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5월10일 이후에도 대통령질을 하는것으로 착각하는것 같은, 헛소리를 해대는것을 보면서, 그인생이 불쌍하다는 말밖에 다른 표현이 없다.
우리 보통 사람들의 한가정을 들여다 봐도 문재인처럼 평생 가부장적인 생각을 갖지않고, 때가 되여 자식들에게 미련없이 물려주고, 뒷방으로 물러난뒤에는 하고싶은 얘기가 있어도, 행여나 아이들 마음에 상처를 줄까봐서, 자제하고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남은 생을 마칠때까지 조용히, 일체 아이들의 삶에 관여하지 않고, 아이들 뿐만이 아니고 관계를 맺고있는 친지분들과도 한마디의 대화를 나눌때도 조심스럽게 한다.
문재인은 태국으로 야반도주해서 외롭게 살고있던, 딸 다혜를 청와대로 슬쩍 불러들여 거의 3년 이상을 같이 살았는데, 그딸은 일체의 청와대 체류비, 생활비 등등 모든 Expense를 국민세금으로 충당 했었지만, 일체 그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해 왔다. 그위에 마누라 정수기의 사치성 치장을 위해 특활비 명목으로 배정된 국가예산을 탕진 했지만, 그내역에 대해서도 한마디 언급이 없다. 마치 빚쟁이가 "내 배째라..."는 식으로, 국민들을 발 아래 때만큼도 존중해 주지 않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그런 주제에 건방지고 버르장머리없이, 새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게되는 윤석열에 대한 비난을 끝이지 않고 비난을 하고 있다. 그렇게 국가 안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실 이전을 비난할 정도로 애국심을 소유한 자라면, 문재인은 지난 5년동안에 우리의 주적인 김정은에 대해서 어떤 행동을 취했었나를 깊이 반성하면서, 비난자제를 했어야 했다.
서해 최북단에 있는 우리의 영토, 함박도를 국민몰래 슬쩍 김정은의 공갈이 무서워 넘겨주었고, 현재 그섬은 남한 공격을 위한 군사기지로 변해서, 총구를 서울을 향하고 있게 만들었었다.
개성남북 연락사무소로 사용돼던, 건물을 국민세금 700억원을 들여 건설했지만, 김정은 김여정 자매는 한마디의 통보도 없이, 하루 아침에 폭파하여 우리국민들을 위협했지만, 문재인은 단 한마디의 비난이나 성토가 없이 오늘에 이르렀다. 폭파이유는 간단했다. 대형풍선을 우리국민들이 북을 향해 띄우는게 못마땅해서였는데...결과는 연락사무소건물을 날아갔고, 대형풍선띄우는것을 막기위해 문재인은 법까지 만들어 완전 차단시키는 두가지 바보짖을 했을 뿐이다.
'9.19평화협정'을 김정은이와 합의 서명하고, 그협약에 따라, 휴전선 155마일에 6.25동란 이후로 방어설비를 구축해 놨었는데, 전부 철거했는데, 김정은이는 겨우 GP 4개소만을 철거하는척 하고, 퉁쳤지만, 역시 문재인은 단 한마디의 비난이나 성토를 한적없이 "예 맞습니다"로 읍소했을 뿐이다.
잘 나가던 원자력 발전소 건설로, 나라의 기간 산업을 돌리던 에너지 정책을, 완전히 폐기시키고, 탈원전정책을 추진하여 석탄을 때서 전기발전하는 과정에서 배출된 탄산가스는 남한하늘을 뒤덮고, 발전단가는 하늘높이 치솟았아 국민들이 마스크를 사용치 않으면 호흡을 할수 없을 정도로 망쳤고...사용료는 천전부지로 올라서 국민들은 허리띠를 또 졸라매야 했다.
죄없는 전직대통령 두분씩을, 네편이라는 이유때문에 감옥에 처넣은 대한민국 창설이래 최악질을 했었다. 최근에는 문재인이가 내편사람으로 보살피던, 서류위조 전문가인 정경심과 부정선거 댓글조작의 원흉인 김경수 그리고 공산당 빨갱이 이석기를 비롯한 여러명을 사면 시키기위해, 그들만 사면 시키면 모양새가 않좋아 보여, 이명박 대통령을 구색용으로 끼워 넣어, 대국민 선동질을 해서, 이명박 대통령을 사면 시키는것 처럼 꾸미고, 그자리에 슬쩍 위에 언급한 사기꾼들을 동시에 사면시킬려는 꼼수를 자행하고 있는데, 아마도 며칠새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북괴가 지난 5년동안에 불법미사일 발사와 핵무기 개발을 해온것을 놓고, 북괴와 외교관계를 잘했기에 무력충돌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는 평화시대를 유지해 왔다는, 눈뜨고 거짖말을 아주 대놓고 대국민 사기 공갈 협박질을 해대고 있는, 참 더러운 민낯을 들어내고 있다. 이게 대통령이라니....
대통령에게는 전용기를 운용케해서, 국가를 돌보라고 특별한 배려를 하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전용기를 정수기 혼자서 타고 인도를 방문해 '타지마할'사원을 구경케 하는, 역적질을 해댔다. 김정일 공산독재 국가와 대치하는 국가안보를 정말로 심각하게 여겼다면, 절대로 있을수없는 역적질을, 마누라의 기분을 맞추어 주기위해, 5천만을 담보로잡고, 그런 끔찍한 짖을 저질렀었다. 전용기를 운용하는 세계 어느나라에서 생각할수도, 볼수 없는 짖을 했었는데, 어떻게 감히 윤석열 대통령에게 안보위험을 들어, 용산 집무실 이전을 비난할수 있는가 말이다.
청와대를 국민에게 바로 되돌려 드리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결정을 안보이유를 들어 못마땅해 하는 또다른 이유는 지난 5년간, 문재인은 청와대내 거주지역을 비밀 아지트로 만들어 그들 부부와 딸식구들만이 즐길수 있었던 곳이었는데, 그비밀이 탄로날까봐서, 억지 몽니를 부리는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냥 조용히 쭈그리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수 있었을텐데.... 갈수록 그가 국민과 국가에서 요구하는 반대정책만을 파행적으로 실행하여, 경제적, 국방정책에서, 또 외교적인면에서 대한민국의 곡간을 완전 빈털터리로 만들었음이 탄로나는것이 무척이나 두려워 하는것 같았다.
몽니를 부릴수록 그죄값이 커지는것을 피해가기위해 검수완박 입법을 할려는 더불당 찌라시들의 꼼수를 쌍수들어 환영하고 있는 문재인에게 과연 하늘이 이를 허락해 주실까? 천만의 말씀이다. 두로봐라. 어떻게 검수완박의 결과가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에게 작동되는가를.... 개봉박두.
김근식 전 국민의힘 선대위 정세분석실장은 임기를 열흘 남긴 문재인 대통령이 재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 계획을 비판한 것과 관련 “제발 아름다운 퇴장의 모습을 보여주시라”라고 했다.
김 전 실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떠나는 대통령이 새로 취임하는 대통령에게 이렇게 연일 독한 비난을 해대는 건 살다살다 처음 본다”라며 “불과 한 달 전에 문‧윤 회동에서는 안 그러지 않았나? 용산 이전을 인정하고 예비비 책정까지 해놓더니, 떠나기 직전까지 정치적 비난을 계속하는 건 심히 불편하다. 이거야말로 마땅치 않다”라고 했다.
김 전 실장은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 지지층 결집을 위해 대놓고 선거운동을 하는 건가? 대통령 지지율 믿고 퇴임 직전까지 노골적인 선거개입을 하는 건가? 잊히는 게 아니라 ‘잊히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건가?”라며 “손석희 (전) 앵커와의 대담에서도 ‘마땅찮다’고 하더니, 한 번도 아니고 연거푸 두 번씩 (집무실) 용산 이전을 ‘불통’이라고 비난하는 건 누가 봐도 정치적 의도 말고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본인의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은 소통이고 윤 당선인의 용산 이전은 불통인가? 본인이 하면 광화문 시대의 개막이고 윤 당선인이 하면 용산시대의 고집인가? 이거야말로 ‘모순적’”이라며 “퇴임 대담 자리에서는 본인의 임기 5년을 돌아보고 평가하고 성과와 아쉬운 점을 정리하는 소회의 자리여야 ‘마땅한’ 거다. 후임자의 성공을 바라는 덕담과 기대와 당부의 말이어야 마땅한 거다”라고 했다.
김 전 실장은 “이미 당선인이 결정해서 현정부 동의하에 이전이 진행 중인 상황이면, 퇴임하는 대통령은 용산시대가 잘 시작되기를 바란다는 기대와 함께 굳이 당부하고 싶으면 일각에서 제기하는 우려에 대해 당선인이 잘 극복하고 헤쳐나가길 바란다는 정도의 포지티브한 워딩이 ‘마땅한’ 것”이라며 “탁현민 (청와대) 비서관이 언제 어디서 저를 물어댈지 모르겠습니다만, 임기 마지막까지 노골적인 정치적 발언에 집착하는 문 대통령님께 고언의 말씀드린다. ‘제발 아름다운 퇴장의 모습을 보여주시라’”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정부 국민청원’의 마지막 답변자로 나서 7가지 청원에 대해 답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반대’ 청원 두 건에 대해 “개인적으로 청원 내용에 공감한다”며 “많은 비용을 들여 광화문이 아닌 다른 곳으로 꼭 이전해야 하는 것인지, 이전한다 해도 국방부 청사가 가장 적절한 곳인지, 안보가 엄중해지는 시기에 국방부와 합참, 외교부 장관 공관 등을 연쇄 이전시키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토론 없이 밀어붙이면서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하니 무척 모순적이라고 느껴진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26일 JTBC에서 방송된 손석희 전 앵커와의 대담에서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새 정부의 집무실 이전 계획이 별로 마땅치 않게 생각이 된다”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29/QXVNLTMMDNDJXI25LRMLLSE5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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