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이순간에도, 창조주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고, 앞장서서 보살펴 주셔서, 4류 정치꾼들에게 물들지않은, 정치 초년생인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드셨다는 확신이 확고하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이번 대선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개표가 정상적으로 작동 됐었다고 믿는 국민들은, 좌파 골수분자 문재인을 비롯하여 더불당 찌라시들과, 중앙선거관리위원들을 빼고는, 없었다고 믿는다. 갖은 부정선거수법으로, 전과 4범에, 결혼빙자하여 한여성(김부선)의 인생을 파멸시킨것도 모자라, 친형수님에게 입에는 담지못할 육두문자를 퍼붓는것과, SNS에 도배질을하고, 성남시장하면서 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으로, 한탕주의자들을 대한민국의 갑부로 만든 부정수법을 감행한 몸통이었던, 탕아 "이재명"이가 대통령 되게 할려는 꼼수를, 교묘방법으로 좌파들의 계산방법을 교란시켜, 그자들이 다 이겼다고 마음 푹놓고 있는사이, 선거관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투 개표에 혼란시키도록 최면술을 써서, 간발의 차이, 즉 0.73% 정도로만 탕아 이재명을 앞서게 하여 윤석열 야당후보가 당선되도록 기적을 만드셨던 것이다. 위에 계시는 창조주의 보살핌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승리할것이라는것은 상상도 못할, 국민들의 승리를 윤석열을 통해서 안겨 주셨던 것이다. 이런게 바로 '신의한수'라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대통령인 윤석열이 창조주의 보살핌속에서 "다시 대한민국건설"을 쉽게 이루기에는, 악마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여의도 세금 도적들이 죽치고 있는 곳에서, 숫적으로 열세인 야당이 온갖 노력을 기울여준다해도 "다시 대한민국건설"을 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인간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고 있을것으로 상황이 전개되고 있어, 걱정이 참 많이된다. 그래도 창조주께서 현명하게 이어려움을 헤처나가도록 앞에서 이끌어 주실것이라고 믿기에 절망적이지는 않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05/blog-post_11.html
윤대통령에게, 보통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간단하게 "다시 대한민국 건설"의 목적을 이룰수 있는, 그러면서도 때로는 사안에 따라 어려울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한마디로 표현하면 "모든 정책은 좌파 문재인이 실행했던 정책들의 반대로만 업무추진을 하면 100% 이상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성공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반열에 설수 있는 대통령으로, 5년후에는 5천만 국민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대통령 집무실을 나설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다.
수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몇가지 문재인이 행했던 정책들을 생각나는데로 나열해 본다. 다시 설명하지만, 좌파 문재인이 밀어 부쳤던 정책들의 반대 방향으로만 추진하면 된다는 뜻이다.
첫째 : 청와대에서 대통령직무를 하지 않고, 다른곳에서 대통령 직무를 수행함이다. 바로 용산에서 대통령 직무를 수행함으로써, 문재인과 반대정책을 첫번째로 이행한것은 정말로 신의 한수였다. 이시간현재 국유재산인 청와대는 국민들의 품으로 되돌려져, 국민들의 정신적 안식처 역활을 시작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1/IFBWDULXD5FSTOOTZSJ3SLFXFA/
둘째: 국빈방문으로 외국 여행시, 문재인의 마니님은 자신이 대통령인것 처럼 앞장서서 걸어가는 품위없는 행동은 전세계의 놀림깜이 됐었다. 김여사님께서 이점 신경 쓰시면 된다. 이런 품격없는 행동은 본인은 물론이고, 나라 망신일 뿐이다. 이런 행동은 주객전도가 된 상상을 하게 하는, 낯뜨거운 행동이었다. 문재인 부부가 한것과 반대로 하면 효과 100%가 된다.
셋째: 윤석열 취임식때는 하늘에 희망을 뜻하는 무지개가 취임식장 바로 위에 갑자기 나타나서 모두가 탄성을 질렀었다. 이와는 반대로 문재인 취임식때는 그런 하늘의 보살핌은 없었다. 이게 바로 신의 한수였었다. https://mail.google.com/mail/u/0/?tab=jm#inbox/KtbxLxGSsVKxMNXfctdSnRWjmHPDDfvdQB
넷째: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재벌 총수들 상당수를, 그가 원하는데로 길들이기위해서, 없는 죄를 씌워 감옥에 처넣었었다. 기업활동을 바로 거의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었다. 한국의 경제는 휘청거리는 혼란을 겪었었다. 그런 교훈을 삼아 윤석열은 이와는 반대, 즉 기업들이 기업총수를 중심으로 맘껏 경제활동을 할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도와주는, 즉 문재인의 정책과 반대로 하면 경제적으로 대성공이다.
다섯째: 문재인은 잘나가던 원자력발전확대 정책을 깡그리 뭉개고, 탈원전정책을 밀어부쳤다. 그결과 지금 End User인 각가정과 기업에서는, 엄청난 전기료 인상을 앞두고 고민이 가슴을 짖누르고 있다. 꼼수의 달인 문재인은 전기료 인상을 슬쩍 윤석열 정부에서 하도록 넘겨놨다. 윤석열은 탈원전의 반대인 원자력발전소 건설 재개를 발표하고, 그동안 건설중단 시켰던 신한울 4.5 원전 발전소 건설 재개를 시작으로 많은 원자력 발전소들을 신설 또는 수명이 다된 원자력 발전소의 수명연장으로 값싼 전기를 사용케 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오염의 주범인 탈원전에서 가장 깨끗한 원자력 발전으로의 원상복귀는, 이또한 신의한수로 여겨진다.
여섯째: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성형수술을 했다는 죄목으로 2명의 성형외과 의사들 구속 기소시켰다. 의사들은 기가막혀 할말을 잃었었지만, 그중의 한명에게는 '태반을 추출하여 박근혜 대통령에게 주입했다'라는 죄명을 씌워 앞길을 막아버렸다. 같은 시기에 '신소걸 목사님'은 탄원서를 당시 이정미 헌재소장에게 올렸었다.
윤석열은 이를 참고삼아, 문재인의 반대되는 정책을 세워, 의사분들이 맘놓고 의료행위를 할수 있도록 정책을 펴면 모든 의료진들의 환영을 받을 것은 물론이고 국민건강 지킴이의 긍지를 느낄게 할것이다.
일곱째: 문재인은 시진핑에 읍소하느라 2번씩이나 중국을 국빈방문하여, 혼밥을 해야만 하는 잡상인 취급을 받았었다. 윤석열에게 중국방문을 해달라는 시진핑의 구걸외교(?) 제안이 있을 것이다. 취임식에 참석했던 '왕치산'이 그 증거다. 문재인과 반대, 즉 중국방문 제안을 거절하고, 시진핑이 먼저 한국방문한후에 답방 형식으로 중국을 방문해도 우리 대한민국은 경제적 득실을 따졌을때, 중국은 우리의 앞선 기술이 필요하기에 군사력을 앞세운 위협을 하지는 못한다. 왜냐면 윤석열 취임후 지금은 한미혈맹관계가 그어느때보다 확고하다. 문재인이가 반대했던 QUAD협약에 가입하면 더 좋을것 같다.
여덟째: 문재인은 김정은과 협화협정을 맺고, 협정내용에 따라, 휴전선에 6.25전쟁이후로 북괴군의 남침 재발을 막기위한 방어설비를 다 철거 시켰었다. 김정은이는 겨우 GP처소 4곳만을 철거시킨것으로 퉁치고 말았지만, 한마디 비난이나 성토가 없었다. 윤석열은 문재인이가 김정은에게 읍소했던 국가방어정책을 그반대로만 하면, 국민들은 맘놓고 편히 잠들수 있게 될것이고, 할수만 있다면, 서해 최북단에 있던 '함박도'를 북괴에 빼앗겼는데.... 이를 다시 우리영토로 편입하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아홉째: 임진각에서 탈북민들과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들이 협조하여 굶주린 주민들에게 북한밖의 소식과, 먹거리와 미국돈을 보내주기위한 수단으로 대형풍선을 띄웠었다. 이에 불만을 품은 김정은이는 대형풍선을 더이상은 띄우지 못하게 문재인에게 경고를 했고, 문재인은 대형풍선 띄우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막기위해 새로운 대통령 령을 만들어 원천 봉쇄해 버렸다. 그랬는데도, 바로 막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어, 우리국민 세금, 700억원을 들여 건설한 개성남북연락 사무소 빌딩을 일방적으로 폭파해버렸다. 문재인과 통일장관 이인영이는 단 한마디 비난이나 언급이 없었다.
이제 윤석열이는 다시 대형풍선을 띄울수 있도록, 문재인이 만들었던 악법을 폐기시켜서, 국민들은 물론 탈북민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고, 북한주민들에게는 경제적도움과 북한밖의 세상돌아가는 뉴스를 볼수 있도록 하시면 된다.
열번째: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지난 5년동안에 국민 몰래 퍼준 국민세금으로 불법 미사일 시험발사를 계속적으로 하도록 자금조달 역활을 했다고 5천만 국민들은 믿고 있다. 윤석열은 그런 불법자금 조달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면, 얼마가지 않아 미사일 및 핵무기 시험발사를 주춤거리게 될것이다. 그래도 계속적으로 남한과 서방세계를 위협하는 불장난을 하면, 그때는 선제타격을 해서라도, 경거망동하게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동시에 우리의 주적에게 국민몰래 퍼준 반역행위에 대해서는 그여죄를 물어야 하지 않을까?
오죽했으면, 동맹국 중국마져도 김정은 Regime의 악마같은 행동, 즉 국민들의 먹거리 하나도 해결 못하면서 대량살상무기개발에만 올인하는 집단을 구제불능집단으로 단죄하면서, 실리를 찾기위해, 이제 윤석열정부에 침을 흘리고 있을까?를 현명하게 즉 문재인이 했던 대중정책의 반대로 하면 성공이다.
내짧은 생각과 기억력으로는, 적어도 2만개 이상되는 문재인의 망국적 정책을 다 나열할수 없다는게 .....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서글프다. 윤석열 정부의 "다시 대한민국 건설..'정책의 성공을 빈다.
갑자기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나서 첨언 한마디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절대로 "김무성"을 만나지도 말고, 그자가 혹시라도 용산집무실을 기웃거리면 낙동강 오리알식으로 멀리 처내어야 "다시 대한민국 건설..."의 목적을 달성하게 됨을 알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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