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9, 2022

세월호로 대통령된자가 무슨 견소리를 하나? 文 “세월호 아직도 이유 못밝혀... 성역 없이 진실 규명해야”, 이젠 퇴임후의 삶때문인가?

 세월호 참사를 팔아서 대통령됐고, 그희생자가 박근혜 대통령이었는데도... 그렇게 해서 5년간 747점보기 타고 다니면서 외국유람도 원없이 했고, 심지어 마나님 정수기도 혼자서 대통령 전용기 타고 인도의 '타지마할' 까지 구경시켰고, 비서실장 임종석이를 시켜 UAE에 파견하면서 대통령 전용기까지 이용토록한 그엄청난 권한을 즐겼는데도,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못밝혔다니.....

그러면 그 5년동안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개인들에게 수십억원씩 퍼주고도 또 할말이 있다는 얘기냐?  세월호 이젠 그만 울궈 먹어라. 지겹다. 지겨워.

성역없이 진실규명을 해야 한다니.... 그럼 지난 5년간 진실밝히는데 성역이 있어서 손못댄게 있었나?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보다 힘이 센 개인이나 조직이 대한민국에 있었다는 견소리인데....

헌법에도 없는 '공수처'를 만들때의 명분은 '공위공직자들의 불법을 소탕하기위하여'라는 명분을 세웠었고, 또 '검찰', 경찰 조직을 다 동원 했는데도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못밝혀 냈다니... 그말을 국민들이 믿으라는 호소냐? 아니면 국민들에게 공갈치는것이냐.

 떠나가는 끝날까지 지저분하게 행동하는구나.  양산아방궁을 경비할 처소를 짖기위해, 허위로 농사지을 농민이라고 지역 면장을 속여, 농지구입후 바로 집을 짖은 대지로 바꾸는 무소불위의 힘을 가졌던 문재인에게 부레이크를 걸었던 조직이 있었다니..... 믿거나 말거나.

그냥 며칠 더있다가 조용히 양산으로 잘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가시다가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지지 마시고,  무사히 양산까지 도착했으면, 무사 귀향 했음을 고대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보고하시든가, 알려주시던가 하시기를 ....

퇴임후의 삶과 세월호 참사는 별개의 사안이니까.... 엮어서 걱정하지 않는게 남은 삶을 평안히 지낼수 있는 방법만 찾아 즐기시기를....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8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 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앞두고 피해자 가족 단체 등은 문재인 대통령과 새롭게 취임할 윤석열 당선인에게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공식적 사과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완수 등을 촉구했다. 2022.3.16/뉴스1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8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 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앞두고 피해자 가족 단체 등은 문재인 대통령과 새롭게 취임할 윤석열 당선인에게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공식적 사과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완수 등을 촉구했다. 2022.3.16/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8주기인 16일 “아직도 이유를 밝혀내지 못한 일들이 남아 있다”고 했다.

세월호 8주기 추모…”사참위,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달라”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세월호의 진실을 성역 없이 밝히는 일은 아이들을 온전히 떠나보내는 일이고 나라의 안전을 확고히 다지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진상규명과 피해지원, 제도개선을 위해 출범한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해마다 4월이면 더 아프다. 여전히 아이들의 숨결을 느끼고 계실 가족 한 분 한 분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단원고 교실을 재현한 추모공간인 ‘4.16기억교실’과 기억문화제 ‘다시, 빛’을 언급하며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우리의 마음이 ‘기억의 벽’을 넘어 새로운 희망을 품어낼 것”이라며 “모두의 행동이 귀중하게 쌓여 생명존중 세상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티셔츠에 붙어있던 아이의 머리카락을 만져보며 세월호 가족은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있다”며 “잊지 않겠다. 온 국민이 언제나 함께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04/16/NT25KKCYIVANVKSIRJDES6RY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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