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비어를 가장 많이 창조하는자는, 대한민국에서는, 김어준이가 일등이다. 확실하다.
그가 내뱉는 개소리는 전부, 문재인과 그 찌라시들을 보호하고 방어하기위해, 짜맞춘 고등 사기꾼들이, 먹이감을 감지하면, 이를 주머니에 처넣기위해 온갖 음해를 해서 처먹은 그수법 그대로다.
오랜전 지금은 은퇴한 "이회장 당시 대통령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거의 당선되는것은 확실한것으로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투표 일주일도 안남겨놓고, 북풍음모론이 갑자기 언론에 퍼지면서, 결국 노무현에게 패하고 말았는데, 그내용이 정말로 엉터리였지만, 그내용을 완전히 국민들에게 이해 시키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결국 패하고 말았었다. 그때도 김어준은 방송을 하고 있었거나, 딱가리 노릇을 하고 있었다.
그북풍의 내막은, 다름아닌, 이회창 아들이 군병역 면제를 받고 바로 사회생활을 하게 됐는데, 그뒷면에는 당시 대법관이었던 아버지의 입김이 작용해서 였다는 음모였었는데, 멍청한 국민들은 그음로론을 믿고, 방향을 노무현으로 틀었던 것이다.
투표가 끝난후 군병역미필 내용을 자세히 발표를 했지만, 이미 배는 떠난 뒤라서, 국민들은 고스란히 당하고 말았던것인다. 내용인즉, 이회창 대통령 후보의 아들은 신체적 결함이 있어, 여러번 신체검사를 받았지만, 불합격 판정을 받았고, 그래서 병역면제를 받았던 것이다.
김어준이가 그동안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불법과 부정을 커버하는, 그래서 역으로 반대편 사람들중에서 먹이감으로 하나를 찍으면 그들을 죽이기위해서, 온갖 음해를 다 만들어 그가 운영하는 방송에서 떠들고, 이뉴스를 퍼 날으는 패거리들이 SNS를 도배질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문재인 정권에서는 단 한건도 그의 엉터리 보도내용을 자제하라거나, 공수처, 검찰, 또는 경찰의 수사 또는 법정 출두를 받아본적이 없었다. 아침해가 뜨면 24시간 후에는 서산으로 밀려 떨어진다.
김어준의 공정(?)방송이 앞으로 며칠이나 더 견디어 낼까? 오는 6월에 치러지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그는 또 다시 오세훈현시장에 대한 음모론을 만들어 그를 떨어뜨리기위한 작전을 연일 펼칠 것이다. 분명한것은 그자가 아무리 떠들어도, 오세훈의 시장 재선을 막는데, 아무런 도움을 줄수가 없을 정도로 유권자들의 지지기반은 확고하다는 점이다.
한동훈의 집안 내력을 보면, 집한채 두채에 연연할 사람이 아니다. 외국에서 처가쪽이 운영하는 회사는 엄청나게 기업할동을 잘하고 있고, 온갖 억울한 수모를 겪으면서, 지금까지 참아오면서 문재인 정권과 싸운 이유는 진실을 밝히기위해서 였었다. 이제 모든 음모가 완전히, 그것도, 문재인 휘하의 검찰에 의해서, 무혐의로 판결이 난이상, 더 버틸게 뭐가 필요하겠는가? 윤석열이가 한동훈 검사장의 능력을 잘 알기에 법무장관후보로 임명한것은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서, 힘없은 국민들의 보호를 위해서, 아주 잘 선택한 후보감인것을 반대한자는 김어준, 그리고 지금 검수완박을 법으로 만들려는 문재인과 그찌라시들 뿐이다.
6월 지방선거후에는 김어준의 운명이 어떻게 달라질까? 상상은 유권자와 국민들 몫이다. 아침에 해가 뜨면 24시간 후에는 희미한 저녁노을 속으로 밀려 떠내려가서 결국 캄캄한 밤속으로 묻힌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거주 중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소유 관계를 놓고 석연치 않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초 소유주’가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계열사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후보자의 ‘스폰 의혹’ 등이 제기됐고,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도 “고위직 검사들을 삼성이나 재벌들이 관리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했다. 이를 놓고 건설업계에서는 “소유권 보존등기 등 부동산 권리관계를 잘 알지 못해 제기된 주장”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 후보자가 전세로 거주 중인 타워팰리스의 최초 소유주가 삼성전자와 삼성SDI라는 것은 지난 2월 한 언론사가 지적한 내용이다. 한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 재산 보유 내역이 재조명되면서 파장이 커졌다.
김어준씨는 15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한 후보자는) 다주택자다. 주택이 두 개고 건물이 하나고. 특이하게도 본인이 살고 있는 것은 타워팰리스 전세”라며 “소유권자 찾아봐야 한다. 지금 소유권자 말고 최초 소유권자를 찾아봐야 한다”고 했다. 한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와 서초구 강남역아이파크 오피스텔, 경기 부천시 소재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김씨는 “고위직 검사들을 삼성이나 재벌들이 그런 식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그랬다는 얘기가 아니라 (최초 소유권자를) 찾아봐야 한다. 좀 약간 이상한 거주 형태 아니냐”고 했다. 삼성전자·삼성SDI와 한 후보자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것처럼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후 트위터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관련 논란이 확산됐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는 “뉴스공장에서 공장장(김씨)이 한동훈 타워팰리스 전세 최초 소유자를 확인해보시라고 몇번이나 강조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트위터 ‘김어준저장소’에도 “한동훈 전세집…최초 소유자가 삼성전자와 삼성SDI”라는 글과 함께 해당 아파트의 등기부등본이 올라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근거로 “(한 후보자가) 삼성 ‘스폰’을 받고 있다는 증거” “죄의식 자체가 없다” 등의 글을 남겼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부동산 권리관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한 후보자가 살고있는 타워팰리스의 첫 등기는 2002년 11월 15일에 접수된 소유권보존등기다. 삼성전자가 지분의 90%, 삼성SDI가 지분의 10%를 보유했다. 다른 타워팰리스 호실에도 2002년 11월 15일 소유권보존등기가 이뤄져있고, 등기접수번호도 같다. 한 후보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 같은달 26일 ‘1999년 6월 30일 매매’를 등기 원인으로 삼성전자와 삼성SDI 보유 지분이 이모씨에게 이전됐다. 소유권보존등기 후 수분양자에게 소유권이전등기가 이뤄진 것이다.
소유권보존등기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부동산이 신축된 경우 이에 대한 소유권을 보존하기 위해 처음으로 등기하는 것이다. 사람으로 따지면 ‘출생신고’와 같은 개념으로, 부동산의 등기부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3개 단지, 6개 동으로 이뤄진 타워팰리스의 소유권보존등기 신청을 한 것은 삼성전자, 삼성SDI와 삼성생명 등 삼성그룹 계열사다. 이는 타워팰리스의 건설 과정과 관련이 있다. 타워팰리스가 들어선 서울 도곡동 부지는 삼성그룹이 당초 102층 규모의 그룹 사옥을 건립하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사들인 것이다. 하지만 1998년 외환위기로 인해 사옥 대신 주상복합건물로 사업이 변경됐다. 시공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삼성중공업이 맡았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소유권 보존등기는 사업시행사나 시공사가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타워팰리스의 경우 토지 소유주였던 삼성전자·삼성SDI·삼성생명에서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4/16/R36XC3RCRNGUTCRMG2HGWJSP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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