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더러운 집단, 더불당 찌라시들이다. 양향자에게 공갈을 쳤다. "검수완박에 반대하면 복당약속"은 물건너 갈것이라고. 약삭바른 문재인은 '청와대는 더불당 의원들과 연락을 끊고, 지금은 아무런 관계가 아니다'라고 오리발로, 겉은로는 더불당찌라시들의 '검수완박' Conspiracy와는 무관함을 억지로 밀어부칠려는 꼼수로 일관하고 있다. 그말이 사실이기를 바라지만....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4/2.html
최종적으로 문재인이가 청와대에서 떠나기전에, 대통령으로서 그 법안에 서명을 해야 효력이 발생한다는것을 알고 하는 소리인지, 아니면 몰라서 한소리인지.... 막판에 더불당 의원들과의 동료의식을 내팽개치고 혼자서 살겠다는 더러운 짖을 하고 있는 꼬락서니는, 마치 장기꿩이 대가리만 구멍속에 처박고, 완전히 몸을 숨긴것쯤으로 착각하는 Stubborn 함을 보여주었을 뿐이다. 헷갈린다.
"대충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법안을 공부했고, 이런상태로 강행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민주당의 많은 의원들도 이법안에 목숨걸고 반대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양향자는 삼성전자 최고의 상고(商高)출신 여성임원(상무)였었다.
2016년 1월 문재인이 직접 정치에 입문시켰었다. 그만큼 양향자는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는 능력이 있었기에 삼성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임원직을 수행 했었는데, 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지 않았었다면 더 큰 국가적 일을 했을텐데, 문재인의 Bait를 덮석 물었던것은 그녀의 인생에 큰 흠결로 남을 실수였음을 이번에 절실히 느꼈을 것이다.
고향사람들은 그녀를 광주 서구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시켜 여의도로 보냈고, 같은해 8월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되기도 했었지만, 작년 7월 보좌진의 성추문 문제가 불거진뒤 탈당하여 오늘에 이르렀는데, 더불당찌라시들이 그녀를 또다시 시궁창에 처박아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차버릴려는 흉계에 이번에는 그녀가 넘어가지 않은것이다.
윤호중같은 더불당 찌라시의 머리로는 절대로 양향자의 구상을 따라갈수 없음을 이번에 절실히 느꼈을 것이다. 이제라도 윤호중은 정중히 그녀에게 사죄하고, '검수완박'을 해서 검찰조직을 식물조직으로 만들려는 구상은 완전 허상이었음을 이실직고하거라.
검수완박을 주도하는 민주당 강경파 모임인 '처럼회'의원들은 "단 한번도 연락이 없었다"고 한다. 강경파 더불당 찌라시의원들의 실무진이 공공연히 "검수완박을 처리하지 못하면 문재인 청와대 사람 20여명이 감옥에 갈수도 있는 범죄행위와 다르지 않는 나라에 역적질은 물론이고, 더불당 찌라시들의 6대범죄혐의자들에게 완전 Freedom을 수여하는 행위라는점을 강조했다고 하는데 이를 쉽게 수긍하지를 않고, 계속 밀어부치는데 혈안이다.
더불당 찌라시들이 밀어부치는 검수완박에 대한 반대 입장문을 낸 무소속의 양향자는 21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저는 처음부터 더불당식 검수완박에 찬성한적이 없다. 국회법제사법위에 사보임된 직후부터 밤을 새우며 법안을 꼼꼼히 살펴본결과, 졸속법안은 재앙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양심에 따라 입장문을 쓰게됐다' 라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윤호중이가 먼저 연락이 와서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나는 제가 입장문쓴게 맞다. 이렇게 처리할 법안이 아니다'라고 일언지하에 내뜻을 전했는데, 윤호중이는 그말에 '지금이 아니면 처리할수없다'고 종용했는데, 그행동자체가 떳떳치 못하기 때문에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그꼼수를 금새 읽을수 있었기에 나의 뜻은 더욱 굳어지기만 했었다라고 소신을 뚜렷히 밝혔었다.
양향자는 국민의힘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의심을 묻는 기자에 "한마디로 천박한 소리다.내가 윤호중이를 만나는중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으로 부터 전화가 오길 했었다. 그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만나겠다고 요청했지만, 나는 '만나지 않겠다고 거절했는데, 윤호중이도 그때 옆에 있었기 때문에 알고 있는 사실이다"라고 했다.
검수완박은 말 그대로 더불당 찌라시들이 그 검수완박 프레임에 완전히 갇혀, 그들이 얼마나 Dirty하게 꼼수를 부렸었는가를 이제는 온국민들이 다 알아서, 그자들이 원했던 '검수완박'법안 통과는 이미 물건너갔다고 나는 본다. 국회에서 통과 되여 문재인에게 최종 보내진다해도, 앞서 언급한데로 문재인은 현재 더불당 찌라시들과 전연 소통이 없이 지내고 있다는 그말을 믿는다면, 쉽게 서명할 이유가 없음을 양심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인것이다.
양향자는 '사군이충'하지 말고, 오직 국민들이 바라는쪽으로 방향을 돌려 계속 전진 하기만 바란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21/6V3VHP5LNZHCNHD4NBR6NPUD6I/
대한민국의 사법정의는 검수완박이 국회통과되는 그시간부터, 러시아의 푸틴, 중국의 시진핑 사회주의 정부체제를 모방할것이지만, 이들 두 사회주의 나라에서도 '검수완박' 법은 존재치 않는것으로 알고 있다. 윤석열대통령을 국민들이 선택했지만, 식물대통령으로 만들려는 그 꼼수에 국민의힘마져 손벽을 쳤으니.... 초상치를 준비를 해야 할것같다. '4류정치현주소'의 민낯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강행처리를 추진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 입장문을 낸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21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저는 처음부터 민주당식 검수완박에 찬성한 적이 없다”며 “국회 법제사법위에 사보임(지난 7일)된 직후부터 밤을 새우며 법안을 꼼꼼히 본 결과, 졸속 법안은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양심에 따라 입장문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입장문은 지난 19일 처음 언론에 등장해 파문을 일으켰는데, 애초 사보임 직후부터 고민을 시작해 지난 18일에 초안이 완성됐다고 한다. 보좌진에게도 알리지 않고 극비로 작성했지만, 자문 그룹에 조언을 구하는 과정에서 유출됐다.
먼저 입수한 건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다. 이들은 이날 각자 양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청했다. 이후에도 민주당 박광온 법사위원장(19일)과 김태년 의원(20일)은 설득을, 복수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민주당 인사들은 “지지층을 지켜야 한다”, 국민의힘 인사들은 “소신을 지켜달라”는 취지였다.
다만 검수완박 추진을 주도하는 민주당 강경파 모임인 ‘처럼회’ 의원들은 “단 한 번도 연락이 없었다”고 했다. 양 의원이 한 언론 인터뷰에서 “검수완박을 처리하지 않으면 문재인 청와대 사람 20명이 감옥 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 데 대해선 “강경파 등 국회의원이 한 말이 아니라, 실무진이 그런 우려를 표한 것이라고 했는데 잘못 보도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주요 일문일답.
- 언제부터 반대했나.
- 민주당에선 찬성을 전제로 사보임한 것 아닌가.
- 그럼에도 반대 입장 표명은 의외라는 분위기다.
- 일각에선 국민의힘과 연락했다는 의심도 제기한다.
- 민주당에선 다른 설득은 더 없었나.
- 박 위원장이 말한 ‘노력’이란 게 뭔가.
- 처럼회 의원들과는 안 만났나.
- ‘검수완박을 처리하지 않으면 문재인 청와대 사람 20명이 감옥 갈 수 있다’는 말은.
- 정치 인생을 걸고 반대 입장을 냈지만, 민형배 의원이 탈당했다.
- 당내에도 양 의원처럼 소신을 가진 이는 없나.
- 그럼에도 내심 반대하는 이는 몇 명으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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