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6, 2022

文 “尹 집무실 이전 마땅치 않다…이런 추진 방식 정말 위험”, 김돼지와 비밀서신교환으로 원자력 발전소건설제안은 괜찮은가?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5월10일,0시부터)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대해서,  서산에 지는 힘없은 해(Sun)에 비유되는 문재인이가 왜 자기의 오만한 개인 생각을 언론에 발표하여, '내로남불'의 끝판왕이 되는 쑈를 하는가?  김돼지의 지령을 임기 끝날까지 겸손히 지키겠다는 의지로 이해되는 부분이다. 손석희를 대담 앵커로 선택한 그저의 부터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드디어 터지고 말았구나.

비밀서신교환내용에는 분명히 북괴에 원자력발전소건설계획서가 들어 있을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추측하고 있다.  그러면서 탈원전정책을 밀어부친 그이유도 분명히 밝히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 

문재인의 5년집권 치적을 묻는 내용의 대담이었는데,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북괴 김정은과의 비밀내통 관계에 대해서는, "탈원전같은 망국적 통치 행정에 대해서는, 삶은 소대리"같은 국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의제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질문을 피하고, 문재인이가 답변하기 쉬운 제목만을 취합헤서 진행한 손석희는 더불당 여의도 찌라시들보다 더 충견 역활을 하고 말았다.

개성에 700억원을 투자하여 건설한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서는, 또 문재인과 김정은이가 만나서 9.19평화협정에 서명하면서, 휴전선 155마일에 걸쳐 설치되여 있는 방어설비를 양측에서 다 철거하기로 하고, 문재인은 충실히 그약속을 이행하는 의미에서 지난 70여년간 탄탄히 설치해놓은 방어설비를 다 철거했지만, 김정은이는 겨우 GP초소 4개만을 철거하는것으로 퉁치고 말았지만,  그래서 우리 병사들이 북괴군의 불법남침시에 벌거숭이로 맞대응하게 만들었을 뿐인, 대한민국에 역적질을 했지만, 손석희는 그에 대한 질문은 병아리 눈물만큼도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는것과, 휴전선 우리쪽 방어설비를 일방적으로 철거시킨것과 비교하면, 누구의 정책이 대한민국의 안보에 더 심각한 타격을 줄것인가는 굳이 설명이 필요없이 국민들이 잘 알고 있는데.... 문통은  '집무실 이전은 마땅치 않다, 이런추진 방식은 정말로 위험하다'라는 뚱딴지 같은, 끝까지 김정은에 읍소하는 국가안보관을 내비쳤을 뿐이다. 

고양이 쥐 생각하는것과 똑같은 속과 겉이 다른 논평을 했는데, "집무실을 옮기는게 국가백년대계인데 어디가 적지인지 두루 여론 수렴도 해보지 않고, 게다가 안보위기가 가장 고조되는 정권교체기에 그냥 방빼라, 우리는 거기를 쓰겠다, 5월10일부터 업무를 시작하겠다, 이런식의 일추진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이전이 필요하면 어디가 적지일지 충분히 논의하고 또 적지라고 판단된다면 국방부와 합참이 안정적으로 이전 계획을 세우게 한후에 그계획에 따라서 집무실을 이전하는것이 필요하다"라고 거창하게 일갈 했는데..... 지나가는 소가 웃을 견소리를 해댄것이다. 그런 견소리를 내뱉은 이면에는,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이 임명한 검찰총장쯤으로 격을 낯추고 싶은 망상이 머리속에 꽉차있다는 증거라고 본다. 

문재인이 5년전 대통령 취임할당시, 광화문 종합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겠다고 선언했었던 그기억은 새까맣게 잊은것이었을까? 아니면 일부러 헛튼 소리를 해서 새로 임무를 시작하는 윤석열에게 김뺄려고 하는 꼼수의 일부였을까? 

대통령 인수위에서 충분히 연구분석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적으로 국방부 청사로 집무실 이전을 결정했었고, 실질적으로 남북한간에 무력충돌이 일어날때는, 이미 충남 계룡대로 이전한 군지휘부가 알아서 다 현명하게 대처할 작전을 세워놓고 있다는것도 문통은 알지 못하고 대통령질 했다는것으로밖에 이해되지 않는다.

그런 평을 할 여력이 남아 있다면, 국민세금으로 배정된 특활비를, 전과 4범인 이재명과 그부인이 그들의 저녁밥상에 올리기위한 음식을 구입하는데 국민세금을 몰래 도적질해서 준비한것과 똑같은 상황이라고 할수있는, 영수증도 없이 Brooch 한개에, Hearsay에 의하면, 1억원이 넘는 고가품을 겁도없이 사입하여 달고 다니고, 그외 구입한 고가옷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이 엄청나게 많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시민단체를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그구입내역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문재인과 정수기는 '너희들 떠들어라, 절대로 밝힐수 없다'라는 모르쇠로 오늘까지 버티고 있으면서, 윤석열이가 '국방부는 방빼라...'라는 식으로 밀어 부쳤다고 비난했는데....벼룩이도 낯짝이 있는데, 어쩌면 그렇게 뻔뻔하게 그런 견소리를 하는가다.  이런 주장때문에 '내로남불'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대영제국의 영어사전과, Merriam Webster사전에 등재되게하는 업적을 세운것은 인정안할수가 없지만.

전지구촌의 각나라 위정자들의 부인들중에서 독자적으로 대통령 전용기를 혼자타고, 인도의 '타지마할' 사원으로 구경간 부인은 김정숙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것이다.  이런 행동은 국가 안보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뻔뻔함에 놀랄 뿐이다.

윤석열이가 선거운동할때부터,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되돌려 드리고, 대통령 집무실은 용산으로 옮기겠다는 플랜을 발표하고, 국민들이 그의견을 높이 사서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5천만의 의견을 뭉개는 한심한 발표를 했는데, 그정도로 국가안보를 생각했었다면, 임진각에서 국민들과 탈북민들이 통일의 염원을 담아 수십년간 북으로 날려보냈던 대형풍선 띄우기 운동을, 김정은의 사주를 받아, 법으로 띄우지 못하게 원천봉쇄한 역적죄는 안보에 안전을 주었다는 정책이었었나?

김돼지에(원문 질문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평가 질문)대한 평가는 안하겠다. 지금 평가하기에 적절한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이유를 댔는데, 윤석열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그렇게 많아서 평가를 유보했다고는 절대로 생각지 않는다. 김돼지의 지령을 지킨다는 뜻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부분일뿐이다. 

대통령 집무실을 포함한 행정부, 사법부 그리고 입법부는 통일이 될대까지는 전부 세종시로 옮겨야 대한민국의 경제활동과 국방안보정책이 제대로 이행될수 있는 길이라고 나는 믿기에, 윤석열의 5년 집권동안에 마스터 플랜을 짜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믿는다. 

통독전에 서독은 수도를 '본'에 두고 국가를 운영하여, 동독의 불법침략에 대비 했었다. 북괴는, 당시의 동독보다 훨씬더 호전적 군사행동으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상황을 비교해 본다면, 하루라도 조속히 세종시에 옮겨야 한다.

대한민국은 경제를 비롯한 모든것이 '서울에 직결되여 있다'라는 현상황을 보면, 부동산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이유의 첫번째는 모든것이 좁아 터진 서울에 집중되여 있기 때문이다. 유사시 김돼지가 서울에 한방만 터트려도 전체 대한민국이 휘청 거리게 될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한시가 바쁘게 수도 이전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손석희 전 JTBC 앵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손석희 전 JTBC 앵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저는 개인적으로는 새 정부의 집무실 이전 계획이 별로 마땅치 않게 생각이 된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26일 JTBC에서 방송된 손석희 전 앵커와의 대담에서 “집무실을 옮기는 게 국가 백년대계인데 어디가 적지인지 두루 여론 수렴도 해보지 않고, 게다가 안보위기가 가장 고조되는 정권 교체기에 그냥 방 빼라, 우리는 거기를 쓰겠다, 5월 10일부터 업무를 시작하겠다, 이런 식의 일 추진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전이 필요하다면 어디가 적지일지 충분히 논의하고 또 적지라고 판단된다면 국방부와 합참이 안정적으로 이전 계획을 세우게 한 후에 그 계획에 따라서 집무실을 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재차 “‘하루라도 청와대에 있지 못하겠다’ 이런 류의 결정과 일처리 추진 방식은 참 수긍하기가 어렵다”라면서도 “그러나 새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1호 국정과제처럼 추진하는 마당에 그것으로 신구 권력 간에 크게 갈등할 수는 없는 것이니 우리 정부는 국정 안보 공백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할 수 있는 협력은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본인도 과거 집무실 이전 공약을 했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것을 못하게 된 이유도 당시 설명을 드렸다”라며 “제가 구상했던 것은 집무실과 비서실만 광화문 정부종합청사로 옮기겠다는 것이다. 행안부가 세종시로 이전하고 남는 공간으로 가는 계획이었다. 본관이나 영빈관 같은 의전공간, 헬기장과 지하벙커 같은 시설은 청와대 개방 이후에도 사용한다는 개념이었다. 당선인 측처럼 통으로 옮기겠다는 것과는 다르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공약을 철회한 것을) 저는 아주 잘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공약에 얽매이지 않고 결정한 것이 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임기 중 소통을 많이 해서 청와대의) 구중궁궐 이미지가 없어졌다. 이제 국민들은 (집무실 이전을)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굳이 이전하면 비용이 발생하고 행정혼란이 초래된다. 그것을 무릅쓸만한 가치가 있나? 저는 아니라고 판단했고 옳은 판단이라고 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소통은 의지의 문제이지 장소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안보 문제와 관련해서는 역대 진보 정부가 보수 정부보다 더 국가를 잘 지켰다고 주장했다.

‘한반도 운전자론’이 허구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면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의 북한 외교도 실패한 것”이라며 “2017년 우리 정부 출범 초기에 한반도에 조성되었던 전쟁위기를 그런 노력을 통해서 대화와 외교 국면으로 전환시켰다. 그 점에서 저도 트럼프 대통령도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진보 정부가 (국가를 더) 잘 지켰다”면서 “(북한과의 대화가) 끝까지 성사되지 못한 아쉬움 있는 것이지 비판받을 일은 아니다. 노무현, 문재인 정권에서 군사적 충돌이 한 번도 없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는 충돌이 있었다. 어느 방법이 옳은가”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선 실패로 문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 압박에서 벗어나 가장 행복한 지도자 중 한 명이 됐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좋았던 게 그렇게 요구는 해도 오랫동안 제가 받아들이지 않아도 전혀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좋게 생각한다”라며 “미국 내 혹은 세계적인 평가를 떠나 한국과의 관계만큼은 아주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평가 질문에는 “평가를 안 하겠다”면서 “지금은 평가하기에 적절한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04/26/TDSE4ZKPDZAGJHFLOGHCTQN4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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