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5총선때, 좌빨 문재인과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획책만 없었었다면, 지금의 거대 여당, 5월10일부터는 거대 야당으로 탈바꿈하게될 더불당 찌라시당 소속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탕아에, 친형수님에게 '그곳을 확 찢어 없애겠다', 전과 4범에, 이번 대선에서 또 부정선거를 획책했었던, 성남시장질과 경기도지사질을 해 먹다 국민들에게 들켰던, 현대판 중전마마를 모시고 살아오면서, 대장동 부동산 부정개발로 대한민국의 갑부가 됐음에도, 사기 도적질이 몸에 밴탓에, 계속해서 저녁식탁에 올리는 반찬구입까지, 국민세금을 훔쳐서, 구입했었던, 인간이기를 포기한, 탕아 이재명이가 '더불당 찌라시당' 재건을 위해 송영길이가 내버린 선거구에서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했다는 뉴스다. 사진에서 보여주는 그의 가증스러운 얼굴에 오금이 저려온다.
송영길이는, 국민품속으로 돌려 놓은 '청와대'가 자기개인 소유의 부동산쯤으로 생각하는지? 다시 더불당 찌라시당이 정권을 잡으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되돌려 놓겠다는 버르장머리없이, 75년만에 5천만 국민들의 휴식처로 되돌려 놓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승적 결정을, 거스르고 다시 되돌려 놓겠다는 사기,선동, 공갈을 치면서 서울시장질을 하겠다고 꼼수로 서울시민들과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 국민선동꾼일뿐이다. 진정한 정치꾼이라면 감히 이런 중대한 결정사항을 맘데로 내뱉을수 있을까?
인천 '계양을'은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맘놓고 말뚝만 박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엿같은 국회의원 만드는 제조기쯤으로 생각하는, 더불당 찌라시놈들의 못된, 거만한, 지역구민 무시하는, 더불당 찌라시들, 특히 탕아 이재명같은자를 찍는다는것은, 계양구민들의 자존심을 구기는 천박한 4류 정치꾼들의 공갈, 협박 그리고 사기치는 행위임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탕아 이재명이가 발을 들여 놓을곳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와신상담의 자세로 현대판 중전마마 김혜경의 치마폭속에서 남은 생애를 보내는, 인간적인 면을 보였어야 했다.
이런 인간탕아, 친형수님을 Whore 이하로 취급하면서, "나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말종, 탕아입니다"라고 SNS를 도배질한 재명이가 '계양을' 주민들을 선동하여, 국회의원 뱃지를 달고 여의도에 입성하여, 대장동 부정개발사건의 주범으로서의 책임을 다른 곁가지들에게 떠넘기고, 다시 국민세금을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도적질 해먹겠다는 꼼수를 부리겠다고, 뛰어든 그 도적놈 심보를 "계양을"주민들이 '' 재명아 어서와라, 오래기다렸었다..."라고 Accept해줄것으로, 야무진 꿈을 꾼것같은데....만약에 계양을주민들이 탕아를 여의도로 보낸다면, 어쩌면 "계양을 지역구는 양심불량자들을 양산하는 이상한 곳"쯤으로 확실하게 낙인을 찍게될것으로 생각되는 곳이될것이다.
이제는 바뀔때가 됐다. 계양구민들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로, 구민들이 원하는게 뭔가를 알아서 챙겨주는, 진정한 민의를 행동으로 실현시키는 지역일꾼만 뽑는, 대표적 지역구"라는 자존심을 되찾아야 할 때가 차고 넘치고 있는 곳이다.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자기집 식구들이 먹는 저녁상을 차리는데까지 국민세금을 도적질하는, 도적질이 체질에 배어있는 탕아를 계양을 구민들의 대변인으로 뽑는다는것은 계양을구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한번 해먹고 다음에는 또 다른곳으로 기웃거릴 징검다리를 만들어주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기회주의자를 생산하는 곳이라는 오명을 뒤집에 쓰게되는, 억울한 누명을 쓰는것을 이번에는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오죽했으면, 친문구룹에 속한 수도권 재선의원들마쳐, 미친짖이라 성토하면서,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안좋으면, 이재명 책임론을 들고 그를 고문직에서 쫒아 낼것이다"라고 벼르고 있겠는가. 이번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7곳 가운데 더불당 비대위가 전권으로 공천을 결정한 지역은 '인천계양을'뿐이었다.
더불당 찌라시당은, 여전히 더불당 찌라시당임을 증명한 셈인데, "적합도 조사 한번 해본적없이 탕아를 후보로 뽑았으니, 어떤 결과가 나와도 "반성없는 독주 이미지를 덧씌워 선거전체 판세에 악영향을 미칠것이며, 비대위가 사법리스크등을 고려해 정무적으로 판단하는 자살행위를 한것이다"라는 자중지란이 커지고 있음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제 뻐쓰는 출발했다. '계양을'이 이번 보선에서 더불당의 앞날을 좌우하는 시금석이 될것이다. 탕아 이재명이를 선출해도, 패배 시켜도 결과를 뒤집을수는 없는, 더불당의 운명이 결정되는, 그래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결정이 기대되는 점이다.
“오늘 저 이재명은 (대선 패배에 따른)책임의 길에 나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8일 6·1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고문은 이날 인천 계양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심 끝에 위기의 민주당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험한 정면 돌파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이 고문의 열성 지지그룹인 ‘개딸’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0여명(주최 측 추산) 가량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대선 패배 후 단 61일이 지난 이 날, 군중 앞에 다시 선 이 후보는 “제가 사실은 죄인 아니겠나. 그래서 문밖에 나가기가 힘들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관문을 나와본 것이 오늘이 네 번째”라며 운을 뗐다. “낙선 인사하시던 선거운동원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처음으로 문밖에 나갔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서 마지막으로 고생했다고 술 한 잔 주시겠다고 해서 (청와대) 갔다 온 것이 두 번째다. 세 번째는 말하기 어려운 사유고 집 현관문 열고 나온 게 오늘이 네 번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정치적 안위를 고려해 지방선거와 거리를 두라는 조언이 많았고, 저 역시 조기 복귀에 부정적이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당이 처한 어려움과 위태로운 지방선거 상황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인천부터 승리하고, 전국 과반 승리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이 고문의 출마 그림은 인천 지역의 요구→비상대책위의 호응→본인의 결단의 모양새로 숨 가쁘게 그려졌다. 지난 5일 박찬대 등 일부 인천권 국회의원들은 “민주당이 지선에서 승리하게 할 유일한 카드는 이 전 지사의 출마”라고 기자회견을 했고 이튿날엔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나서 “(이 고문) 계양 차출은 지방선거 승리로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고 국민과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 ‘민주당의 명분’”이라고 주장했다.
박남춘 캠프 보고서엔 “인천시장 선거는 ‘대선 2차전’ 안돼”
그러나 그림 완성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5일 인천 지역 의원 회견에 민주당 소속 10명 중 4명만 참석했다. 당시 인천권 친문그룹에선 “낙선 운동을 하겠다”는 표현까지 나왔다. 6일 박 위원장의 공개 요청 전 까지 비대위 내부에선 찬반 양론은 갈렸고, 지난달 말 이 고문의 출마를 부추겨 온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해 “계양을과 이 전 지사를 멋대로 연관시키지 말라”는 경고를 던졌던 윤호중 비대위원장도 이때까진 유보적 입장이었다. 비대위는 지난 6일 단 100분의 논의 끝에 이 고문을 인천 계양을 후보로 결정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박 위원장이 모두발언으로 이 고문 공천을 못 박는 것에 대해 다들 만류했지만 박 위원장이 내질러 버려 사후 논의 자체가 어색한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 고문의 출마 명분은 박빙 구도가 된 경기·인천 등 수도권 선거 지원 필요성에 맞춰져 있지만 당 내부에선 여전히 회의론이 만만찮다. 지난달 말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자 캠프가 작성한 내부 전략 보고서의 결론도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대선 2차전’이 아니라 로컬(지역) 중심 선거로 가야 한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포커스그룹인터뷰(FGI·집단심층면접조사)를 토대로 한 보고서였다. 박남춘 캠프에 속한 인사는 “조국 국면에서 이탈한 ‘탈민주’ 성향 유권자 표심을 회복하려면 인천선거가 ‘검수완박’ 등 진영대결로 치닫는 게 맞지 않다는 분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인사는 “비대위는 이같은 데이터는 들여다보지도 않은 채 적합도 조사를 한 번 없이 이 고문을을 무작정 공천했다”고 지적했다.
실제 민주당은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7곳 가운데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검토도 없이 비대위가 전권으로 공천을 결정한 지역은 인천 계양을이 유일했다. 이 과정을 잘 아는 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적합도 조사 한번 안 해봤으니 어떤 전망이 옳다라고 단언할 순 없지만 이 고문의 출마가 ‘반성 없는 독주’ 이미지를 덧씌워 선거 전체 판세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이었다”며 “비대위가 사법리스크 등을 고려해 정무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친문 진영 “방탄 조끼는 입어라 그러나 전당대회는 안돼”
이날 출마선언으로 이 전 지사의 출마 여부를 둘러싸고 벌어진 당내 갑론을박은 당분간 수면 밑으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친문그룹에 속한 수도권 재선 의원은 “이미 출마가 공식화된 상황에서 더 이상의 왈가왈부는 불필요하다”면서도 “지방선거 결과가 안 좋으면 이 고문 책임론이 거세게 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지방선거 이후다. 당 내에선 이 고문의 8월 전당대회 도전은 상수로 여겨지고 있어 이 고문 본인의 당락과 무관하게 친문그룹 등 반이재명 세력과의 일전이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친문으로 분류되는 서울권 초선 의원은 “‘사법리스크가 있는 상황이니 ‘방탄조끼’는 입어라, 그러나 전당대회는 나오지 마시란 뜻을 이 전 지사 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재선 의원은 “대선 패배에 대한 반성없이 보궐선거에 뛰쳐나온 이 고문이 당권까지 접수하겠다고 나서면 걷잡을 수 없는 당내 분열이 생길 것”이라며 “분당 사태를 부를 수도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순장조 내각’ 에 참여했던 인사들이 갈등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크다. 전해철·황희·이인영·박범계 장관은 이달 차기 장관이 임명되면 국회로 복귀한다. 중립지대에 속한 한 재선 의원은 “대선 국면에선 너도나도 친명을 하는 분위기였지만 송영길 전 대표와 이 고문의 연쇄 출마가 당내 역학 구도에 어떤 변화를 줄지 예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문재인 정부 내각 출신으로는 일찍이 이 고문 지지를 선언했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박지현은 에둘러 ‘민주당의 명분’이라는 표현을 썼으나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화살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적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8/25RWYNXZNZBHPAMZEXYHES7N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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