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부터 민주당 찌라시들이 가장 즐겨쓰는, 그리고 Enjoy하는 사자성어가 "내로남불"인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내가 남의 마누라와 그짖을 하는것은 로멘스이고, 내마누라가 외간 남자와 그짖을 하는것은 불륜이다"라는 내로남불....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같이 손발을 마추어 나라를 위해 봉사하게될 국무위원 후보자들에 대한 청문회가 벌써 일주일째 열리고 있지만, 거대여당 더불당 찌라시들이 고삐를 틀어쥐고 청문회를 이끌어 가는 광경을 뉴스를 통해서 거의 매일본다. 현재까지 청문회 통과한 후보는 한명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덕수 총리 후보를 비롯하여 청문회에서 검증을 받고 있는 인사들에 대한 청문회 내용을 보면, 정말로 4류 정치꾼들의 질문에 대해서, 내가 만약에 후보로 청문회장에 나서서 답변을 하게된다면, 질문하는 더불당 찌라시들의 내용을 살피면서, 해당 장관후보의 업무와 관련된 전문성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없고, 흠집잡기위해 가족사항, 회사에서 근무시에 받은 보너스 액수가 많다는등.... 입으로 열거하기에도 치사한 내용들뿐임을 확인시, 군인장병들이 전투용으로 착용하는 '군화'로 그들의 대갈통을 2단 옆차기로 부셔버렸을 것이다. 질문같은 질문을 해서, 전문성, 능력 여부를 물어야 하는데....
전문성을 들추어내서 근무하다가 위기시에는 발생하는 경우, 그분야를 책임지고 봉직하는 자로서의 대처방안을 물어보면서 능역 검증을 했어야 했다. 물론 이러한 곁가지를 물고 늘어지는 청문회는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유난히도 더불당 찌라시들의 청문회 질문은 낯간지러워서 뉴스보도를 보기가 참으로 민망하다. 완전 내로남불정책으로 몰고가는 몰염치범들의 집단이기 때문이다.
교육부장관 후보, 김인철은 자진 사퇴를 했다는 뉴스다. 김후보자의 가족이 '플브라이트 장학금'특혜의혹등 기본 검증에서 더불당 찌라시들의 공격을, 마치 김돼지가 개성에 있는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것처럼, 마구잡이로 몰아 부치는 그치사한 질문이, 장관질 하는데 심각한 전문성 결여라도 되는양 물고 늘어졌기 때문이었다고한다. 윤석열 대통령(5월10일)은 검증팀을 꾸려서 사전에 검증을 철저히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에서 또는 사회생활하는데, 크고 작은 흠결없이 세상을 살아왔다고 자부할수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것이었을까라는 안타까움이 발을 동동구르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네 아이들 돐기념식에 순금반지를 구입해서 아이의 손목에 끼워준다. 그렇게 순금이라고 부르는 금반지도 100%순금이 아니고, 99.9%라는 인증서가 첨부된다. 그말은 100% 완전한 사람이나 보석이 없다는 뜻이다.
질문하는 내용들을 보면, 아빠 찬스니...플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공부한 내용이 특혜의혹이 있다느니, 병역기피를 위해 MRI를 조작했다느니... 물고 늘어지는 흠잡기위한 청문회는 차라리 없는게 더 우리 사회를 조용히 할것같다.
지금 우리의 청문회는 내가 알기로는 미국의 정부각료들을 대통령이 임명하기위한 사전 검증조치로 의회에서 청문회를 열어, 능력검증을 위주로 하고, 그기간역시 우리처럼 10일간 Term을 두고 하는게 아니라 전문성과 업무능력 검증을 통과 할때까지 하는데, 그들은 4류 한국의 정치꾼들처럼 흠집을 잡기위해 하는게 아니다, 업무능력 평가를 위주로 할 뿐이다.
왜 10일간 Term을 슬쩍 끼워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만큼 우리 사회의 저명인사들, 또는 능력자들은 흠이 많다는 증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사회구조가 그런풍조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회인데, 나혼자만이 고고한척하면서 독야청청하면, 단 하루도 딸린 부양가족을 먹여 살릴수가 없는 사회라는점을 먼저 생각했어야했다.
그래서 10일간만 잘 넘기면, 그다음에는 대통령이 청문회 통과여부와는 상관없이 임명하는, 더러운 제도 일 뿐이다. 문재인은 각료 40여명이 청문회에서 검증을 받았으나 겨우 4명이 청문회를 무사히 통과 했지만, 청문회불통 후보들을 전부 임명하고, 그자들이 어제께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법안을 문재인의 지시에 따라 '옳소'라고 외치고, 문재인은 법안에 서명했던 것이다.
상당수의 후보들이 문재인 정부를 포함한 전임정부에서 각료직을 맡아 봉사했었기에, 청문회에서 크게 문제될게 없을 것으로 예측했었으나, 이제는 내편이 아닌 네편이기 때문에 무조건 흠집을 내어 낙마시킬려는 4류정치꾼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그희생양이 바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다.
어제 마지막 국무회의를 마치고, 다시훌륭한(?)국무위원들은, 사전 검증절차도 없이, 문재인에게 '무궁화 대훈장수여안'을 의결했다. 왜 문재인에게는 청문회에서 처럼 뭘 잘했는지 못했는지의 검증절차 하나없이, 자기네들 맘데로 훈장을 남발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어야 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3/blog-post_14.html
상훈법에 따르면 무궁화대훈장은 국내최고의 훈장이다. 대통령과 우방국원수 또는 그배우자, 우리나라의 발전과 안전보장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전직 우방국원수와 배우자에게 수영하는 훈장이다.
과연 문재인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을 받을 훌륭한 일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적이 있었나? 김정은에게 서해최전방에 있는 '함박도'를 갖다 바친업적, 탈원전으로 국가 기간산업에 공급되는 에너지 Cost를 3배이상 뛰게 하여 국민들과 기업에 큰 부담을 안겨준 업적, 대형풍선을 아예 띄우지못하게 법을 만들어 원천봉쇄 했지만 김정은으로 부터는 '삶은 소대가리'라는 원색적 비난만 얻어먹은 업적, 개성연락사무소를 김여정이가 폭파하게 만든업적, 불법 미사일을 마구 쏘아대면서 남한국민들을 향해 공갈만 처온 김돼지에 무조건 읍소한 업적, 지난 5년동안에 일자리 창출은 고사하고 오히려 문재인 취임전보다 180,000명 일자리를 박살내고 없애버린 업적, 부동산 정책세운다고 25번씩이나 법개정을 하여 일반 서민들 집갖는 꿈을 송두리째 없애고, 김부겸같은 내편사람을 부동산 갑부로 만든업적, 검수완박으로 검찰조직을 식물조직으로 만들어 더불당 찌라시들이 맘놓고 도적질을 비롯한 부정으로 뱃대기를 채우게한 업적, 휴전선 155마일 방어설비를 완전철거하여 김돼지에게 서울침공을 할수있는 고속도로를 만들어준 업적 등등..... 문재인의 업적은 차고 넘치니까 최고의 훈장을 수영한것 같은데....
어쩌나, 무궁화 대훈장을 문재인이가 자기손으로 의결하여, 자기 어깨에 둘러멘다는 뉴스가 나오자, "참으로 낯두꺼운 대통령이다"라고 나라가 떠내려 갈듯한 목소리로 5천만 국민들이 울부짖었다는 점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훈장을 어깨에 메고, 무사히 양산까지 갈수 있을까? 혹시라도 훈장에 짖눌려 목숨부지하기가 어렵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들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무궁화 대훈장을 받는다.
문 대통령은 3일 퇴임 전 마지막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무궁화 대훈장 영예수여안’을 의결했다. 무궁화 대훈장은 상훈법상 국내 최고의 훈장이다. 대통령과 우방 원수나 그 배우자, 우리나라의 발전과 안전보장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전직 우방 원수와 배우자에게 수여한다.
최고 훈장인 만큼 금 190돈 등 귀금속으로 본체를 뜨고, 자수정·루비 등 보석을 박아 넣어 만든다. 문 대통령 부부에게 수여될 무궁화 대훈장은 정부가 지난해 6월 말 한국조폐공사에 의뢰해 만들었다. 제작기간은 지난해 6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로 두 달 넘게 걸렸다. 제작비는 한 세트에 6823만7000원씩 총 1억3647만4000원이 들었다.
무궁화 대훈장은 내국인의 경우 현직 대통령만 받을 수 있어 ‘셀프 수여’ 논란이 끊이지 않아왔다.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고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는 취임과 동시에 무궁화 대훈장을 받았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5년간의 공적을 국민에게 치하 받는 의미로 받겠다”며 수여 시점을 임기 말로 바꿨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임기 말에 훈장을 받았다.
문 대통령 부부가 받는 훈장을 문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서 직접 의결했다는 점에서 ‘셀프 수여’라는 비판이 재차 제기된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법률에 따라 받게 돼 있는 훈장인 만큼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지난 3월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훈장을 스스로 요청해 받는 것 같이 오해할 수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상훈법 제 10조의 법률을 집행하는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 부부에 대한 훈장 수여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별도 행사 없이 문 대통령 부부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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