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4, 2022

“한국, 전쟁보다 킹크랩에 혈안” “젤렌스키 연설 때 300명중 겨우 50명참석 텅빈좌석”,러 교수 올린 트윗. 이런쓰레기들이 국회의원이다.

여의도 국회의원 찌라시들, 모두가 시궁창에 머리 처박고 죽든가? 아니면 절대로 고개쳐들고, "젤렌스키 대통령님, 우리나라 국회도 방문하셔서 연설해 주십시요"라고 구걸하지 말지어다.

차례가 되여 드디어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리 국회의사당을 방문했었다. 그것도 본회의장이 아니고, 국회의사당 지하 도서관에서 열렸었는데, 300명 의원중 겨우 50명이 안되게 참석했었고, 그나마 참석한 세금 도둑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중에 카톡을 하거나 아니면 졸면서.... 그광경이 전세계로 전송되여, 우크라이나와 싸우고 있는 러시아의 극동연방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 아르티움 루킨이 폭로한 것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민낯이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젤렌스키 대통령의 국회방문 초청을 하겠다고 떠들고 난리를 칠때는 언제고, 이런 버러지들이 국회의원질을 하는 대한민국의 우리국민들이 너무도 안됐다. 이런놈들을 먹여 살리기위해서 요즘같이 살아가기 어려운때도, 세금 꼬박꼬박내서, 국가를 위해 봉사 잘해달라고 했더니...

그나마 젤렌스키 대통령이 한국에 요청한 무기지원은 전부 '안됩니다, 다른데 가서 구걸해 보세요'라는 식으로 거절했다는 것이다.  도와 주지도 못하면서 왜 러시아와 싸우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젤렌스키 대통령을 불어서 시간낭비하게 했느냐다.  국제적으로 또 망신 당하고 왕따를 당하고 말았다.

옛말에 '옆집주인이 시장에 가니까 망태기 짊어지고 덩달아 따라간다'라는 명언이 이번 여의도 찌라시의원들의 추태를 그대로 증명해 준것이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서방세계 의회에 젤렌스키가 방문해서 도와 달라는 연설을 하니까, 우리도 그러한 도움요청을 하는 젤렌스키를 보면서 까불고 야유하기위해서 한짖으로 밖에는, 그이상 아무런 진정성은 보이지 않았었다.

대기업들과 민간인들이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국익을 위해 밤낯없이 뛰어, 국가 위상을 겨우 지금의 수준으로 올려 놨더니,  여의도 찌라시들이 한걸음에 '와르르' 무너뜨리는 망국적 행위는 법으로 확실하게 막아야 한다.  앞으로는 범죄경력자는 그죄의 경중을 떠나서, 아예 공직 즉 국회의원직을 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해야, "대한민국이 4류정치꾼들이 들끓는 나라"의 오명을 벗어날수 있다고 믿는다.  

대장동 몸통, 법인카드로 자기집 식탁을 챙기는, 그것도 5급 고급국가 공무원을 가사 돌보는 일꾼처럼 부려서 국민세금을 탕진하는자, 친형의 아내인 형수에게 입에 담지못할 육두문자를, SNS상에서 선전포고하듯히 악마짖을 했었고, 지금은 더불당에서 최고위직 고문을 맡고 있는 '이재명'같은 자들은 절대로 공직에 얼굴을 내밀어서는 안돼게 법을 제정하여 우리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

또한 러시아교수는, 한국에서 러시아산 킹크랩 가격이 떨어지자 인기가 치솟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고 "보통한국사람들에게 맛있는 해산물이 동유럽에서의 전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비꼬기도 했다. 젤렌스키가 이러한 우리국민들의 정신상태를 인지했을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잘은 몰라도 '아마도 진정성을 갖고는 상대못할 졸부근성의 한국사람들의 두얼굴을 확실히 앞았을 것이다'라는 챙피한 생각뿐이다.   


아르티옴 루킨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가 리트윗한 트윗. /트위터
아르티옴 루킨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가 리트윗한 트윗. /트위터


아르티옴 루킨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가 “아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관심이 없다”는 취지의 글을 잇따라 올렸다.

루킨 교수는 12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존 리’라는 유저가 올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한국 국회 연설 사진을 리트윗했다. 존 리는 트윗에 “한국 국회는 최소 참석자 수를 기록했다. 텅빈 좌석을 보라”고 적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화상 연설은 한국시각으로 11일 국회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약 15분 동안 진행됐다. 참석한 인원은 300명 의원 중 50여명 남짓이었다. 강당 곳곳은 텅텅 비었고 일부 의원들은 졸거나 휴대전화를 만지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설 끝에 기립박수도 나오지 않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세계 23국 의회에서 화상 연설을 해왔다. 그때마다 각국 의원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미국과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에선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강당을 가득 채웠고 일본 국회 연설에서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포함해 약 500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루킨 교수는 이 트윗을 공유하면서 “아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관심이 없다는 또 다른 증거”라며 “일본은 예외”라고 적었다.

루킨 교수가 10일 트위터에 올린 글. /트위터
루킨 교수가 10일 트위터에 올린 글. /트위터

루킨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한국 내 상황을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

루킨 교수는 11일에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공유하고 “한국은 미국의 압력으로 반 러시아 제재에 동참했고 젤렌스키가 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할 의사가 없다”고 적었다.

지난 10일에는 한국에서 러시아산 킹크랩 가격이 떨어지자 인기가 치솟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고 “보통의 한국 사람들에게 맛있는 해산물이 동유럽에서의 전쟁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비꼬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4/VXFAHUD2BNDB7AKHBCHDTCL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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