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3, 2022

인수위 “검수완박은 헌법 파괴… 국민 보호 아닌 부패수호 행위”, 윤석열 총장때, 추한18년은 윤의 손발 다 자르고 식물검찰 잘만들더만....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추한18년이 법무장관 하면서, 장관권한과, 문재인 좌파 대통령의 빽을 등에 없고, 헌법에 정해져 있는 검찰의 직무를 헌법에 정해진데로 하지 못하도록, 총장의 손발을 다 묶거나 잘라서, 식물 총장을 만들어, 장관이 그리고 대통령이 맘만 먹으면, 지금 더불당 찌라시 의원들이 추진하고있는 '검수완박' 꼼수를 사용 않고도, 총장을 한쪽 구석에 처박아 놓고, 부정한짖을 다 했던 전례가 있는데.... 그러고도 검찰이 무소불위 힘을 발휘하여, 소위 더불당 찌라시들이 부르짖는, 힘없는 국민들을 짖밟으려는 권력을 막으려 하는 목적이 있어서 '검수완박'을 하는것이라고 개나팔을 불어대는 그 잔인함에 놀랄뿐이다.

고위공직자들의 불법권력남용을 막기에는 검찰의 힘으로는 깨뜨릴수없는 두꺼운 벽을 허물기위해서, 문재인은 '공수처'라는 조직을 신설하여 운영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것은 검찰은 더불당 찌라시들이 주장하는것처럼, 무소불위의 힘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되는 대목이다. 그래도 맘이 안놓였었는지? 이제는 '중수처'라는 새조직을 또 만들겠다는 움직임을 봤었다.

공수처의 법적지위는 검찰의 위에 있으면서, 검찰이 공정한 법집행을 할수 없는 고위공직자들의 부정, 불법, 이권개입을 처단하기위해, 문재인의 주장에 따르면, 헌법에 정해진 현행 검찰에 주어진 힘만으로는 감당이 안되, 부득히 '공수처'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유를 부쳐, 탄생시킨것인데.... 더불당 찌라시들은 그것으로도 맘이 안놓여 지금 '검수완박'을 이번달안에 완성시켜, 문재인이가 청와대를 떠나기전에 서명받아 실행 하겠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공수처'의 한일은 문재인이가 구상한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오직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부정행위에 대한 방패막이 역활만 했을 뿐이라는 법조계의 탄식이 끊이지 않은 이유다.

앞서도 잠깐 언급했었지만, 검찰총장을 위시한 검찰조직이 그렇게 파워가 쎄면, 과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식물총장이 될수 있도록 법무장관 추한18년이 어떻게 힘을 발휘하여 그의 손발을 다 묶고, 팀을 이루어 검찰조직을 이끌어가던 엘리트들이 전부 좌천되거나 한직으로 몰아낼수 있었을까? 

그것은 검찰의 인사권을 거머쥔 법무장관이 어디로 칼을 휘드르느냐에 따라, 식물총장도 되고, 훌륭한 총장도 될수 있다는 뜻 아니었겠나?  추한18년은 당시 윤석열총장과 인사협의를 단 한번도 해본적없이, 자기 마음데로 검찰 엘리트들을 전국적으로 흐트러 놨었다.  검찰인사는 전례적으로 검찰총장이 인사초안을 만들어 법무장관에게 올리면, 그내용을 참고 하여 인사를 집행했었는데.... 추한18년은 이를 완전히 무시했었다.  

그때 인사를 할당시, 총장과 협의를 했었다면, 윤석열 총장은 임기를 무사히 마쳤을테고, 그렇게 했으면, '윤석열 대통령'은 탄생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랬을 경우, 문재인을 포함한 추한18년과 그찌라시들의 말년 인생이 더 평탄 했었을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상상도 해본다.  추한18년과 문재인은 스스로 파멸을 자초한 어리석은 인간들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당 찌라시들은, 어떻게 검찰이 무소불위의 월권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검수완박'을 하겠다는게 앞뒤 상황설명이 맞지 않는다.  이런 더불당 찌라시들의 나라 망쳐먹는 불한당 짖을 보면서, 문재인은 왜 묵묵부답인가 말이다.

추한18년같은 장관이 취임하면, 검찰총장은 얼마든지 식물총장으로 추락할수있고,  정말로 법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한 검찰 엘리트들을 전부 지방 또는 좌천시키고, 그자리에 장관이 선호하는 검찰들로 채우면, 그렇게 해서 더불당 찌라시들이 만족하는 방향으로 검찰조직을 이끌어가면...문제는 간단히 해결되는데....

이런 작태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검수완박'을 완수함으로써, 빼앗은 검찰의 직무를 경찰에 넘겨주면,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는 경찰조직을 맘데로 주무를수 있다는, 권력에 충성하는  경찰조직의 특성을 잘 활용하여,  더불당 찌라시들이 맘껏 저지른, 소위 말하는 '6대범죄행위'를 완전히 무마시켜 좌파정권이 밀려난후에도 더 맘편하게 국민들 혈세와 이권추구에 올인 하겠다는 시꺼먼 '도적놈 심보'가 그안에 포함되여 있음을 보게된다.  

검수완박이 완료되면, 먼저 문재인은 그가 저지른 범죄행위로 부터 완전해방될것이고, 그의 부인역시, 국민세금을, '특활비'라는 명목으로 비밀에 싸여있는 엄청난 세금낭비의 내역을 발표 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핀을 꽂아놓게되며, 더불당 찌라시들 역시 지난 5년동안에 저지르고, 개인 주머니를 채우고, 부동산 사기정책으로 떼돈을 벌은 범죄행위에서 완전히 해방될수 있다는 계산인것 같다.

만약에 그런 목적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당장에 문재인 대통령은, 더불당 찌라시들에게 주문하여, 더이상 검찰조직의 근간을 흔들지 말라는 대통령으로서의 의견을 개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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