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을 살육하는 전쟁이 있는가 하면, 하잖은 조그만 새(Birds)에게 보금자리 제공하는, 우리 인간들의 본성은 선한것임을 확인케 해주는 듣기에 매우 흐믓한 감동적인 얘기가 마음을 잔잔하게 울려준다. 더욱 이조그만 감동의 이야기가 선한 바이러스처럼 흘러 퍼져 각박한 삶에 활력소가되고있다.
이와는 정반대의 인간 살육의 만행이, 러시아의 푸틴이 지휘하는 러시아 군대에 의해 지금 Ukraine에서 벌써 한달넘어 두달째 접어 들고 있고, 그동안 억울하게 살해된 우크라이나 민간인들과 어린 아이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이 발생했다. 전세계가 푸틴을 악마같은 전쟁놀이를 규탄하고 있는데도, 전쟁을 멈출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러시아 자체내에서도 푸티의 악마같은 행동에 반기를 들고, '푸틴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러시아 하늘에 울려 퍼지고 있지만.... 서방세계는 미국이 중심이 되여 러시아에 대한 할수있는 모든 Sanction정책을 펴서, 러시아의 목줄을 조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돕기위한 민간인들의 Donation이 끝이지않고 있으며,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도 그대열에 앞장서고있다.
그래서 하잖아 보이는 조그만 새들이 우리인간의 허락없이 맘데로 침범하여 보금자리를 만들었지만, 우리인간은 그들을 주야로 보살펴주는 선행이 더 돋보이는것이다. 이제 부화된 새끼들은 곧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게될날이 코앞에 다가왔다는 소식이다.
푸틴이 이감동적인 조그만 선행들을 깊이있게 보면서, 악마같은 만행을 즉각 멈추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조그만 새, Robins가족이 사진사가 살고있는 집안의 뜰에 보관해두고있던 자전거에 보기가 쉽지않은 둥지를 틀고 알을 품고 있는게 발견됐다.
Derbyshire지역의 Ilkeston 지역에 거주하는 Sarita White씨는 와인을 이동하는데 사용된 자전거였지만, 지금은 결혼사진을 촬영하기위해 주로 사용되곤 했었는데, 지난주에 우연히 그들 부부는 자전거에 만들어진 둥지에 5개의 알이 있는것을 발견했는데, 그후에 지금은 껍질을 깨고 새끼들이 태어났다.
아내는 설명하기를 "정말로 달콤한 이야기거리다. 그렇치만 그런 달콤함은 잠시뿐이었고, 곧바로 이어 주위를 서성거리는 고양이에 신경을 써야만 했다.
이자전거는 White씨의 집안 뜰안에 있는 스투디오옆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인데, 봄철이 되면서 옮겨놨던 것이다.
"자전거를 옮기는 도중에 새한마리가 푸드득 거리면서 날아 도망갔는데, 매우 놀라는 순간을 만들었었다."라고 White씨의 부인은 당시를 설명한다.
" 우리부부가 둥지안을 살폈을때 그안에는 새알이 있는것을 발견했고, 우리가 갑자기 나타나서 엄마아빠 새들을 놀라게해서 쫒아낸것을 아니었을까?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그들은 약 10분후에 다시 되돌아 왔던 것이다.
새알들은 그주말에 껍질을 깨고 세상에 나왔지만, 이새끼들은 지역을 서성거리는 고양이에게는 기가막히는 좋은 먹이감으로 관심을 끌었었다. "우리부부는 울타리근처에서 서성거리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오하나님, 우리가 그들을 보호해야겠읍니다"라고 다짐을 했었다.
"우리부부는 울타리와 둥지에 가벼운 철조망을 둘러쳤었다. 갑자기 철조망이 쳐지것을 본 새엄마아빠는 이환경에 익숙해지기위해 시간이 걸렸었지만, 지금은 아무런 의심없이 맘데로 들락날락 하면서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라고 그녀는 설명이다.
이들 Robin새들은 날개를 퍼득 거리면서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약 2주동안에는 날게 될것으로 보이는데, 그후에 어미새들은 3주동안 같이 날아다니면서 앞으로 열심히 새끼들을 돌보게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운전을 멈추게된 자동차 밑부분에 또다른 Robin새들이 둥지를 틀었다.
한주민이 Pandemic때문에 자동차 사용이 줄어 주차장에 오래세워 뒀었는데, 그사이에 그의 차 바퀴사이에 robin새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매우 놀랐었다고 한다.
미국의 Norfolk지역의 Reepham에 거주하는 Charlie Talmadge씨는 설명하기를 처음에 주차해 놓은 그의 볼보차의 샤시에 새둥지가 있는것을 발견했을때, 두마리의 robin새 부부가 매우 사려깊은 눈초리로 우리를 응시하는것을 느겼었다.
그는 새끼들이 둥지안에 있는것을 미쳐 알지 못하고 차를 끌고 쇼핑을 갔었는데, 다행히도 그들은 아무런 부상을 당하지 않은채 무사했으며, 일정 기간이 지나 하늘을 날을수 있었다라고 설명이다. 60세인 Talmadge씨는 그후에 다시 그의 아내의 차 바퀴 샤시에서 두번째 새둥지를 발견 했다고 한다.
"내가 처음에 새둥지를 발견한것도 믿기가 어려웠었는데, 아내의 차에서도 똑같은 둥지를 발견했다는것은 정말로 보통일이 아닌것으로 여기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Mr Talmadge씨는 현재 그들의 자동차,Range Rover에 새둥지가 있는것을 발견한후, 운전을 하지못하고 그들이 자라서 날아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이다.
"엄마 robin이 나를 응시 할때마다, 그어떤것도 할수가 없었다. 두번째 둥지도 무사히 새기들이 하늘을 날아가는 그날이 올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없다"라고 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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