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이도 안민석과 뿌리가 같은 더불당 꾼들인데..... 차라리 고목나무에서 열매 맺기를 바라는게 더 현실성이 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정유라는 우리 모두가 다 잘 알고 있다시피, 문재인 좌빨이, 수위 "촛물혁명"이라는 그들만이 주창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가서, 대통령직을 수행 못하게 한것까지는 이해를 할수 이다해도, 그냥 놔두면, 다시 보복당할게 두려워, 죄를 덮어 씌우기위해 '엉뚱한세월호 침몰 사건'을 엮어서 감옥에 처박아놓고,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짖밟아놓은, 좌파들의 전형적인 즉 내편이 아니고, 네편이되면, 아예 숨을 못쉬게 죽이는 그 독재 공산당식 사고 방식의 희극을 만들어, 이광경을 본 좌파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흥겹게 관람하고 좋아 했을테지만......
좌파들은 여기가서 끝이지않고, 어떤 인연으로 해서 알게된 최순실과 아직 어린 학생이었던, 유라양까지도 프레임을 씌워, 아시안 게임에서 승마우승까지 했었던, 국가적 자산을 다 땅에다 묻어 버리는, 북의 김정은 집단보다 더 악랄하게, 박근혜 대통령과 친분관계에 있던, 최순실같은 사람들까지도 엮어서, 마치 커다란 부정이라도 저지른것 처럼, 엮어서 감옥속으로 던져 버린 악마집단들이었었다.
아침에 해가뜨면 저녁에는 반드시 지게 되여있는게 우리네 삶의 싸이클이다. 유라양이 오직 억울했으면, 안미석깥은 인간 같지도 않은 자가 국회의원까지 하면서도, 성이 차지 않아, 문재인의 충견도 못돼면서, 양다리 걸치고 양지만을 찾아 다니면서 출세의 가도록 달리던, 김동연에게 추파를 던지고, 매달려 그의 상임선대위원장직을 맡아서, 한다는 개소리가, 유라씨의 발언 내용을 그대로 비려서 옮겨 본다면 "안민석씨, 300조 발언을 안했다 치더라도 그건 하나도 중요치 않다. 없는 비자금을 있다고 한게 문제다. 300조원만 아니라고 했으면 장땡은 아니지 않느냐. 문제는 훔친적 없는 사람한테 훔쳤다고 소문내고 다니고 다니면서 '얼마라고는 안했는데요'라고 하면 그게 무죄가 된다는 논리냐?. 어린애도 아니고 뭐하시는건가"라고, 안민석이가 양심이 있는 인간이었다면, 낯뜨거워서 거리를 활보하지도 못할것인데.... 암튼 다행인것은 무고죄를 저지른 자들에게는 그냥 넘어가지 못하도록 사회가 변했으니.... 이번에는 정적을 잡아 죽이기위해, 있지도 않은 헛튼 소리를 질러서 한사람뿐만이 아니고 가족을 정신적으로 몰살시킨 그죄를 사회가 그냥 좌시하지 않고, 정의의 칼날을 들이 댈것이라는 국민적 정서가 요원의 불길처럼 일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인간사회는 '인과응보'의 법칙이 철저히, 시간에 구애받음없이 지켜지고 곳이다. 그러나 바라는것은 피흘리는 이전투구식, 보복을 위한 보복이 아닌, 정의를 바로 세우기위한 차원에서의 인과응보만이 존재해야 한다는 내생각이다.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벌인 지난 5년간의 악패는 최순실의 그것과 비교해서볼때, 최순실의 죄는 새발의 피격으로 무시해도 되는 사소한 사건들이었지만..... 지금 문재인을 비롯한 그 찌라시들이 속으로는 인정을 하면서, 앞날에 있게될 인과응보에 대한 두려움으로 밤잠을 설칠 것으로 예상된다. 휘몰아치는 비바람을 갑자기 만났을때, 피할방법은 거의 없다. 체념하고 그위기의 순간이 지나가기를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일 뿐이다. 이제는 가정을 꾸리고 있는 따님이기에,정유라씨가 맘고생을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씨는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의원님, 300조 발언을 안 했다 치더라도 그건 하나도 안 중요하다”며 “없는 비자금을 있다고 한 게 문제다. 300조만 아니라고 했으면 장땡은 아니지 않으냐”는 글을 올렸다. 이어 “훔친 적 없는 사람한테 훔쳤다고 소문내고 다니고 ‘얼마라고는 안 했는데요?’ 하면 그게 무죄냐”며 “어린애도 아니고 뭐하시는 건가”라고 했다.
정씨는 15일에는 “근데 300조는요?”라며 “저도 진짜 찾고 싶은데, 독일 검찰에 변호인이 연락해보니 ‘한국 의원한테 비자금 있다는 식의 서류 준 적 없다’고 한다”고 했다. 그는 “있을 리가 없죠, 비자금이 없으니까요”라며 “같이 보고 찾아봐요. 혼자만 찾지 마시고”라고 했다.
정씨는 또 “정치적 이념 하나 때문에 아님 말고 식 허위사실 유포로 갓 스무 살 된 국민 인생 하나 박살 내놓고 야만이라뇨. 야만이 멀리 있나요?”라며 “의원님이 300조 비자금 찾아오실 때까지 쫓아다니면서 얘기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니면 남자답게 인정하고 사과하시라. 그럴 용기도 없으시겠지만”이라고 했다.
정씨는 16일 다시 한번 안 의원을 향해 글을 올렸다. 그는 “정치하고 싶은 생각 요만큼도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한 의원님들 의원직 내려놓으실 때까지 계속 글 올리고 쫓아다니면서 저런 사람 뽑아도 되느냐고 시위나 하겠다”고 했다.
정씨는 “안 의원이 답을 안 하시는데 김동연님이 좀 대답 해주시라”며 “같은 동민본부시잖아요?”라고 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14일 ‘동연’과 ‘민석’의 첫 자를 딴 ‘동민본부’ 출범식을 열고 김 후보 캠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한편 안 의원은 지난달 14일 “저는 최순실 은닉재산이 300조원이라고 말한 사실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박정희 정권의 18년간 통치자금에 대해 1978년 미국 의회에 보고된 프레이져 보고서는 최초 8조5000억원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이 통치자금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최대 300조원 정도”라며 “최순실 재산의 뿌리가 박정희 불법자금에서 기인했을 것이라고 말씀드린 것뿐”이라고 했다. 이어 “최순실 해외은닉재산 수사는 진전이 없는 사이 최순실 재산을 300조원이라고 제가 주장했다는 가짜뉴스가 마구 유포됐다”며 “가짜뉴스에 대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7/Y67SX46LFBGXFKMJPA2I7GES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