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05, 2022

참 쪼잔한 문재인부부의 변명이다. 인천공항 전시됐다는 김정숙 옷, 샤넬이 작년에 다시 만든 옷, 샤넬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




아래의 멘트는 독설하기로 유명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마누라 '정수기'가 2018년 프랑스 순방에서 입었던 '샤넬'재킷에 대해, 청와대의 문재인을 비롯한 돌대가리 수석들이 수작을 부려 대국민 발표한 내용은 - 입은뒤 반납해 최종적으로론 국내 박물관에 기증, 전시 됐다'- 라고 거짖주장했단다.  그런데 거짖말을 하려면 앞뒤의 정황이 그럴듯하게 맞도록해서 발표를 해야 하는데, 청와대 돌대가리들은 그출신 전부가 좌파 주사파에 전대협에서 등용된 인물(?)들이라, 머리에 들어있는것은 전부 '선동, 사기, 협박, 데모 등등에 대한 사회적 소요를 선동해서, 국민들을 정신없게 만들어놓고, 그사이에 슬쩍 자기네들 목적을 취한후 뒤로 빠지는, 더러운 시정잡배들도 하지 않는 꼼수를 쓰는 전문가들이기에, 실력이 없으니,  오히려 문재인과 정수기 여사의 입지만을 곤궁에 처박는 돌대가리 변명에 문재인 부부는 죽을 맛일 것이다. "홍준표,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에 대통령 월급으로 사야지요”라고.

그런데 언론사의 취재결과 정수기가 프랑스 방문시 입었던 쟈켓과 박물관에 전시된 쟈켓은 '서로 다른 옷'으로 확인됐다는 보도다.  정수기가 해당옷을 입은지 3년여가 흐른 시점, 옷값 출처 논란이 소송으로 번진 가운데 한국측으로 부터 해당옷을 기증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다시 만들어 기증했다는 샤넬측의 설명을 보면서, 우리 한국의 대통령 부부의 치사하고 쪼잔한 행동에, 그냥 문재인 부부가 옆에 있었다면 귀싸대기를 한방 갈기고 싶은 심정이다. 쟈켓사진을 보면 눈먼 장님들도 훤히 구별할수있는 무늬가 선명하다.

Hearsay에 의하면, 문재인 정수기 부부는, 샤넬 자켓 문제가 커져 국내뿐만이 아니고, 이제는 국제적으로 유명사건이 되여, 그들 부부의 주가는 올라갔을지 몰라도, 한국의 국격은 끝이 보이지 않는 Abyss추락중이라는 언론보도를 보면서, 밤새도록 서로 비난하는 부부싸움이 끝이지 않았다고 하며, 옆동에 거주하고 있는 딸 다혜식두들은, 왜 부모님들이 싸우는지를 잘 알고 있는지라, 감히 말릴 생각도못하고, 벌벌 떨면서 밤을 지새웠다는 것이다. 허긴 오래전 Clinton부부도 백악관 거주시에 마누라 Hilary와 말다툼하면서,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Hilary가 홧김에 잿털이를 집어 던져 하마트면 Bill의 좁은 이마를 완전히 날릴번 했었다는 뉴스도 있었기에, 아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으면서도, 이싸움은 정수기가 프랑수 방문시에 입고 폼잡았던, 샤넬자켓 구입에 따른 , 옷값 지불을 국민세금으로 했느냐? 아니면 정수기 주머니에서 지불했느냐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를 이들 부부가 완전히 깔아 뭉개고 있다는게, 결과적으로는 그렇치 않아도 외교당따를 국제적으로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어났다는 점이다.

이런 샤넬 자켓 한벌로 온나라를 시끄럽게 한, 문재인 부부의 좀생이 같은 짖거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딸아이의 청와대 불법거주를 당연시 해 왔는데, 세월호 사건때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을때의 7시간을 분(Minute)단위로 쪼개어 국민들에게 보고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문재인은 주장하기를 그시간에 박근혜 대통령은 무당을 청와대로 모셔와서 '푸닥거리'를 했었다고 전세계를 향해 떠들었던, 과거 전력이 있기에, 국민들의 관심은 더 큰 것이다.

'내로남불'이 문재인 부부의 생활철학인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고 믿는다.  그러니까 절대로 '샤넬자켓'의 진실을 발표하기를 바라는것은 ' 고목에서 열매 맺기를 바라는격'으로 더이상 기대를 할것은 없고, 의법조치를 해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방문 당시 입었던 샤넬 한글 재킷(왼쪽)과 작년 11월부터 인천공항에 전시되기 시작한 재킷(오른쪽). 왼쪽 사진의 붉은 실선 부분이 단추구멍으로, 옷을 여몄을 때 오른쪽 사진처럼 둥근 단추가 들어오는 자리다. 해당 지점을 기준으로 윗 부분 무늬를 보면, 두 옷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연합뉴스·인천=최훈민 기자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방문 당시 입었던 샤넬 한글 재킷(왼쪽)과 작년 11월부터 인천공항에 전시되기 시작한 재킷(오른쪽). 왼쪽 사진의 붉은 실선 부분이 단추구멍으로, 옷을 여몄을 때 오른쪽 사진처럼 둥근 단추가 들어오는 자리다. 해당 지점을 기준으로 윗 부분 무늬를 보면, 두 옷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연합뉴스·인천=최훈민 기자




















◇靑 “빌려 입은 뒤 반납, 국내에 기증돼 전시 중”

논란의 재킷은 김 여사가 2018년 10월 문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를 국빈방문했을 당시 입었던 재킷이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한글을 수놓은 원단을 이용해 직접 제작한 옷으로 알려졌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순방에서 입었던 샤넬 재킷에 대해, 청와대는 ‘입은 뒤 반납해 최종적으론 국내 박물관에 기증·전시됐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김 여사가 입었던 옷과 박물관에 전시된 옷은 ‘서로 다른 옷’인 것으로 5일 조선닷컴 취재 결과 확인됐다. 김 여사가 해당 옷을 입은지 3년여가 흐른 시점, 옷값 출처 논란이 소송으로 번진 가운데 한국 측으로부터 해당 옷을 기증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다시 만들어 기증했다는 게 샤넬 측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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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동아일보DB
청와대 “순방때 입고 반납… 샤넬이 다시 국내 기증”
한글박물관 “기증된 재킷, 金여사 입었던 옷 아니다”
샤넬 “3년뒤 한국서 요청… 다시 만들어줬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등 의전 비용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 월급으로 사야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홍준표,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에 대통령 월급으로 사야지요”라고.
지난 28일 홍 의원이 만든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는 ‘영부인의 특활비 논란을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누리꾼은 홍 의원에게 “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 시절 때 박 대통령의 의상을 보고 매일 같이 사치, 공주 행세라고 욕하던 게 생각난다”며 “홍 의원도 지금 민주당이 내로남불 하는 것이라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홍 의원은 29일 “국민 세금으로 옷 사입는 건 절대 아니다”라며 “대통령 월급으로 사야지요”라고 답했다.

앞서 한국납세자연맹은 김 여사 옷값 등 의전 비용을 공개하라며 청와대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그러나 청와대가 이를 거부하자 청와대 비서실장을 상대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청와대 특활비와 김 여사의 의전 비용을 공개하라고 판결했지만 청와대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고, 김 여사의 옷값을 둘러싼 의혹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야권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됐다.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청와대는 29일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 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적이 없고 사비로 부담했다”고 반박했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공식활동 수행시 국가원수 및 영부인으로서의 외교활동을 위한 의전 비용은 행사 부대비용으로 엄격한 내부절차에 따라 필요 최소한의 수준에서 예산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며 “대통령 비서실의 특활비가 국방, 외교, 안보 등의 사유로 구체적으로 공개하기 어렵다는 것을 빌미로 무분별하게 사실과 다르게 확산하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특활비를 공개하면 될 일”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강민국 원내대변인은 30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김정숙 여사의 의상을 모두 사비로 부담했다고 해명했지만 특수활동비 내역도 지출 내역도 끝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특활비를 쓰지 않았다면 국민에게 떳떳하게 공개하면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누구 돈으로 산 옷인지 밝히라며 출금·송금 내역까지 제출하라 다그친 바 있다. 문 대통령도 본인은 특수활동비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청와대는 특수활동비 내역과 사비 지출 내역을 떳떳하게 공개하기 바란다. 그것이 청와대 해명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 역시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숙 여사가 의상지출을 모두 사비로 했다면 비판하기 어렵다. 그런데 청와대가 알아야할 것은 ‘모두’ 사비로 했다는 주장은 반례 하나에 깨진다”며 “박근혜 정부의 특활비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문재인 정부이기에 반례가 나오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특활비 지출 사례가 나오면 모든 옷 구매내역을 공개하고 옷을 다 반납하고 가야할 것”이라고도 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30/112611233/2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4/05/KAPGZ4HP7JGP5JSA5HGC2KI2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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