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02, 2022

한덕수 “후배에 부탁 전화 한 건도 안해”,부동산 사기꾼 김의겸 “내겐 18번 시도, 못 믿어”, 그러니까 '검수완박' 발광하는거지.

 지구촌의 전 인류가 떠들어도, '김의겸' 부동산 띵땅쳐서 갑부가 된놈은, 남한테 손가락질 할 자격이 없는자다. 적어도 병아리 오줌만큼의 양심이 가슴속에 남아 있다면.... 말이다.

더불당 찌라시들과 함께 손잡고 일할때는, 발바닥의 때까지 핥아 줄것처럼 섬겨 모시던 선배가, 국가를 위해 마지막 헌신하겠다고, 정의의 길을 걷겠다고 하니까, 배가 아파서 지금 있는것 없는것 다 동원해서, 거짖말로 청문회장을 더러운 돼지우리로 만들고 있는데.... 그래도 김의겸이는 자신의 새끼들에게도 떳떳치 못하는 부동산 사기, 협잡, 공갈을 쳐서 한밑천 잡더니.... 

지금은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다. 지난 4.15총선때에 문재인이가 임명한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원들이, 공정한 심판을 해야하는 선거관리를 내던지고, 문재인과 김정은의 명령을 떠받들어, 전국의 300개 선거구에서 무조건 부정을 저질러, 투표함에 미리 사전투표용지를 다 처넣고,  투표를 시작하는, 지옥의 염라대왕도 놀라서 혀끝을 끌끌 찰, 기네스북에 등재될 부정선거를 감행하여, 김부겸같은 부동산 도적놈이 당선되게 한 선거였었다.

김의겸이가, 지금 윤석열 초대 내각의 국무총리 청문회에서, 후보자 한덕수가 "후배에 부탁 전화 한건도 해본적 없다"라고 발언하자,  김의겸이가 마아크를 잡더니 "내겐 18번 시도해놓고도 오리발이니 믿을수가 없어...."라고 즉석 거짖말로 공격해 댔다.  김부겸, 멍청한 돌대가리씨, 거짖말을 해도 좀 그럴듯하게 하시지.... 18번이나 했다니 더불당 찌라시들도 그말을 믿을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한덕수 후보님께서는 저에게도 두어번 하신적이 있잖으세요? 기억 하시죠?...."라고 질문의 물꼬를 텄었다면 이광경을 지켜본 국민들도 일부 수긍을 했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김정은의 충견 문재인이가, 그러니까 김의겸같은 거짖말쟁이를 청와대 대변인으로 픽업해서, 일을 하게 했으니, 청와대 살림 살이가 잘 돌아갈리가 없었던것은 인지상정의 결과 아니었겠나.  대신에 간첩들이 맘놓고 활보하는 은식처가 바로 청와대 였었다.

부동산 거부가 된 김부겸에게는 문재인이나 검찰이나 단 한번도 그내용을 물어본적도, 수사를 당해본적도 없었다.  25번씩이나 부동산 정책을 바꾸고, 바꾸고, 또바꾸었어도.... 그는 건재했고, 앞서 언급한것 처럼 버젖히 국민세금을 주머니에 집어 넣는데 혈안일 뿐이다. 

문재인이가 청문회에 보냈던 고위공직자들 전체 40여명 중에서 겨우 4명만이 청문회 통과 했었고, 나머지는 몽땅 "거짖말쟁이, 능력부족, 부동산사기꾼,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위해 거짖 인턴 증명서 남발죄.... 등등으로 청문회장의 문턱을 넘지 못했었지만, 법의 허점을 악용하여 문재인은 눈하나 깜빡이지 않고, 낙마한 후보자 전부 임명했었다.

지금 윤석열 당선인의 내각에서 일할 장관 후보자들의 이력을 보면, 문재인이 지명한 후보들과는 확연히 능력면에서 다르고,살아온 삶의 괘적도 완전히 다르다.  문재인때의 후보자들과 비교하면, 현재 청문회에서 검증받고 있는 윤석열 내각의 후보들은, 200번, 2000번 이상 깨끗하고 능력이 출중한 분들이지만, 옥에도 티가 있다는 옛말처럼, 그들에게도 흠결이 없을수는 없다.  능력검증은 제쳐두고, 그흠집만을 잡고 늘어지는 꼬라서니를 보면서 또 "내로남불"의 진정한 뜻이 어떤 것인지를 실감하게된다. 

김부겸은, 지금이라도 "18번 전화 시도 했었다"라는 거짖말한것을 백배 사죄하고,  공갈 협박한죄값으로 당장에 의원직 사직하고 꺼져라. 그길만이 남은 생을, 부동산 부정으로 떼돈 벌어놓은 부를 맘껏 고향에 가서 누릴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에 충고했다.  참으로 더럽고 질긴 세상이다. 

문재인은 청와대 떠나기 하루전에 "검박완수"법안에 서명해서, 자신에게 맨처음 범죄행위를 수사기소할 검찰의 손발을 묶는,  대못을 박고 떠난다고 한다.  

대선운동당시 대통령 당선되리라고는 꿈도 못꾸었던 윤석열이를 당선 시킨것은, 물론 부정 투표 개표가 판을 쳤었지만, 하늘의 뜻이 있었음을 국민들이 늦게나마 인지하고 감사해 하고 있음을 보면,  청문회에서 더불당 찌라시들이 물고 늘어지고 개판을 쳐도,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말이 현실로 나타날것을 믿기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 화이팅, 경제와 외교 그리고 국방에만 우선 전념하시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김앤장 고문으로 근무할 당시 전관예우를 받았다는 지적에 대해 “단 한 건도 전화하거나 부탁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한 후보자가 인사청문위원인 자신에게 십수 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자는 2일 오전 인사청문회에서 “제 자신 행동이 개인적인 특정 케이스에 관여된 것들이 한 건도 없었다”며 “그걸 위해서 제가 후배인 공무원들한테 단 한 건도 전화하거나 부탁을 한 바 없기 때문에 전관예우 문제나 이해충돌의 문제가 일어난다는 건 전혀 인식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난 며칠 동안 제게 핸드폰을 통해서 여러 차례 전화를 주시지 않았느냐”며 “제가 전화를 안 받았더니 전화를 받아달라는 문자메시지를 정확하게 10번을 저한테 보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제가 또 답변을 안 했더니 제가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세 분이 (지난달) 28일 아침부터 계속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한덕수 후보자의 전화를 좀 받아달라’고 부탁해서 18번 만에 제가 후보자님과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좋은 말로 말씀드려서 소통에 적극적이신 분이 일면식도 없는 저한테 그렇게 전화를 주셨다”며 “김앤장으로부터 20억을 받았고 수십년 동안 어울렸던 친밀한 후배들이 있는데 그 후배들에게 전화 한 통 하지 않았다는 것을 저는 참 믿기가 힘들다”고 했다.

한편 한 후보자는 이날 김앤장에 간 이유에 대해서는 “(공직 재직 당시)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우리 경제를 설명하고, 공공외교를 하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봤기 때문”이라며 “제가 한 일과 공공적 요소와 배치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적인 게 2019년 홍콩 라운드테이블이었다”며 “한국의 재벌정책, 경제정책, 외교안보 정책, 국민연금이 재벌에 어떤 정책을 펼지를 설명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2/YDQ7TRBI4ZD37BQXQKVDOMMP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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