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앞으로 3-10년 사이에 시속 6020킬로가 넘는 초고속 열차를 상업화 시킬수 있는, 모형 자기부상열차를 만들어 실험중에 있다고 한다. 이열차개발이 끝나고 상업을 시작하게되면, 프로펠러 비행기보다는 훨씬빠르고, 요즘 항공운송의 주체인 Super Jumbo 747기보다 불과 200여킬로 차이가 있을 뿐이다. 대단하다.
지금까지는 일본이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여객열차를 운영하는 나라로서의 위치를 유지했었는데... 그영광은 앞으로 어쩌면 역사속으로 사라질수도 있다 하겠다. 만약에 중국이 발표한 자기부상열차가 계획데로 제작 상용화 시킨다면 말이다.
'남서 지아통 대학교' 교수이자 부총장 He Chuan씨는 이자기부상열차 개발을 기자들에게 설명하면서, 계획데로 잘 개발 된다면 앞으로 3-10년안에 상업용 여객열차를 운행할수 있을것이라고 했다.
"시추안성의 토질은 매우 특이한 성분이어서 그위에 '자기부상 트랙'을 영구적으로 사용토록 건설할수있는 이점이 풍부하여, 이장점 때문에 더빠른 속도의 실험용열차 개발을 할수 있다"고 설명이다.
현재 중국은 지국상에서 가장 빠르고 규모가 큰 철도넷트웍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길이는 자그만치 37,000킬로미터이며, 그위를 상업용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이름하여 '샹하이 마글레브'.
중국의 첫번째 '마글레브 고속열차'는 2003년도에 영업을 시작했으며, 당시의 속도는 시속 431킬로미터로 이열차는 샹하이 '푸동국제공항'과 샹하이의 동쪽에 있는 '롱양철도'까지을 연결하는 로선이다.
중국은 2022년도에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전에 고속철도 운행구간을 더 많이 건설하여 운행할 '인프라 스트럭쳐'에 투자하기를 모든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현재 인구 2천만명이 거주하고 있는 '샹하이'는 확산일로에 있는 Covid 19 전염병으로 완전 Lock Down시켜, 시민들은 생필품 구입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감옥아닌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중이라서....많은 골치를 썩이고 있는것 같다.
공산주의 국가니까 이러한 통제가 가능할수 있다고 하겠으나, 중국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총칼을 앞세운 공산주의 정권이 철권을 계속해서 휘두르게 된다면, 결과는 중국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적 재난이 될수도 있다는 걱정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중국은 현재 러시아의 Ukraine불법침공에 대해서, 일체의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유엔 안보리회의에서 회원국 전체가 한목소리로 "러시아를 안보리 이사국에서 제외시키자'' 성토에 일체의 발언을 하지 않고 있다. 가제는 계편이란 옛말이 새삼 피부에 와 닿는다.
'권불십년'인데.... 시진핑은 영구집권을 할수가 없다. 옛날 진시황제도 결국 때가 되니까, 모든걸 놓고, 맨몸으로 지하 6피트에 묻히고 말았던것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다.
(CNN) — China has revealed a prototype for a new high-speed Maglev train that is capable of reaching speeds of 620 kilometers (385 miles) per hour. The train runs on high-temperature superconducting (HTS) power that makes it look as if the train is floating along the magnetized tracks.
The sleek 21-meter-long (69 feet) prototype was unveiled to media in the city of Chengdu, Sichuan Province, on January 13. In addition, university researchers constructed 165 meters (541 feet) of track to demonstrate how the train would look and feel in transit, according to state-run Xinhua News. Professor He Chuan (vice president of Southwest Jiaotong University, which worked on the prototype) told reporters that the train could be "operational" within 3-10 years.
He added: "Sichuan has rich rare earth resources, which is very beneficial to our construction of permanent magnet tracks, thus promoting the faster development of experiments."
One possible interior for the new Maglev train.
Liu Kun/Xinhua/Sipa USA
China is home to the world's largest high-speed rail network, which stretches over 37,000 kilometers, and the fastest commercially operating train -- the Shanghai maglev.
The country's first high-speed Maglev train, it began operating in 2003. Running at a top speed of 431 kph, the train links Shanghai Pudong Airport and Longyang Road in the eastern side of Shanghai.
China has been eager to make further infrastructure improvements ahead of the 2022 Winter Olympics, which will take place in Beijing.
This time last year, China unveiled a new 174-kilometer high-speed railway line connecting Beijing with 2022 Winter Olympics host city Zhangjiakou, cutting the travel time between the two from three hours to 47 minutes.
Earlier this month, the country debuted a bullet train specifically designed to withstand freezing temperatures. The CR400AF-G train can travel up to 350 kilometers per hour in weather as cold as -40 degrees Celsius (-40 degrees Fahrenheit). It will run on routes between Beijing, Shenyang and Harbin -- the latter of which is so cold that it hosts an annual snow and ice festival. CNN's Shanshan Wang contributed reporting.
https://www.cnn.com/travel/article/china-high-speed-maglev-train-intl-h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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