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04, 2022

김돼지 쑈했네. 문간첩은 감사해서 어쩔줄 모르고....퇴임 일주 앞두고…北, 문 대통령 함께한 화보 발행

김돼지가 이번에는 그림으로 간첩문재인에게 엿먹이고 있는 화보를 발행했다고 하는데, 문간첩은,김돼지가 아직도 자기를 생각해준것에 대해서 감사한 웃음과 얼굴에 혈색이 도는 모습으로 화답했다. 새로 취임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비난의 화살을 매일 쏘아대고,  윤석열 정부에서 검찰의 직능을 송두리째 뽑아서, 충견들인 경찰로 넘겨주는, 우리 5천만이 살아가는 나라에 대해서는 적대행위를, 즉 '검수완박'이라는 엉터리 입법을 하여, 무법천지를 만들게 됐는데,  그근본이유는 2가지다.

첫째는 간첩문재인이가 평민으로 돌아가면, 그동안 국민들과 국가에 반대해서 저지를 불법행위와 국가 곡간을 텅비게 도적질 해먹은 범죄행위를 검찰이 일체 못하게 원천 봉쇄 할려는 목적.

둘째는 지난 5년간 김돼지의 지령을  문재인간첩이 비밀리에 충실하게 이행하여, 북에서 남파된 간첩들이 맘놓고 계속해서 우리의 군대, 국회, 청와대, 사법부에서 주변의 감시를 살필 필요가 없이 맘놓고 암약하도록 합법적인 고속도로를 깔아주기위해, 검찰을 식물조직으로 만들었다. 

간첩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의 생각으로는 이제 맘놓고 범법행위를 계속해서 국민들의 혈세를 착취하여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적인 갑부들이 될수 있다는 자화자찬에 빠져 있겠지만,  어쩌나. 필요하면 헌법도 고치는 세상인데.... 

간첩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이 개판 처놓은 대한민국을 다시 재건하는 심정으로 헌법을 개정할수있는 시간이 점점 가까워져 오고 있음을 알고 있다면, 좌불 안석일 것이다. 그래서 세상사는, 옛날 진시황제도 막지 못하는 자연의 섭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김돼지가 보내온 화보는, 색갈의 조화도 그럴듯하게 잘 만들어져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그화보를 찍은 이후에, 김돼지가 한번만이라도 사람다운 행동을 한적이 있었나? 어벙이 간첩 문재인은 그런 화보한장 찍고는 김돼지에게 모든것을 다 바쳤고, 그래서 휴전선 155마일 휴전선에는 이제 김정은 북괴군들이 남침해올때, 방어할수있는 방어설비가, 간첩 문재인의 명령에 단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다.  

김돼지와 간첩문재인을 보여주는 화보의 진실이 어떻게 지금 지구촌에 보여지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는있는 외신기사를 읽어보면, 골치가 지끈지끈하게 아파오던 골통이 확달아날 정도로 정신이 바짝 들게 한다.  한구절만 여기에 옮겨놨다.  자세한 뉴스보도는 아래 링크를 연결하면 된다. 

"북괴가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지난 이번 수요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한국과 일본의 관리들이 동시에 발표했다. 이번 발사는 북괴 김정은이가 핵무기개발을,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향상시켜서, 소위 북괴를 위협하는 경쟁세력을 물리칠 목적에서라고 항변한다.  이번 시험발사는 금년들어 14번째 시험발사한 것이며, 또한 단임 5년간의 대통령 임기를, 보수주의를 주창하는 윤석열 당선인이, 개시하기 6일전에 감행한 불법해위였다.

https://www.cp24.com/world/north-korea-test-fires-ballistic-missile-amid-rising-animosities-1.5887700

이런짖을 하는 김돼지를 우상처럼 받드는 문재인이 간첩이 아니라면, 누가 간첩이란 말인가. 어찌 문재인 뿐이겠는가? 통일부장관질 하는자를 포함하여 더불당 찌라시들이, '검수완박법'을 그들이 원하는데로 했지만, 그래도 안절부절 못하는 이유는 바로, 바로 김돼지와 간첩문재인의 회동을 크게 화보로 만들어 발표한 내용은 완전 맹탕이라는점을 늦게나마 인지하고 있다는 뜻이기도하다.  그래도 간첩문재인은 항상 북쪽에 머리 처박고 희죽희죽이다.

간첩문재인은, 병아리 오줌만큼만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지난 3년간 딸 다혜와 그가족들이 아빠 찬스를 맘껏 악용하여,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에 빨대를 꽂아놓고 주거를 해결한점, 마누라 정수기의 천문학적인 사치성 옷구입과 한개에 1억씩 하는 Brooch구입에 대한 내역을, 법원의 판결데로, 공개하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야, 양산까지 무사히 갈수 있을것으로 이해 되는데.....두고보자.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 퇴임을 일주일여 앞두고 그동안 각종 선전물에서 노골적으로 배제해 왔던 남북정상회담 사진을 대거 엮어 화보로 발행했다.

4일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평양출판사가 총 83페이지 분량의 ‘북남관계의 대전환-2018’ 화보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이 화보집엔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남한 방문 △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관련 장면들이 담겼다.

2018년 4월27일과 5월26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정상회담과 같은 해 9월 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계기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순간을 촬영한 사진을 담았다.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장면도 다수 수록했다. 문 대통령과 김 부부장이 함께 박수치는 모습, 삼지연 관현악단의 방남 공연 모습 등을 다뤘다.

화보집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국내에서 ‘특수’를 누린 평양냉면 일화도 소개했다. 화보집에 평양냉면집 앞 대기 손님들 사진을 싣고 “남조선(남한) 사회는 온통 평양냉면 이야기로 들끓었다”고 했다.

화보는 서문에서 “2018년에 북남관계 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치실 원수님의 대용단으로 민족 분열사상 일찍이 있어 본 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며 “전례 없이 진행된 3차례의 북남(남북) 수뇌상봉(정상회담)은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내외에 뚜렷이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그동안 김정은 집권 10년 기념 우표나 김 위원장의 외교활동을 정리한 화첩 등을 발행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사진은 다루면서도 문 대통령의 사진은 싣지 않아 경색된 남북관계에 불만을 표출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이번 화보집은 북한으로서도 김 위원장이 집권 후 처음 가진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의미 부여 작업이 필요했던 데다, 퇴임하는 문 대통령에 대한 일종의 ‘작별선물’ 성격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0~21일 김 위원장과 친서를 교환하기도 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에게 “임기 마지막까지 민족의 대의를 위해 마음 써온 문 대통령의 고뇌와 노고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북한이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이번 화보집을 발간했단 점에서 “한국과 국제사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을 조성하고 북한의 입장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뒤늦게 서둘러 발간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04/113233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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