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8, 2022

흔들 이유가 없는데, 文 5년 담은 다큐 4부작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내일부터 방영한다네..

 '아무도 흔들수없는 나라' 대한민국,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 그리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주위를 빙빙돌면서, 국민세금을 축낸자들만이 자화자찬하는 꼴사나운 나라, 대한민국을 자랑하는 어리석은 군상들, 그끝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전 국민들은 지켜 볼것이다.

우리 모두가 다 알다시피 국영방송은, 정부의 업적(?)을 부풀려서 선전하는 친위대이기에 내일부터 특별방송으로 내보낸다고 하지만, 그시간에 국민들은 '우크라이나'전쟁 이야기를 청취하기에 더 바쁠것이다. 왜냐면, 젤렌스키 대통령이 국회에서 연설할때, 300명의 국회의원들중에서 겨우 50명이 참석하여 연설을 들었다고 하지만, 그중에서 절반 정도는 또 졸거나 카톡질을 하느라 딴데 정신을 팔아 실질적으로 경청한 의원은 겨우 25명 정도 였으니까, 300명 정원에서 겨우 1/12정도만 참석한 셈이 다.  그렇타면 다음 총선은 지역구 25군데로 축소해서 의원들 뽑으면 될것으로 이해된다. 대한민국 망신의 상징으로 충분 한 연설이었었다.

문재인 임기 5년간의 업적, 즉 '아무도 흔들수없는 나라' 를, 자그만치 4일간  KTV를 통해 방영한단다. 그방송은 물론 국영방송일테지만....

국민들이 가장 잘알고 있는 'K방역의 완전실패,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료인상은 하늘을 찌르고 있고, 원전발전소를 없애고 대체 에너지를 한답시고 태양열판을 설치하느라 전국의 푸른산야를 파헤치고 그곳에 설치했거나 하고 있는것 까지는 이해하겠으나, 벌써 여름철 장마때 많은 태양열판이 휩쓸려 내려가 하천을 뒤덮었고, 떠내려간 태양열판은 중금속 덩어리여서, 특히 발암물질 발산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해칠 위험에 노출되여 있고, 풍력발전을 위한 Wind Mills를 설치한답시고, 어부들의 생업터전인 연안지역을 완전 잠식시켜, 삶의 터전을 없애, 지역어민들로부터 완전 망국적정책으로 몰려버렸고,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답시고, 공무원만 양산시켜, 그들이 하는일은 필요이상의 규제를 양산하여, 중소 자영업자, 대기업들의 기업활동에 목을 조이는 결과를 초래 해왔는데, 일자리 창출했다고 자화자찬이고, 취임초기 문대통령은 나에게 표를 찍은 분들이나 그렇지 않은 분들도 다 아우러서 봉사하겠다고 큰 소리를 쳤었는데, 5년후의 결과는 국민들을 두패 세패로 나누어, 쉽게 설명하면 네편, 내편으로 갈라서 싸움질을 부추켰었고,  국제적으로는 혈맹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로 부터 완전 외교왕따에, 국방은 모두가 알다시피 휴전선 방어설비를 일방적으로 완전철거하여 우리 병사들이 북괴군의 표적에 완전노출된 상태에서 대치하고 있고, 서해상에 있는 우리의 영토인 "함박도"섬을 북괴 김정은에 상납한 업적(?), 경제상황과 동떨어진 최저임금 인상, 그리고 대한민국 창설이후 자기와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었던 전직대통령 2명을 감옥에 처넣은 만행 등등.... 이지만,  위에 언급된 업적들을 보기좋게 포장하여 나열하게될것으로 예측된다.

홍보도 세세히 잘한것 같다. 제1편은 '오직 평화', 2편은 '아무도 흔들수없는 나라', 3편은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4편은 '결정적 순간들' 로 나뉘었다고 한다.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특별편 '문재인의 진심'도 제작하여 5월 첫째주, 즉 청와대 떠나기 직전에 방영하여,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물타기 작전을 펼칠 계산을 한것으로 추측된다. 내추측이 빗나간것이기를 바라면서도....

'양산아방궁'을 더 아방궁답게 하기위해 별도의 처소를 짖기위해, 필요한 집터를 확보하기위한 꼼수를 써서, 정수기가 농군복장을 하고 현지로 가서, 그지역의 면장을 만나, 농사짖기위한 농지가 필요해서 구입해야 한다는 설명을 하고 결국 구입했는데.... 왜냐면, 그지역의 농토는 절대농지로 지목변경이 안된다고 들었었는데.... 그자리에 경비원이 거처할 처소를 지었다는 것은, 분명히 농지법 위반인데, 그분야에 대해서는 방송내용에서 빠졌을 것이다.

대통령이니까, 하고 싶은것 하는것은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점은 알고는 있지만.....두고보자, 아방궁의 생활을 어떻게 즐기고 있을지는 차차 알려질 테니까.... 인근 주민들은 별로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닌것 같다는 뉴스를 본 기억도 있다.  모두가 Win-Win하는 결과를 생산하기를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8월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광복절 74주년 경축사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우리가 만들고 싶은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시 다짐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8월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광복절 74주년 경축사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우리가 만들고 싶은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시 다짐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5년을 담은 기획 다큐멘터리 ‘문재인 정부 5년의 기록,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19일부터 나흘 동안 KTV를 통해 방영된다고 청와대는 18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퇴임을 앞둔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영상 백서 제작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총 4부작으로 KTV와 공동 제작했다고 한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라는 문구는 문 대통령이 2019년 광복 74주년 기념식 경축사에서 사용했던 표현이다. 해방 직후 발표된 김기림 시인의 시 ‘새나라 송’의 한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 지난달 28일 출간된 문 대통령의 연설문집 제목과도 같다.

각 편 제목은 1편 ‘오직, 평화입니다’, 2편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3편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4편 ‘결정적 순간들’ 등이다. 이 다큐멘터리와 별도로 문 대통령의 인터뷰가 담긴 특별편 ‘문재인의 진심(가제)’은 5월 첫째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청와대 측은 “한반도 평화, 선도국가 도약, K-방역이라는 문재인 정부 5년의 굵직굵직한 사건을 다양한 시선으로 재조명하고, 지난 5년간 국정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모았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04/18/CT3I75DPQ5DKNBCUD2YU6DFS5U/

1 comment:

Unknown said...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the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