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최강욱, 좃꾹" 대한민국의 인물사전에,그리고 기네스북에 등재된 대한민국의 '자산'들이다. 내가하는말은, 아 똘만이들은, 우리 한민족의 자존심에 Negative Reaction만 쌓아 올린, 탕아들이기 때문이다. 이중에 송영길이는 지금 서울시장후보에 나서서, 제2의 박원순 색마 시장이 한 업적(?)들을 이어받아, 또다시 서울시를 '성착취 대도시'로 만들겠다는 야무진 선거공약을 내걸고 뛰고 있는, 선동꾼이다. 송영길이는 인천시장질을 하면서, 인천시민들을 위해서 어떤 좋은일은 했었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최강욱은 입만열면, 네편 사람들을 물고 늘어지는, 국회의원으로서의 품격을 다 떨어뜨려, 열심히 국정을 보살피는 '양향자'같은, 다른 동료의원들 품위를 떨어 뜨리고, 변호사 시절에는 인권변호사 한답시고, 간첩 문재인과 같은 동종의 저질인간으로 평가되고 있는 인물(?)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3/25/DP7G2P2MGJD4NDJVCBWD454QJ4/
입만열면 거짖말, 선동, 공갈로, 국민들과 그의 고객들에게 사기쳐온, 변호사다. 지금 그는 검찰로 부터 1년형량의 구형을 받고, 살아남겠다고 투쟁중에 있는, 명색이 인권 변호사였었다. 그가 저지른 죄명은 좃꾹이의 아들이 좋은 대학에 입학할수 있도록 허위인턴확인서를 발급해서, 사회적으로 좃꾹이처럼 권력이나 명성이 없는, 약하고 젊은이들의 경쟁을 짖밟아 버린 지능범의 민낯을 보여주는, 명색이 인권 변호사출신으로, 현재는 더불당 찌라시들의 소굴에서 국회의원질하고 있다.
좃꾹이는 그의 아들, 딸들이 좋은 대학, 좋은 대학원에 입학시키기위해, 당시 동양대 교수로 있던 마누라 정경심과 합작으로 아는 친지들 특히 최강욱같은 선동꾼으로 부터 그의 사무실에서 하지도 않은 인턴쉽을 했다고 증명서를 발부하여, 결과적으로 좃꾹이의 아이들이 대학에 입학할수 있도록, 사기를 쳤던 대한민국의 인물사전에 쌍으로 올라있는 철면피족이다.
세상이 아무리 무법천지로 날뛰고 있다해도, 최강욱, 송영길이는 조용히 있는게 본인들에게 득이 된다는것을 알고 처신하거라.
최강욱이는 지난번 4.15총선에서 더불당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선거관리위원들이 부정 투개표를 비밀리에 작당하여, 더불당 찌라시후보들이 상상외로 많이 당선시킨것인데, 그중의 한명이 바로 최강욱이다. 이러한 부정 선거를 폭로하기위해, 민병욱 전의원은 단신으로 미국까지 건너가 백악관앞에서 일인 시위까지 했었으나 그결과는 혹시나가 역시나로 미국정가의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었다.
송영길이는 지금 더불당 찌라시들의 반대에도 이를 무시하고, 서울시장을, 색마 박원순이 처럼 시장질을 해먹겠다고 팔소매를 걷어부치고,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을 했지만, 지금 오세훈 시장에게 밀리고 밀려서 격차가80%이상 나고 있다. 비이이잉시이이인이 더불당 찌라시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후보로 나오지 않았으면, 그래도 인천시장 했었다는 자존심이 지금처럼 구겨지지는 않았을텐데.... 자기 앞가름도 못하는 푼수가....
좃꾹이는 그의 마누라와 함께 사기 공갈을 쳐서, 결과적으로 똑똑한 아들, 딸들의 앞날을 새까맣게 망쳐버린 쪼다 아비로 전락한 주제에 또 뭐가 할말이 있다고 한동훈 장관후보자의 어린 딸까지 들먹이면서 .... 그러나 이제는 그좋던 시절도 지나간 옛과거일뿐임을 알고 있다면, 조용히 처박혀 있는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애비 애미가 합동으로 딸 아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겠다고 경력도적질하여 인턴 증명서를 만들때에는, 애미애비의 사회적 지명도가 하늘을 찌를때 였으니까, 잘 될것으로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게 바로 아이들 장래를 망치는 더러운 부모의 욕심이었음이다.
이런 불편하고 얼굴처들고 사회생활 하기가 무척이나 민망한 처지에 있는 송영길, 최강욱, 좃꾹이는 아무리 고개 쳐들고 떠들어 봐도, 그들의 고함소리에 귀기울일 국민들은 없다. 좌파 문재인에 속은것으로 족하기에....
한동훈이는 문재인과 좃꾹, 그리고 추한 18년이 겨우 숨만 쉴수있을 정도로 짖밟아, 생명을 연장 시키는 더러운 짖을 계속 했지만, 더럽다고 옷을 벗으면 그가받은 누명을 벗을 길이 없다는것을 잘알았기에, 꾹참고 오늘까지 버티어온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마침내 억울한 누명을 벗을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고등학생인 한동훈의 어린 딸을 먹이감으로 지목하고, 엉터리,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세상을 놀라게한 그 상습적인 범죄행위는 한동훈이가 장관청문회 통과 여부와는 상관없이,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이들 3명 특히 최강욱같은 악질분자는 국회의원직까지 빼앗고, 변호사 자격증까지도, Bar Society에서 검증하여, 박탈시켜야 사회 정의가 살아있다고 나는 믿는다. 송영길, 좃꾹이의 허위사실유포행위도 철저히 조사해서 징벌해야 하고....
분명한것은, 이번에 최강욱이는 임자를 잘못 만났다. 한동훈의 요구를 적당히 넘어갈수 없음을 나는 잘 알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자녀의 수상 실적 및 대외 활동과 관련해 공세를 펼치는 여권 인사들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한 후보자는 5일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와 최강욱 의원, 조국 전 장관은 서울시에서 후보자의 딸이 수상한 사실이 없다는 허위사실을,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시 산하단체에서 후보자의 딸이 수상한 사실이 없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아니면 말고’ 식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MBC는 4일 최강욱 민주당 의원실이 서울시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미국의 한 온라인 매체가 한 후보자 딸의 교육봉사 활동을 소개하며 서울시장상, 인천시장상 등의 수상 이력을 언급했으나, 해당 지자체에는 상을 준 기록이 없다’고 보도했다.
또 한겨레신문은 고등학생인 한 후보자의 딸이 엄마의 지인이 임원인 기업으로부터 노트북 50대를 받아 기부한 점과, 짧은 기간에 여러 편의 소논문·전자책 등을 집필한 점을 보도하며 대학 진학용 스펙 쌓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관련 만평도 게재했는데, 조 전 장관은 이 만평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가 삭제했다.
해당 만평은 한 후보자 딸이 기부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이거 ‘조국’식 스펙 쌓기 아냐? 괜찮을까?”라고 묻고 있다. 한 후보자의 배우자가 “걱정마. 설마 아빠가 법무부 장관이라도 되겠어?”라고 반문하고 있고, 한 후보자는 땀을 흘리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한 후보자 측은 의혹 제기 보도들은 사실과 다르거나, 정상적인 봉사·학술 활동을 왜곡한 것이라며 한겨레 기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05/MUW2YHNURJA7XEXIGXZRZ7PM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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