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천직(?)으로 알고 있었던 윤석열이 대통령까지 되도록 밀어넣은 직접적인 원인은, 지금 청와대에서 30여일 후에는 청와대 밖으로 짐싸서 나가게 되여 있는, 문재인이 윤석열이를 검찰총장에 임명할때 격려의 몇마디를 해준, 그간단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마음이 변하여 지구상에서 거짖말을 가장많이 한 '조국'을 법무장관에 임명하여, 그가 윤석열 총장을 괴롭힐때, 문재인이 중재를 잘해서 무사히 서로 Win-Win하는 상생의 묘법을 구사했어야 했는데, 그는 반대로, 윤석열이가 조국장관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점을 괘씸하게 여겨, 멍청한 조국이가 계속 밀리자, 이번에는 조국이를 밀어내고, 지구상에서 가장 추악한 '추한18년'을 그직에 앉히면서, 검찰총장을 Vegetable human being으로 만들어, 결국 임기 몇개월을 남기고 옷을 벗고 검찰을 떠나면서, 국민들 사이에서 윤석열의 인기는 금새 대통령이 된것처럼 인기를 얻어, 대선을 치르게 했는데, 투개표 과정에서 부정이 판을 쳤지만, 하나님은 국민들의 성원을 저버리시지 않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윤석열이를 찍어 앞으로 5년간 국민들의 삶을 돌보도록 하신 것이다. '문재인에게, 추한18년에게, 조국에게' 지금 국민들은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윤석열이를 대통령으로 밀어넣어 주신 그용기에 감사한다"라고.
문재인을 비롯한 법무부와 검찰조직내에서, 충견노릇하면서, 검찰 총장이었던 윤석열의 Team Mate들만을 골라, 전부 전국으로 흩어지게 만들어, 총장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할수 없게하고, 그중에서 가장 곤욕을 치르게 했던 피해자들중에서, 기억에 나는 검사가 바로 한동훈이었다.
문재인과 그의 가장 시중을 잘 들었던 이성윤과 한동수가, 한동훈 검사를 찍어서 검사로서의 생명을 끊을려고 갖은 Frame을 씌워, 밀어부쳤지만, 오늘 현재에 시점에서 봤을때, 결국 문재인을 비롯한 그충견들은 '골리앗'처럼 대군을 몰고, 단독으로 싸우고 있는 '다윗'같은 한동훈에 결국 손발 다 들고, 지금, 좀 과장되게 표현 한다면, "목숨만 살려줍쇼"라는 추잡하고 치사한 결정을 내려, 한동훈의 바지가랭이 밑으로 기어 들어가는 쪼다짖을 하는 더러운 행동이 요즘 언론의 HeadLine을 장식하고 있다.
"한동훈 검사님은 아무런 잘못 한것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그동안 그사람에게 충견 노릇을 하느라 올가미를 씌워 검사로서의 목줄을 자를려고 했던 잘못을 널이 용서하여 주십시요, 목숨만 살려줍쇼"라는, 파리가 앞발을 들어 비벼대는 것과 똑같은 추태를 보여주고 있다. 어쨋던 그들의 Frame에 걸리지 않고, 버티면서 웅비의 그날을 기다렸던 결과를 보면서, '정의는 결코 무릎을 꿇지 않고, 끝까지 싸워 광명을 되찾게 하는 엄청난 힘이 있음을 보여준, 그래서 현재도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많은 선량한 국민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보여줬다"라는 정의의 횟불을 보게되여 통쾌하다. 여기서 나는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열매는 달다"라는 명언 한마디를 곁들인다.
2020년 6월, 당시 법무장관 '추한18년'의 지시에 따라 법무부가 한동훈 검사에 대해 직접 감찰수사 착수했고, 부산고검 차장검사이던 한동훈이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또 좌천시키는 권력남용을 악용했었다. 7월엔 '추한18년'은 다시 윤석열 총장의 사건지휘를 배제하는 내용의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이성윤 당시 서울지검장이 사건을 지휘 하도록 하는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을때, 문재인은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정수기와 한가하게 와인잔을 기울이면서, 다음 외유갈곳을, 세계지도를 펴놓고 살펴보는 제왕적 대통령질을 즐기고 있었다.
Field에서 뛰는 검사들은 한동훈 검사를 찍어 넣어볼려고 아무리 Frame을 비틀어 짜고 흔들어 봐도, 잘못된 혐의가 나오지 않자, 이성윤과 이정수 현 중앙 지검장에게 혐의없음 보고를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했었으나, 이들 두 지검장들은 깔아 뭉개고, 오늘까지 끌고 왔으나, 서산에 지는 해를 붙잡을수 없음을 마침내 이성윤과 이정수가 파악하고 무혐의 처리로 결말을 냈는데, 그기간이 2년이 넘게 걸렸다. 서산의 해가 지면, 그다음에는 동쪽에 찬란히 빛나는 아침해가 떠오르는데.... 그햇볕이 무서워서 였을까? 아니면 너무나 뜨거워서 였을까? 이성윤이는 지금 전직 사수였던 윤석열대통령을 앞으로 어떻게 대할까? 엎드려 기어와서 알현할까? 아니면 그러기 전에 검찰조직의 대문밖으로 내던져 질까?
암튼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는것은, 검찰집안에 다시 정상적인 일꾼들로 다시 채워질거라는 확신이 환히 보이는것 같다.
“지극히 상식적 결정이 지극히 늦게 나와”
“‘검·언유착’ 거짓 선동 최종적으로 실패”
한동훈 검사장(사법연수원 부원장)은 6일 검찰이 ‘채널A 사건’ 수사 약 2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내리자 “지극히 상식적인 결정이 지극히 늦게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한 검사장은 이날 오후 ‘2년 만의 무혐의 결정 관련하여 말씀드림’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오로지 상식있는 국민들의 냉철하고 끈질긴 감시 덕분에 권력의 집착과 스토킹에도 불구하고 정의가 실현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검사장은 “지난 2년 동안 집권세력이 ‘조국 수사’ 등 정당한 직무수행을 한 제게 보복하고 국민들에게 자기들 말 안 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 삼아 겁을 주려는 목적으로 친 정권 검찰, 어용 언론, 어용 단체, 어용 지식인 등을 총동원해 ‘없는 죄’ 만들어 뒤집어 씌우려 한 것”이라며 “‘검·언유착’이라는 유령 같은 거짓 선동과 공권력 남용이 오늘 최종적으로 실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희대의 ‘없는 죄 만들어내기’가 다른 국민들을 상대로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선 김어준씨와 최강욱 등의 ‘유시민 돈 준 사실 아니어도 좋다’는 허위사실 유포 (의혹), 친 정권 검찰 간부와 KBS의 ‘(채널A 기자와 한 검사장의) 부산 녹취록에 한동훈의 총선 관련 발언 있다’ 허위사실 유포 (의혹), 친 정권 검찰의 독직폭행과 불법 CCTV 사찰 (의혹), 법무장관 추미애·박범계씨의 피의사실 공표와 불법 수사 상황 공개 및 마구잡이 수사 지휘권 남발, 집권세력과 사기꾼·MBC 등 특정 언론들의 한몸 같은 권·언·범(집권세력·언론·범죄자) 유착 공작 (의혹), 민언련 등 어용 단체의 허위 선동과 무고 고발 (의혹), 불법 수사 관여자들의 예외 없는 전원 포상·승진 과정 등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검사장은 “그래야만 어떤 권력이든 다른 국민을 상대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2020년 3월 채널A 기자 2명은 한동훈 부원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신라젠’ 사건과 관련해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로 하여금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여권 인사의 연루 의혹을 제보하도록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후 2020년 6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법무부가 한동훈 부원장에 대해 직접 감찰에 착수했고, 부산고검 차장검사이던 한 부원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시켰다. 7월엔 추 당시 장관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사건 지휘를 배제하는 내용의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 사건을 지휘하도록 했다.
윤석열 당시 총장은 한동훈 부원장을 각별히 신임하는 관계이고, 이성윤 당시 지검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 황태자’로 지목되는 친 정부 인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이선혁)는 이날 오후 채널A 사건과 관련해 강요미수 혐의로 고발된 한 검사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채널A 사건은 지난 2020년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이 공모해 수감 중인 신라젠 대주주 이철씨를 상대로 유시민씨 등 여권 인사 관련 폭로를 강요했다는 내용으로, 검찰이 같은 해 4월부터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2020년 7월 당시 추미애 법무 장관이 이 사건에 대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휘권을 박탈하는 내용의 수사지휘권을 발동했고, 대표적 친정권 검사들로 꼽히는 이성윤 전 중앙지검장(현 서울고검장)과 이정수 현 중앙지검장이 전권(全權)을 갖게 됐다.
그러나 강요 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전 기자에겐 작년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고, 수사팀은 작년 1월부터 ‘한동훈 무혐의 처리’ 계획을 반복적으로 수뇌부에 보고했다. 수사팀은 지난 4일 12번째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보고했고, 이날 이정수 지검장이 이를 결재하면서 2년간 이어온 수사가 일단락된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1425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4/06/AIUZO4BCI5HHJM4M7A7ZULFN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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