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8, 2022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로 700억원 날아간것은 괜찮고? 文, 또 청와대 이전 몽니...“백년대계 토론없이 밀어붙이는게 소통인가”

 문재인씨가 오늘 또 몽니를 부렸다. "백년대계 토론없이 밀어붙이는게 소통인가?"라고.

그언급에 머리속에서 사라져 가던 기억 하나가 떠올랐다. 2년전 김정은이의 동생 김여정이가 개성에, 우리 국민들 세금 700억원을 들여 건설한 '남북연락사무소'를 한마디 우리와 상의없이 폭파시켰었다. 그때 국민들은 많이 놀랐었고, 문재인과 그 좌파 정부가 이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한다고 성토 했었지만, 문재인은 부처님 가운데 토막처럼, 그리고 통일부 장관, 이인영이도 문통과 똑같이 단 한마디의 비난이나 '불법폭파는 남한을 불법침범한것과 똑같은 전쟁행위'라는 성토 한마디 없이 그냥 북괴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사진만을 쳐다 봤을 뿐이다. 

윤석열이가 300억원들여서 새로운 집무실을 Modify하는것과 대한민국의 주적 김정은, 김여정 년놈들이 700억원의 국민세금을 한방의 폭탄발포로 날려 보낸것을 비교해 보았을때, 문쟁인의 판단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은 '백년대개 토론없이 밀어 부쳤다고 훈수가 아닌 몽니를 부리면서, 우리의 주적인 김정은 김여정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는 정당 했다? 그래서 비난이나 성토 또는 몽니를 부릴 이유가 없었다는 뜻이냐? 문재인씨이이이이 ..... 설명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4/blog-post_26.html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의 곡간을 빈껍데기로 만들었고, 국가빚은 2000조원을 넘게 만들었고, 김돼지가 "삶은 소대가리"라고 문통을 비난한것은, 그에게 욕을 했다기보다는 5천만 국민들에게 엿먹인 악마 짖이라는것을 문재인씨 지금이라도 인식하고 있다면, 용산 집무실 이전에 괜히 몽니를 부릴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김정은에게 "김돼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손해 배상 언제 할것인가?"라고 그에게 손익계산서를 보내고, 바로 갚도록.... 그렇치 않을경우 '선제타격도 각오 해라' 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던가 했어야 했다. 

문재인은 지난 5년간에,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과는 삐딱선을 타고, 사사건건 반대정책만을 해서 얻은게 뭐였으며,  중국국빈방문해서는 혼밥이나 하고 그때 동행했던 우리기자들이 감금당하는 수모까지 겪었었지만, 시진핑에 대한 비난한마디 없었던 문재인이가, 지금 취임하기도전에 인기는 물론이고 미국대통령이 윤석열을 만나러 한국에 오니까, 지금 슬쩍 잘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 하나 얹어놓고 미국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애원을 하니 바이든 대통령이 잠시 시간을 내어서 악수정도 할생각인것 같다.  챙피하지도 않나? 

이명박 대통령을 계속 감옥에 처박아놓고, 정경심과 김경수 그리고 이석기를 사면 시키게 되면 국민들의 비난이 빗발치듯 할것 같으니까, 슬쩍 이명박 대통령을 사면될 사람들의 명단에 끼워넣고, 자비를 베푸는것처럼 꼼수를 부리는 그 치사함은 말로 다 표현되지가 않는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4/blog-post_25.html

"국민청원은 국민과 정부의 소통창구로서 문재인 좌파정부의 상징이 됐다"라고 또 자화자찬을 늘어놨다. 청와대 청원중에서도 국민청원숫자에 상관없이 , 좌파 문재인정부에 이로운 청원은 단 한건도 빠지지 않고 다 응답을 했지만, 네편사람들에 관한 청원은 거의다 청원인들의 숫자가 훨씬 못미쳐서 해결대상이 안된다는 핑계를 대거나 아예 묵살했던 문재인씨가 "국민청원권 확대는 거스를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고 어느 정부에서든 노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라고 아직 취임도 하지않은 윤석열당선인을 은근히 압박하는, 윤석열 대통령(5월10일)이 지금도 문통이 임명한 검찰총장쯤으로 착각하고 있는, 문재인 좌파들의 민낯을 끝까지 들어내고 있다. 

그정도로 나라를 걱정하고 후임 대통령을 걱정하는 문재인의 발언이 진정성이 있었다고 국민들로 부터 인정과 박수를 받을려면, 먼저 '감수완박'의 법안이 통과 되어도 "나 문재인은 그법안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국민들앞에 천명했어야 했다.  '검수완박'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았고, 국가 장래를 위해서 필요한 조치였다고 더불당 찌라시 불한당들이 만든 '검수완박'입법안을 서명하여, 결과적으로 대한민국내에서 문재인과 찌라시들이 저지른 고위공직자들의 범죄행위를 감싸주겠다는 그런 더러운 심보를 갖인 문재인은 절대로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은 물론이고, 하늘도 그대로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년초기자회견을 취소 했었다. Pandemic방역대책을 만들기에 바빠서 기자회견을 하기위해 시간을 뺄수가 없다는 이유를 부쳤었다.  그러나 그방역대책은 오히려 하루에 60만명씩 확진자를 발생시키는 전염병 지옥으로 만들었었다. 현재도 하루에 3-4만명씩 발생하고 있는데, Ristriction을 다 해제하고, 2년반전의 상태로 모든조치를 풀어버렸다. 며칠후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확진자 발생이 계속되면, 문재인은 바로 윤석열정부의 방역대책부진을 질타할것이다.  정말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꼼수다.

제발 부탁인데, 양산으로 내려가기전에 '검수완박'법안이 청와대로 오면, 대한민국이 무법천지가 되여 범죄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어서는 안되겠기에,  "나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이법안에 서명을 거부함을 밝힌다"라고 하여, 검찰을 통해 법정의를 세우고, 양산으로 낙향하기를 바란다. 그염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글쎄 양산 아방궁이 조용할수 있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국민청원 답변 영상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국민청원에 직접 답변하는 것은 지난 4주년 특별답변(2021.8.19.) 이후 두 번째이며, 287번째 청원 답변이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국민청원 답변 영상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국민청원에 직접 답변하는 것은 지난 4주년 특별답변(2021.8.19.) 이후 두 번째이며, 287번째 청원 답변이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와 관련 “사법 정의와 국민 공감대를 잘 살펴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임기 중 마지막 사면 가능성에 문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문재인 정부 국민청원’의 마지막 답변자로 나서 7가지 청원에 대해 답했고, 그중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을 반대합니다’라는 청원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이번 국민청원 답변은 287번째이자 문 대통령이 국민청원에 직접 답변하는 것은 지난해 8월 국민청원 도입 4주년 맞이 영상 답변 이후 두 번째이다.

문 대통령은 해당 청원에 대해 “청원인은 정치 부패 범죄에 대한 관용 없는 처벌의 필요성과 함께 아직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며 “(하지만 사면에 대해서는) 아직은 원론적으로 답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원인과 같은 의견을 가진 국민들이 많다. 반면에 국민화합과 통합을 위해 사면에 찬성하는 의견도 많다”고 했다.

최근 청와대에는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경제단체 등을 중심으로 이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석기 전 의원 등 정치인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인, 여기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사면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문 대통령이 이 전 대통령과 김 전 지사를 ‘동시사면’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문 대통령이 사면을 결심한다면 석가탄신일(5월8일)을 계기로 삼아 단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또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반대’ 청원 두 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청원 내용에 공감한다”며 “많은 비용을 들여 광화문이 아닌 다른 곳으로 꼭 이전해야 하는 것인지, 이전한다 해도 국방부 청사가 가장 적절한 곳인지, 안보가 엄중해지는 시기에 국방부와 합참, 외교부 장관 공관 등을 연쇄 이전시키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토론 없이 밀어붙이면서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하니 무척 모순적이라고 느껴진다”고도 했다.

다만 그는 “차기 정부가 꼭 고집한다면 물러나는 정부로서는 혼란을 더 키울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집무실 이전 과정에서 안보 공백과 경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정부의 입장에 양해를 구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는 청원에 대해서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지난 70년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난 5년 동안 언제나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셨다. 퇴임 이후에도 국민의 성원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현 정부 5년간 운영됐던 국민청원의 의미에 대해 “국민청원은 국민과 정부의 소통창구로서 우리 정부의 상징이 됐다”며 “국민청원권 확대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고 어느 정부에서든 노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4/29/VRDHFTYS3NGN7PHLVDAMADZF5Q/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