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9, 2022

文대통령의 훼방, 도를 넘다, 간뎅이가 완전히 부었구나. 떼어내서 정상으로 회복시켜야지. 그인생이 불쌍해서...

 자기가 발언한 내용에 대한 해석이 조석변이로 국민들을 혼란 시키는것을 보면서, 이런 허접스런자가 지난 5년간 대통령질 하면서,  국민들 선동, 공갈, 사기친것을 다 찾아서 열거하면, 5천만 국민들은 다 놀라서 뒤로 자빠질것이다. 

북괴 김정은이가 불법 미사일발사와 핵무기 실험을 할때마다, 문재인은 단 한마디의 멘트를 하지 않았었다.  

대형풍선을 계속해서 띄웠다고, 개성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 시켰었을때도, 문재인은 단 한마디의 비난이나 김돼지를 천인공로할 불한당이라고 비난한적없이, '그져 죽여줍쇼'라는 식으로 김정은에 아부 하느라.... 그렇게 대북관계를 잘 했기 때문에 한반도에 평화가 계속됐었다고 자화자찬에 푹빠져 나라안의 살림살이가 죽이 끊는지 밥이 끓는지, 즉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고 그렇게 김정은에게 코뀌어서 끌려다녔는데, 한반도에 평화가 있었다고 자화자찬이었다.

"대통령 집무실 꼭 이전해야 하겠나?, 윤석열과 만나 만찬까지 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빈다'라고 기원하더니, 지금은 "대통령 집무실 꼭 이전해야 하겠나?, 이제는 인수위에 까지 화살을 돌려서 "국민께 예의지켜야..."라고 비난을 끝이지 않고 있다. 4일전에만 해도 "잊힌 사람되고 싶다고 지껄이더니...."하여튼 좌파 문재인 다운 멘트였다.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한다해도 국방부 청사가 가장 적절한 곳인지, 안보가 엄중해지는 시기에 국방부와 합참, 외교장관 공관 등을 연쇄 이전 시키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과 동시에 국가의 백년 대개를 토론없이 밀어 붙이면서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하니 무척 모순적으로 느껴진다"라고 헛소리를, 누가 Dementia환자 아니랄까봐서, 계속 짖어 대는 꼬락서니는, " 문재인 자신이 스스로 죄를 더 크게 벌고 있다"라고 밖에 다른말로 평할 적절한 표현이 없다.  기왕에 배정해 줄 예산인것을 바로 배정해 주었더라면, 지금쯤 이전준비가 다 끝났을 것이다. 

"안보공백을 이유로 반대하다 윤석열 대통령과 직접만난뒤 뒤늦게 예산을 배정해 주어, 지금까지 집무실 수리및 이전준비에 큰 차질을 준것이 바로 안보을 염려하게 만들었다는점을, 문재인은 진심으로 국민들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죄했어야 했는데, 거꾸로 비난을 하다니....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4/700.html

문재인은 자꾸 안보공백, 안보공백을 이유로 아우성 치는데, 그말은 현 국방수뇌부와 합참 수뇌부가 엄밀하게 검토하여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여, 안보공백이 없이 잘 진행될수 있음을 보고받은후 시행한 것인데..... 뭐가 그렇게 꼬여서, 몽니를 부리는것일까? 

그럴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먼저 정수기의 의상구입비와 Brooch한개에 1억원에 구입하여 달고 다니게된 경위와 구입내역서를 국민께 공표하라고 매일같이 언론과 국민들의 언성이 하늘을 찌르는데, 일체 귀를 처막고, 모르쇠로 밀어 부칠줄은 알면서도.... 어찌 문재인의 앞날이 불안불안하다. 그래서 '검수완박'입법을 번개에 콩구워 먹듯이 처리한것이냐? 

국방부와 청와대 통신망까지, 김정은이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여 간첩침투를 하도록 대문활짝 열어놓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하면 실시간으로 김정은에 보고되게 했고, 국방부와 군지휘부의 작전계획 또한 실시간으로 북괴 김정은에 보도 되도록한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김정은에 그대로 바친 김정은의 충실한 꼬봉이었다는점을 조금이라도 회계했다면, 윤석열의 용산집무실 이전에 몽니를 걸수 없었을 것이다. 그죄를 치르기위해 양산에 못가게 될지도 모를 일이 닥쳐올것이다. 

무슨 염치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한뒤에 대통령도 아닌 일개 시민이 감히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하니...이는 완전 "나는 치매환자이면서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을, 정수기를 앞세워, 통치 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문재인의 애걸을 그냥 지나칠수없어, 윤대통령과 정상회담 다음날 약 1분정도 만나 주겠다고 언질을 주었다는 백악관의 발표다.

집무실 이전이 정말로 안보공백에 걱정됐다면, 늦게라도 예산배정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뒷북치는 문재인다운 헛소리 듣는것 이제는 정말로 지겹다. 어서 빨리 5월9일 지나갔으면 한다.  

더큰 걱정은 오늘 하루도 약 3만명 이상의  Covid19확진자가 창궐하는데,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인것 처럼 완전 규제를 풀어서, 계속 확진자 발생하면, 그때는 윤석열정부의 방역대책 실패라고 몰아부치겠지..... 더러운 트릭 그만 써먹어라.  오죽했으면 외신들이 "대한민국은 무방역 실시하는 유일한 나라다"라고 비아냥 거렸을까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했다. 

문재인의 간뎅이가 부어도 너무나 많이 부어있다는 그증거가, 바로 참견할곳, 안할곳 가리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에 몽니 부리는 그꼬라지 정말 꼴볼견이다. 부은 간뎅이 떼어서 치료하던가, 버리던가 양자간 하나를 택해서 인간답게 남은 시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청와대 사저안에 비밀 아방궁을 차려놓고 맘껏, 국민세금으로 진탕을 치면서 즐기던 공간에 세상에 알려지는게 그렇게도 무서웠었나 보다. 그래서 집무실 이전을 트집잡아, 몽니를 부린것을 모른는 국민들은 없다.  딸 다혜씨가 불법으로 거의 3년을 청와대에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진탕 배뚜드려 가면서 먹고 자고.... 이런것은 대통령의 통치 행정이 아니라, 권력남용중의 일부분이었을 뿐이다. 다 뽑아서 확인하기로 하면.... 양산 아방궁까지 어쩌면 도착하기도 전에 다리가 부러지던가 아니면 초고속 열차가 지나치면 그바람에 날려 다시는 오지못할 곳으로 던져 버릴수도 있음을 기억하고 행동에 조심하시기를, 그래도 연민의 정이 남아 있어서, 권고한다.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정수기 옷구입비, Brooch 구입비 내역을 공개 할수가 없다면, 그대로 다 놓고 청와대 떠나시기를 강력히 충언한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몽니부린것 사과하고 떠나거라.

'검수완박'법안통과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검찰의 월권수사행위를 막기위해 꼭 필요한 조치 였다는 이유를 들어,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서명을 바로 할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러나 서명을 위해 문재인의 책상에 도착하기도전에, 땅을 치는 애통함을 보일것이다. 그법안에는 허점투성이로 만들졌기 때문이다.  법학자들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변호사, 장관 후보자들까지 합세하여, 토의도 없이 법안상정 16분만에 통과시킨 엉터리법안은 한발뒤로 물러서서 확인해보면, 더불당 172명과 문재인의 발등을 찍는, 그범법자들의 목을 조이는 부메랑이 되여 날아들것임을 곧 알게 될것이다.  이런 사기꾼들이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라니.... 두고보라.


잊힌 사람 되고 싶다더니… “대통령 집무실 꼭 이전해야 하겠나”
尹당선인에 연이어 이례적 비판… 인수위 “국민께 예의 지켜야”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퇴임을 열흘 앞두고 또다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반대 국민청원에 직접 답변하면서 “많은 비용을 들여 광화문이 아닌 다른 곳으로 꼭 이전해야 하는 것이냐”고 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손석희씨와 대담에서도 집무실 이전에 대해 “별로 마땅하지 않다. 정말 위험하다”고 했었다. 퇴임 직전의 대통령이 후임자를 직접적, 반복적으로 비판한 것은 이례적이다. 인수위는 문 대통령의 비판에 “독재와 권위주의 권력의 마지막 대통령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국민께 예의를 지켜달라”고 대응했다.

문 대통령은 “이전한다 해도 국방부 청사가 가장 적절한 곳인지, 안보가 엄중해지는 시기에 국방부와 합참, 외교부 장관 공관 등을 연쇄 이전시키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토론 없이 밀어붙이면서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하니 무척 모순적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윤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을 ‘안보 공백’을 이유로 들어 반대하다, 윤 당선인과 직접 만난 뒤 뒤늦게 예산을 처리해줬다.

인수위 청와대 이전 TF는 문 대통령의 ‘광화문 시대’ 공약 불이행을 지적하며 “문 대통령은 본인이 파기한 청와대 개방 약속을 실천하는 윤석열 당선인의 노력을 돕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마지막 도리”라며 “편 가르기를 위한 반대로 대통령으로서의 품위를 저버리지 말아달라”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문 대통령의 후임 대통령 비판을 두고 “지방선거를 위한 지지층 결집용” “퇴임 이후 활동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이 끝나면 그냥 잊힌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해왔다.

문 대통령은 이날 35만명이 동의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반대 청원에 대해선 “청원인과 같은 의견을 가진 국민이 많다. 반면에 국민 화합과 통합을 위해 사면에 찬성하는 의견도 많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도 사면 여부에 즉답하지 않았지만, 청와대에서는 이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뿐 아니라 조국 전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씨,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사면을 검토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열흘을 앞두고 신구 권력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연일 공개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을 비판하는가 하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도 퇴임 직전 국무회의를 열어 공포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인수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 직후인 5월 말 마스크 해제를 요청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다음 주 실외 마스크 해제를 결정했다. 야권에선 “권력의 뒤끝이 대단하다”는 말이 나왔다.

문 대통령은 29일 집무실 이전 반대 국민 청원에 직접 답하면서 “차기 정부가 꼭 고집한다면, 물러나는 정부로서는 혼란을 더 키울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직접 만난 뒤 집무실 이전 예산 집행이 이뤄지며 이 문제는 해결되는 듯했으나, 문 대통령은 최근 손석희씨와의 대담 등에서 계속해서 윤 당선인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 청와대는 구중궁궐이 아니다”라는 점을 여러 번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가 전체적으로 계속해서 개방이 확대되고 열린 청와대로 나아가는 역사였다”며 “우리 정부에서도 청와대 앞길이 개방됐고, 인왕산과 북악산이 전면 개방됐으며, 많은 국민이 청와대 경내를 관람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가 못 지킨 청와대 폐지를 윤 당선인이 이행하는 것이 그렇게 배가 아프냐”고 비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30/F5OI2VKMFFD4VMG66TZJACJP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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