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01, 2022

‘혈세잔치’라던 취임식 예산, 이재명 지지1위때 文정부가 짜고 巨與국회 승인했던자들이 할말인가, 더불당 찌라시들의 '내로남불'

'내로남불'이 어떤 행동을 의미하는가를 밝혀주는 또다른 증거가 또 폭로됐다. 내로남불, 내로남불.

더불당 찌라시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대해 '초호와 혈세잔치', '진시황제 즉위식'등등의 표현을 다 동원해서 비난, 비난 또 비난의 화살을 쏟아내는데 혈안이다.  "역대 최대 취임식 비용 33억원과 축하참석인원 4만명을 더무나 많다는, 그래서 초호화판, 국민세금을 탕진하는, 취임식이라고 퍼붓고 있는데, 이 규모보다 더 크게 더불당 찌라시들은, 당시 전과 4범에 친형수에게, 시정잡배들 사이에서도 사용치 않는 더러운 육두문자를 퍼부어댔던, 이재명이가 여론조사에서 윤석열보다 박빙의 차이로 앞서가자, 이미 이재명이가 대통령에 당선될것으로 당론을 정하고,  훨씬 더 많은 43억원을 취임식에 사용하고 참석인원도 거의 2배인80,000명을 동원 해서 한판 잔치를 벌이자는, 그들만의 잔치를 할려고 했었다는 증거가 폭로되고 있어, 이런것이 바로 "내로남불"의 전형임을 또다시 국민들에게 알려져, 망연자실하고 있음이다.  

그러나 하늘은 더불당 후보, 전과4범에 심지어 이재명가정의 저녁식탁에 올려지는 식품 구입비까지 경기도청에서 발행받은 신용카드를 불법사용하여, 식구들 뱃떼기를 채우게 했던, 이재명이를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막판에 걷어차 버리고, 국민들의 염원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더불당 찌라시들의 온갖 부정선거 획책을 막으면서, 대통령에 당선 시켰었던, 그래서 지금 5천만 국민들의 간절한 희망을 현실로 나타나도록 만들어 주셨던것이다.

더불당찌라시들이 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취임식에 배정된 33억원은, 그들 자신들의 계산법으로는  43억원을 사용할려고 했던 이재명 취임식 규모는보다 훨씬 더 커 보이는 엉터리 계산법을 들이대는, 천인공로할 도적들의 민낯이 어떤것인가를 구별할수 있는 기회를 보여 주었다.  

만약에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유권자인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냥 보고만 있었다면, 지금쯤 여의도 국회 앞마당은, 이재명 탕아의 대통령 취임식을 위해, 앞서 언급한 40억원보다 훨씬 큰 국민세금과 80,000여명의 축하(?)객들이 모여 들게 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Hearsay에 의하면, 참석자들에게, 중세기때 타락했던 성직자들이 순진한 신앙인들에게 돈을 받고 면죄부를 줬었던 그때를 다시 연상케 하는,  거짖성직자로 둔갑한 더불당 찌라시들이, 구멍만 보이면 손을 집어넣어, 훔져 먹을려는 그들특유의 민낯을 보여 줄려는 Conspiracy가 들통난것이다.

이런 작당을 비판하는 국민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더불당 비상대책위원회장 윤호중이는 적반하장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은 함부로 국민들을 감성팔이로 팔아먹는 짖을 하지 말라"라고 국민들이 마치 윤호중이를 옹호하는 있는것 쯤으로 착각하는 악마짖을 현재도 계속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검수완박'인 것이다. 양심이 병아리 오줌 만큼만이라도 있다면, 어떻게 감히 '국민들'을 인질로 잡는 악행을 밥먹듯하느냐다. 하늘이 무섭지 않나.

내생각으로는 윤호중이는 윤씨 집안에서도 돌연변이 아니면, 개구녁바지로 태어난, 윤씨의 성을 강탈하여 행세하는 악당중의 악당인것으로 밖에 이해할수밖에 없다.  이과정을 비켜본 김돼지가 문재인, 2중대장에게 지령을 내려, 마지막 국무회의 시간을 연기하여, 탕아 윤호중이가 가지고 청와대 들어가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회의를 열어 '검수완박'법에 서명하라는 명령이행을 지시했다는, Hearsay가 SNS 가상세계에서 퍼지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이게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상태로 무자비하게 밀어 부치면,  윤석열 대통령(5월10일)이 식물대통령이 되지 않을까 갑자기 태산같은 걱정이 어깨를 짖누른다. 물론 윤석열대통령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좌진들이 포진해 있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날까지 좌파 문재인과 그일당들이 그어떤 흉계를 만들어서, 새대통령과 새정부의 "국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라는 정책이행을 방해하기위해 172명의 좌빨 뻐꾹이들이 또 다른 작당을 꾸미고 있을 것이라는 염려때문이다. 

바라는것은, 검찰, 공수처, 경찰조직으로서는 이좌빨 찌라시들과 여기에 빈대붙어 먹고사는 자들과, 사회저변에 완전히 뿌리를 박고 우리국민들처럼 태연하게 서식하고 있는 고정간첩들을 소탕하기위해서는 역부족이기에, 친위 쿠테타라도 일으켜서, 이런 푸락치들을 완전소탕한후에, 다시 새판을 짜는 각오로 임해 줄것을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음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분명히 하늘은 우리 윤석열 대통령을 눈동자 처럼 보호해 주실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작년 12월3일 국회 본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022년도 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국회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비용 33억원이 포함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국회사진기자단
작년 12월3일 국회 본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022년도 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국회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비용 33억원이 포함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국회사진기자단

당초 행안부는 ‘취임식 예산 40억원’ 案 제출
당시 갤럽 지지율 1위는 이재명… 尹에 5~6%P 앞서
예산 심사 도중 尹이 역전… 그후 국회가 감액해 승인
민주당, 직접 예산 통과시키곤 尹 당선되자 “초호화” 비난

논란의 ‘외국 귀빈 호텔 만찬’, 北김여정 방한때도 열어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대해 ‘초호화 혈세잔치’ ‘진시황 즉위식’ 등 표현을 써가며 비난했다. 하지만 ‘역대 최대’라는 취임식 비용 33억원과 참석 인원 5만명 등을 결정한 것은 작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초 문 정부는 지금보다 오히려 더 많은 40억원을 취임식에 쓰자고 제안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한 예산안(案)을 국회에 보낼 당시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윤 당선인을 크게 앞서고 있었다.

조오섭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달 24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식에 역대 대통령 취임식 중 가장 큰 비용인 33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코로나 민생회복 시국에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초호화 혈세잔치’”라고 했다. 취임식 예산을 거의 쓰지 않았던 문 대통령과 비교도 했다. 사흘 뒤 당 지도부도 가세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진시황 즉위식도 아닐 텐데 윤석열 당선인의 초호화판 취임식에 국민 한숨이 깊어 간다”고 했다. 전용기 의원도 “윤 당선인은 코로나 민생회복 시국에 취임식을 ‘왕 즉위식’으로 만들 셈인가”라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취임식 비용이 포함된 2022년도 예산안 초안은 2021년 9월3일 정부가 제안했다. 당시 행안부는 취임식에 대해 ‘기획, 연출, 물품임차 등’의 명목으로 40억4500만원의 예산안을 올린 것으로 행안위 예산안 검토보고서에는 나온다. ‘5만명 초청’도 행안부 계획이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상황이었지만, 행안부는 대면(對面) 행사를 가정하고, 행사운영과 경축공연, 무대설치, 5만여명의 초청인원을 예상해 예산안 산출내역서에 반영했다.

그러면서 행안부는 국회에 ‘문 대통령 취임식과 비교를 하면 안 되는 이유’와 ‘40억원 예산이 지나치지 않은 이유’까지 설명했다. “19대(문재인) 대통령 취임행사의 경우 궐위에 의한 긴급한 행사로 별도의 예산 없이 약식행사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2022년도 (취임식) 예산안의 경우 18대(박근혜) 대통령 취임행사 예산을 기준으로 물가상승률(연 3%)을 고려하여 편성된 것”이라고 했다.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비용은 31억원이었다.

행안부가 예산안을 만들 당시 한국갤럽 대선 여론조사를 보면, 8월5일(이하 2021년)에 지지율 1위는 이재명 후보(25%)였고, 윤석열 후보는 19%로 2위, 이낙연 후보가 11%로 3위였다. 국회 제출 시점인 9월2일 조사에서도 큰 변화가 없었다. 이재명 후보 24%, 윤석열 후보19%, 이낙연 후보 8% 순이었다.

국회는 취임식 비용을 11월15일부터 논의하기 시작, 12월3일 확정했는데 33억원으로 감액했다. 공교롭게도 이 시기 갤럽 조사(11월18일)에서는 윤 후보 지지율(42%)이 ‘컨벤션 효과’를 누리며 이 후보(31%)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12월3일 기준 국회 의석 수는 더불어민주당이 169석이었고, 그 위성정당인 열린민주당이 3석을 가지고 있었다. 국민의힘은 103석이었다.

임종석(테이블 왼쪽 앞에서 둘째) 청와대 비서실장이 11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북한으로 귀환을 앞둔 김영남(테이블 오른쪽 앞에서 둘째)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오른쪽 맨 앞)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만찬을 하고 있다.
2018년 2월 임종석(테이블 왼쪽 앞에서 둘째)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북한 김영남(테이블 오른쪽 앞에서 둘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오른쪽 맨 앞)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과 만찬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DB

이른바 ‘특급호텔 만찬’도 정치공세에 가깝다는 평가다. 인수위는 취임식에 참석한 전·현직 외국 정상들과 축하 사절단 등을 위해 신라호텔에서 만찬을 여는데, 이를 민주당에서는 “통째로 전세 낸 특급 호텔의 화려한 불빛은 국민 시름을 깊게 만들고”(윤호중 비대위원장) “취임식인가 했더니 결혼식이나 은혼식 또는 결혼기념식인가보다”(김민석 의원) 등이라 비판한다.

하지만 호텔업계에 따르면, 과거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만찬은 신라호텔, 조선호텔, 롯데호텔 등 특급 호텔에서 직원들이 나와 음식과 연회를 준비했다. 청와대 영빈관을 이용하면 ‘출장비’ 명목이 추가되고, 호텔 연회장을 이용하면 ‘대관비’ 명목이 추가되는 것이다. 이 두 비용은 금액이 비슷하다. 외교부 관계자는 “과거에도 청와대 영빈관 행사는 호텔에서 준비를 해왔다”면서 “같은 행사를 호텔에서 열었다 해도 정부에서 지불하는 금액은 동일하다”고 말했다. 가령 이번 취임식 만찬 비용을 5000만원으로 정했다면 청와대에서 하든 호텔에서 하든 가격은 5000만원으로 같다는 것이다.

2018년 2월 북한 김여정 등의 방한 당시 청와대는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 만찬을 서울시내 최고급 호텔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었다. 같은해 문 대통령이 주재한 청와대 워크숍에 시중 가격이 약 10만원인 특급호텔 도시락이 제공됐다는 논란도 있었다. 당시 청와대는 월간조선 취재에 ‘위생 관리를 위해 특급호텔을 이용하며, 장기 계약 및 호텔 광고 효과 등을 지렛대로 삼아 단가 조절도 가능하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1/U7EQ2A3FAZGSPPT5IUBCQVSW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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