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01, 2022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 靑 계약직 근무”, 그것도 끄나풀이라고 꽉잡고 매달렸구나.

시원찮은 도적들은 세상이 떠들석 하게 도적질을 하면서, 경찰의 추적을 받다가 결국 붙잡혀 감옥에서 생활하게된다. 

권력을 악용하여, 또는 권력에 빌붙어서 도적질 하는자들은 고단수의 꼼수를 써서 크게 해먹고, 또 법망도 교묘히 피해가면서, 사회적으로는 저명인사노릇을 하면서 뒷구멍으로는 그런 구린짖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유혹에 빠져, 권력을 잡을려고 하거나 관계를 맺을려고 혈안인것은, 어찌보면 인지상정일수도 있다 할수 있겠다. 

문제는, 문재인과 정수기는 철저하게 내편 사람들만,능력에 상관없이, 등용시켜 나랏일을 망친다는 것이다. 청와대 보좌관직은 적어도 그분야에 능력이 있는 사람을 써야 하는 Professional Job인데, 애미가 유명 디자이너로 정수기 옷을 만들어 팔아 먹었다는 인연으로 계약직 공무원(9급은 절대로 아님)으로 특채 했다는것은, 누가 봐도  '내로남불'이라는 점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02/5NS6U3B5VRFPLPPUMORHNMDQAM/

나를 더욱 놀라게 한것은, 그녀가 6급의 고위계약직 공무원인데, 그녀는 2중국적 소유자 였다고 한다.  2중 국적소유를 하고, 무슨 뱃장이 두둑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시치미 뚝때고 대한민국 사람행세를 하는 그더러운, 심보의 소유자임이 확실한 증거로 보이는것은 그녀가 2중국적자임을 속이고, 더욱 괘심한것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속이고, 충성맹세를 했었을것이라는 점이다. 

만약에 남북한간에 전쟁이 발생했다고 가정할때, 그녀는 과연 그직을 지키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끝까지 남아서 싸울것이라고 믿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 애국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임명되는 즉시, 불란서 국적을 버리고, 특채의 특전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들였어야 했다.  허긴 그녀가 '나는 2중 국적자여서 그직을 받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라고 사양했다고 치자, 문재인은 '그까짖게 무슨 제약이 될수있겠나, 걱정말고 나를 도와주시오'라고 했을것이다. 지금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6급보다 높은직에 또는 낮은 직에 있는 보좌관들중에서 2중국적자는 어찌 이여자뿐이겠는가? 이북의 푸락지들이 의젖히 근무하고 있는 상황과 비교해 보면 말이다. 

'제발 5월9일까지만 조용히 넘어가다오'라고 속으로 마음 조리는 자들이 한둘이 아닐것이다. 이게 문재인 좌파 공화국의 실상이다.  정말로 엿돼가는 막가파식 대한민국이다. 

만약에 내가 그와 비슷하게 내사람을 특채로 등용 시켰다면, 나는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문자폭탄에 벌써 정신을 잃었을 것이다.  더러운, 치사한, 끝까지 그몰염치한 근성을 못버리고 가는구만....

/TV조선
/TV조선


수년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입은 의상을 제작했던 유명 디자이너의 딸이, 청와대에서 계약직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TV조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자이너 A씨는 한·미 정상회담과 G20 정상회의, 3·1절 100주년 기념식 전야제 등 중요 공식 행사에서 김 여사가 입고 나왔던 옷과 가방, 스카프 등을 제작한 인물이다.

파리와 서울 등에서 활동하던 A씨는 2012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만들었다. 프랑스에서 패션을 배운 딸은 2014년에 A씨 브랜드에 아트 디렉터로 합류했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국회의원이던 시절부터 A씨가 만든 제품을 이용해왔다고 한다.

TV조선은 “A씨 딸이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에 들어가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제보자를 인용해 “현재 6급 상당 행정요원이며 김 여사를 비롯해 대통령 부부의 의상을 담당한다”고 보도했다.

A씨는 TV조선의 확인 요청을 거부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해당 직원은 총무비서관실 소속으로 김 여사의 행사 및 의전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채용 과정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31/NP7H5BUR4ZCIFC6SA476N5RQ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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