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03, 2022

오세훈, 文 주재 국무회의서 “검수완박, 범죄자만 보호법 될 것”, 문재인의 정적은 끝까지 물어 뜯는 민낯을 보여준, 최후의 더러운 악행봤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었다. 문재인은 철저한 김돼지의 꼭두각시였었다. 문재인이가 지난 5년동안에 일구어놓은, 즉 김돼지에게 대한민국을 상납할려고 애완견 노릇을 하다가 잘못하면, 때로는 '삶은 소대가리', 멍청해서 김돼지의 명령을 잘못 이해로 헛튼짖을 할때에는 또 국민세금 700억원을 투자하여 건설한 개성남북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 시키는 무시무시한 징벌을 내렸었다. 그때마다 '살려줍쇼'라는 Body Language로 목숨을 구걸하곤 하여 오늘에 이르렀었다.

문재인이가 김돼지의 지령을 받고, 자기 맘에 드는 윤석열 중앙지검장을 수직 상승시켜 검찰총장에 임명했었다는것은 정신 똑바로 들어있는 국민모두가  알고 있는내용이다.  임명장 주면서 "살아있는 권력에도 굽히지 말고 잘 직을 수행 하시오"라고 주문했었을때, 윤석열은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오직 헌법과 법에 따라 직을 수행하겠습니다"로 화답 했었다.

김돼지가 봤을때,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을 이용하여 심어놓은 간철, 푸락지들을 직의 고위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의법처리를 하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충견 문재인에게 하루빨리 처리하여 내눈앞에서 얼씬 거리지 못하게 하라는 지령을 내렸었다.

심어놓은 간첩,푸락치들이 대국민 상대로 도적질, 선동질, 공갈, 협박을, 특히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경제일꾼들을 비롯한 검찰총장 및 전직 대통령들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더 국민들이 살기좋게 만들려는 노력이, 김돼지의 눈에는 김일성왕국의 목을 조여오는 행동으로 보여,  또 명령을 내렸었다 '다 제거해라 속히...'라고. 

전직 대통령 2명을 간단히 감옥에 처넣은 명령을 이행하여, 이제는 김돼지로 부터 칭찬을 받을려나 했었는데, 검찰총장 윤석열의 검찰총장으로서의 칼날은 문재인이가 심어놓은 그의 심복들이 부정, 공갈, 선동질을 하여 개인의 주머니를 채우는것을 좌시하지 않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자,  여러방면에서, 문재인이가 볼때는 방해하는짖을 하는것을 더이상은 두고 볼수만은 없어, 비밀리에 김돼지의 하명을 받아, 총장으로서의 직을 행하지 못하도록 목줄을 비틀기 시작하자, 이에 맞서 싸워봤었으나, 역부족임을 느낀 윤석열 총장은 임기 몇개월을 남겨놓고, 옷을 벗어 던지고 집으로 돌아 왔었다.

김돼지의 2중대장 문재인의 대통령으로서의 대국민 악행을 분노의 눈으로 지켜봐 왔던, 성난 국민들은 윤석열을 그냥 집에서 쉬게 하지 않고, 끌어내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헌신해 달라는 국민공감대를 몰아, 드디어 대통령 후보로 밀어넣고,  선거기간동안에, 문재인과 그 하수인들, 즉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갖은 부정선거와 부정 투개표를 자행 하였음에도, 위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고차원적인, 철저한 계산을 해서, 선거 2일전까지 다이겨논 대선에서 앞서갔었던 패륜아 이재명의 목을 누르고, 전과4범에 인간으로서는 입에 담을수 없은 육두문자를 자기 친형수에게 밥먹듯이 날려 보내곤 했던 그자를, 가까스로 겨우 1% 간발의 차이로,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표현하면, 문재인에게 엿을 먹이는, 간발의 차이로 윤석열이를 당선시켜, 대한민국을 다시 제 궤도에 올려 놓으라는 명령을 내리셨던 것이다. 문재인의 하수인, 선관위가 제대로 투개표 관리를 했었다면, 적어도 35%정도 이상으로 윤석열후보가 압승했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증언을 하나님은 그렇게 정리하셨던 것이다.

명색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선거무효'를 내걸수있는 명분이 더이상은 없어지자, 문재인은 다시 김돼지에 다음 행동지침을 내려 달라는 주문을 했었음이, 얼마전 김돼지와 문재인이가 비밀리에 주고 받았었다는, 외형적으로는 남북한 평화를 유지하기위한 골육지책이었었다고 변명까지 했어지만, 만천하에 공개 되면서 김돼지와 간첩 문재인간의 주고 받았던 비밀이 우리 대한민국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에 특종으로 타전 됐었다.

총선에서 온갖 부정을 다 저질러, 거대 여당이 된 더불당 찌라시들을 움직여, 문재인은 '검수완박'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사용하여, 대한민국의 사법체계, 즉 검찰조직을 식물조직으로 만드는 작당을 했다. 김돼지의 긴급 명령을 주어진 시간안에 완성하기위해 뛰는것으로는 안되니까 빛의 속도로 작당을 해서, '검수완박'입법안을 불과 3분만에 통과시켜, 어제, 5월3일,2022년, 오전중에 마지막 형식적인 국무회의를 열었어야 했는데, 이를 오후로 연기시키면서, 더불당 찌라시들이 통과시킨 '검수완박 입법안'을 문재인에게 보내 그의 서명이 있어야 법으로 확정되는 외형적 절차까지 무시해서는 국민들의 폭동이 일어날수 있음을 알기에, 기다렸다가 연기했던 국무회의를 열어 완전히 법으로 공포한 셈이지만, 법시행은 오는9월초에 실시된다.  이것 역시 위에 계신분의 계산이었다.

연산군은 이씨왕조의 10대 왕이었다. 그분이 지하에서 어젯밤에 국민들에게 보낸 메세지에 의하면, "문재인의 폭정으로 나라의 기강이 무너지게 한 역적행위를 목격하면서, 내린 결정은 "내가 저질렀던 폭정은 문재인의 악행에 비하면 새발의 피밖에 안되는구나. 이제 폭군의 명예(?)를 문재인에게 넘겨줄수있어 편하게 영원의 세상을 여행할수 있게 됐구나...."라는.

국무위원 자격으로 마지막 회의에 참석한 현 오세훈 서울시장은, 검수완박의 부당성을 강조했었으나, 위원들 모두가 김돼지를 추앙하는 문재인의 충견들이었기에, 숫자 대결에서 1대30으로 처참하게 무시당하고 마는 마지막 국무회의 내막을 회의가 끝나고 나서, Facebook에 문재인은 철저한 김돼지의 간첩이었음을 설명해놓기 까지 했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503/113215635/1

문재인은 김돼지의 충견이었음을 모두가 알고는 있었지만, 그자는 김돼지의 명령이 아니라해도, 그가 임명한 자들중에서 자기 마음들지 않으면 끝까지 추적하여 목을 비틀고 마는 '인간 살인마'의 기질이 얼굴에 뚜렷히 나타나 있음을 나는 안다.  더욱히 윤석열은 자기가 임명했던, 시셋말로 쫄병이었었는데, 위에 계신분과 국민들의 성원을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는 커다란 이변이 일어나자, 김돼지로 부터 비밀리에 조인트 까지는 수모까지 겪었던 분풀이를, 윤석렬에게 퍼부어 댄것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검수완박'법안에 서명하는것으로 복수를 한것이다.  

위에 계신분은, 문재인이가 '검수완박'법을 공포 했지만, 그효력을 앞서 언급한데로 9월초에 시행될것이기에,  나는 거꾸로 문재인에게 연민의 정을 느낀다. 그때까지 과연 김돼지의 충견 문재인이가 양산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을까?라고. 김돼지는 써먹을 효력이 없어진 문재인을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총선에서 부정 투개표로 당선된 대부분의 더불당 찌라시들에 대한 검표도 신속히 재게되여, 차거운 늦가을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처럼 날려버리고, 대신에 억울하게 의원직을 잃었던 후보들이 제자리를 차지하여 정상적으로 국회가 운영되고 나라의 기강이 바로 서도록 위에 계신분이 현명하게 Guide해주셔서, 다시 모든 국민들이 생업에 열중할수 있는 나라를, 윤석열 대통령을 앞에 내세워,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https://mail.google.com/mail/u/0/?tab=jm#inbox/KtbxLvHDhddfXNFkJDZqctjTLkJmvXdprg

이것이 공의를 중시하는 위에 계신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여, 큰 희망을 갖으시기를....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의결ㆍ공포했다. 개정안은 공포 후 4개월 뒤인 오는 9월부터 시행된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밀어붙인 검수완박 입법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는 촛불정부라는 시대적 소명에 따라 권력기관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했고 공수처 설치, 검ㆍ경수사권 조정, 자치경찰제 시행과 국가수사본부 설치, 국정원 개혁 등 권력기관의 제도개혁에 큰 진전을 이뤘다”며 “견제와 균형, 민주적 통제의 원리에 따라 권력기관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면서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거부권 행사를 건의했다.


오 시장은 국무회의 참석 후 페이스북에 글을 통해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에 대해 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줄 것을 강력 건의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검수완박 법 개정안은 ‘범죄 피해자 방치법’이자 ‘범죄자 보호법’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일선 경찰에서도 현재 수사관 한 명당 관할 사건이 50~200건에 이르고 수사권 조정 이후 불필요한 업무 과중과 수사 지연이 심각하다며 개정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검찰의 수사권을 일시에 박탈하면 수사력 약화와 수사 지연이 초래돼 범죄피해자 고통은 더욱 커질 것이 불 보듯 훤하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 송치 사건의 보완수사 범위가 제한되면 범죄자는 사실상 죄를 짓고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며 “지난해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재처리된 사건은 전체 사건의 30%에 달하고, 몰수·추징된 범죄 수익은 1조4200억원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검수완박 법 개정안은 ‘사회적 약자 절망법’, 힘있는 사람을 위한 ‘유권무죄, 무권유죄 법’, ‘내로남불 토사구팽법’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오 시장의 건의에도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 법안들을 모두 의결했다.

오 시장은 “국회에서 비상식적인 절차와 탈법적인 꼼수를 통해 올라온 법안은 국무회의에서조차 바로잡히지 않고 개탄스럽게도 결국 통과되고 말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서울=뉴스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03/113215026/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3/AGC3ZZFFQNDVHFDGQAYSFLVBBM/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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