100% 출자로 성남도개공이 설립됐다. 이후 성남시장 재선에 성공한 이재명 상임고문은 2014년 12월 기존 공영개발에서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전담수사팀은 2012년 당시 남씨 등이 대장동 개발을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변경하기 위해 김만배씨를 로비 창구로 영입하고 정관계 등으로 로비를 펼쳤다고 보고 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4/29/AENRHTHECRF4NCO7I3IBFACX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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