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회, 윤석열 대통령팀과 동맹관계 더 증진하기로 다짐했다. 반가운 소식이다. 혈맹 미국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일본과 우리 한국은 과거의 늪에서 벗어나 앞날을 살악사는데, 자유민주주의 정책을 말살할려는 중국과 북괴 김정은 Regime에 결연히 대처하기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연대(Solidarity)꼭 필요하다.
좌파문재인 정부는 미국을 비롯한 일본 그리고 태평양 연안국가인 오스트랄리아, 인디아 그리고 동남아시아 자유진영 국가들과 어깨를 같이 하고, 자유의 파수꾼으로서의 임무를 미,일과 함께 연대해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한배를 타고 항해해야 하는 대원칙을 무시하고, 지난 5년간 미국, 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과 삐딱하게 하는 한편, 중국과 북한에 더 가까운 정책을 추구했지만, 얻은 결과는 혼밥 또는 '삶은 소대가리'라는 공갈 협박만 받았을 뿐이다.
보수주의자인 윤석열의 대통령 취임식에도 아마 일본의회 대표들이 참석하여 축하해줄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오늘 일본의회는 앞서 언급한 한일관계의 더 끈끈한 안보정책과 그외 모든면에서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 두나라가 Win-Win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소식이다.
정파를 초월한 일본의회 의원들은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다음달에 대통령에 취임하게되면 양국간에 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여 모든면에서 서로 협조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한다. 두나라의 관계를 증진시키기위해 조직된 한일의원연맹은 지난 화요일 Diet에서 연례 미팅을 갖었었는데, 이모임에는 여당인 자민당의원들을 포함하여, 제일 야당인 민주당과 다른 군소정당의원들, 50여명이 참석했었다.
윤석열이 당선된지 4일만에 일본 총리는 전화통화를 했었는데, 이는 양국의 앞날을 위한 좋은 신호탄으로 볼수 있었다.
자민단의원으로, 전직 재무장관을 역임했던, Nukaga Fukushiro 의원이 이모임을 이끌어가고 있는데 그는 이모임에서 기대하기를, 새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한국정부와 새로운 관계정립을 이끌어 갈것이라고 희망을 나타냈었다. 한일양국간에 아시아의 평화와 지역안정을 위해 서로가 신뢰할수있는 공동의 이익을 쌓아가기위해 양국에 좋은 기회가 열리게 될것임을 확신하고 추진 하겠다고 역설했었다.
이 연례 모임에 참석한 의원들은 한국의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게되면 양국간의 관계는 많은 진전을 보이게 될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이구동성으로 의욕을 보였었다. 한일연맹 의원들은 코로나 전염병상황이 잠잠해지면, 양국의 의원들은 서로 교환방문을 해서 더많은 양국간의 이익을 위한 기회를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계획을 만들기도 했었다.
일본의회 의원들은 우선 먼저, 한국에 좌파 대통령이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윤석열 보주주의 대통령이 새정부를 이끌게 된다는점에 많은 협력을 아끼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앞으로 야당이될 더불당 의원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점이 목구멍에 걸려있는 가시(Bone)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 그래도 희망을 갖고, 동시에 인내를 갖고 최상의 합의점을 찾도록 해야 할것이다.
A nonpartisan group of Japanese lawmakers has pledged to promote efforts to improve bilateral ties with South Korea as its new president will assume office next month.
The Japan-South Korea parliamentarians' union, which promotes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held a general meeting at the Diet on Tuesday. About 50 lawmakers from the ruling Liberal Democratic Party, the largest opposition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and others attended.
The LDP's Nukaga Fukushiro, a former finance minister who heads the group, said South Korea will make a new start under the government led by incoming president Yoon Suk-yeol. He said it will be an opportunity for the two countries to build a consensus for peace and stability in Asia.
A number of participants expressed hope that the change in leadership will help improve bilateral ties.
They plan to work with a South Korean lawmakers group to create opportunities to visit each other's countries, depending on the coronavirus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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