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민들의 의견일지언정, 아직도 색마 박원순이를 못잊어, 그대리 심리로 색마 박원순이와 같은 당원인, 송영길과 현오세훈 시장간의 지지율은 32.7%와 54.6%라고 언론조사에서 밝혀졌다. 안전하게 송영길이를 따돌릴수있는 지지율이지만, 완전히 좌파 더불당을 뿌리뽑기위해서는 더 많은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일부 넋빠진 시민들은 아직도 색마 박원순이처럼 색마짖을 하고 싶어서 일까? 아니면 용기는 없어서 하지는 못하지만, 색마 박원순이가 앞날이 구만리 같은 젊은 여성인재들을 짖밟아 생을 망치게한 악마짖을 또 보고 싶어서, 송영길이가 색마 박원순의 뒤를 이어 그짖하기를 바라는 삐뚤어진 심보를 보여 준 것으로 이해된다.
송영길이는, 문재인의 충견으로, 정치적 행보를 하는데 문재인의 좌파정책을 비판하는듯한 발언을 하는듯한 두얼굴의 소유자인것은 너무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의 정치노선이나 색갈을 바꾸는데 잘 훈련된 송영길이의 인간됨을 보기위해서는 과거 정치적 행적을 잘 살펴볼 필요가 절실하다.
왜 이런 과거행적을 잘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가는, 그나마 32.7%의 지지도마져도 완전히 분쇄시켜, 지지율 10%미만으로 만들어야, 송영길이를 다시는 정치에 발을 들여 놓을수 없게 만들기 위함에서다.
송영길은 나와 같은 전라도 고흥 출신이다. 국회의원을 여러번 했지만, 국회에서 그의 치적은 항상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을뿐이었고, 인천광역시장을 질을 하다가, 더불당 대표를 하기도 했었던 전력이 있다. 고흥지역 사람들은 정의를 지키기위해 시류와 타합하지 않는, 심지가 굳은 고장으로, 송영길이가 정치생활하면서, 사회생활 하면서, 고흥에서 다리 하나건너에 있는, 한센병환자들이 주로 거주하는 '나로도'를 한번만이라도 방문해서 위로하고 그환자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약이나 정부대책을 발표한적이 있었나?하고 물어보지 않을수 없다. 바꾸어 얘기하는 그는 철저하게 시류를 따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했었고, 특히 국회의원질 하면서는 그의 영향력을 행사해서 나로도에 좋은 일을 많이 했을만도 했지만....
현오세훈 시장은 지금 시장으로서의 직무수행과 공약이행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왜냐면, 지난번 색마 박원순이가 시장질 두번 이상씩이나 할때, 서울 시민들은 아직 박원순의 색마 행각을 모르고 있을때여서, 시의회의원들 선거에서 박원순과 같은 당의 후보들을 지지하여, 의회를 점령했는데, 지금 그시의원들이, 문재인이가 마지막으로 윤석열 당선인 정부 구성에 몽니를 부리고 있는것 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기위해 때로는 오세훈 시장을 식물시장으로 만들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여러번 봤었다.
그래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정말로 중요하다. 시장선출도 중요하지만, 시의원들을 오세훈시장과 손발 맞추어 시정을 살필 진정한 일꾼들을 뽑아야 하기 때문이다.
'검수완박'을 위시한 문재인 좌파 정권의 악행을 국민들은 이제는 잘 기억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힘과 더불당 찌라시들의 지지도는 43.4%와 33.0%로 완전히 더불당은 패색이 짙어가고 있다. 왜냐면 국민들과 서울시민들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여세를 몰아,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더불당 찌라시들이 다시는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정치적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하는 뜻에서, 전폭적인 오세훈 시장 지지와 시의원 지지를 해서, 잘사는 서울시와 더 나아가서는 더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절대 절명의 선거이기 때문이다.
더욱 큰 문제는 지금 청와대는 남파 간첩들이 득시글 거리는데, 며칠전에는 청와대에서 보일러실 배관공으로 근무하던자가 북괴 간첩이었음이 탄로난것이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뿐으로, 아직도 우리 나이먹은 세대들이 뚜렷히 기억하고 있는 남부월남정부 대통령 '티우'가 거주하던 대통령궁은 완전 월맹군들의 소굴이었음이 월남 패망후 밝혀졌었던것 처럼, 우리의 청와대가 그에 못지않게 간첩들로 득시글 거리고 있어, 이를 간파한 윤석열 대통령은 더 좁고 근무하기에 편치 않은것을 알면서도 용산으로 집무실 이전을 결정하고 취임후 용산에서 근무하면서, 바로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완전 개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서울시장 오세훈을 비롯한 시직원들이 청와대를 방문해서 구석구석 정밀 검사를 해보면, 문재인 좌빨 대통령의 김돼지와의 비밀 작당같은 Conspiracy가 있었는지의 여부를 확실히 살펴서, 할수만 있다면, 다 밝혀서 국민들이 훤히 알게 해줘야 한다.
그래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와 시의원 선거는, 물론 전국적으로 다 중요한 선거지만, 서울시민들과 국민들이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해야할 책임감이 있다는 뜻이다.
판단은 시울시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이 할일이지만, 현명하게 판단해서, 다시는 색마 박원순같은 도적놈 심보에, 젊은 인재의 인생을 망치게 하는 파렴치범은 발을 못부치게 원천 봉쇄해한다는 판단이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서울시와 대한민국을 굽어 살펴주소서. 가난만 했던 지난 5천년 역사의 틀을 벗어나 이제 겨우 좀 먹고 살만 하니까, 이제는 공산첩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굽어 살펴주소서.
보궐선거가 치러진 지 1년여 만에 열리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현역인 오세훈 시장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넉넉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오 시장이 54.6%의 지지율로 32.7%에 그친 송 후보를 21.9%포인트 앞섰다. 지난해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 시장이 박영선 당시 민주당 후보를 18.3%포인트 격차로 이겼는데, 조사대로라면 이 격차가 더 벌어진 셈이다.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오 시장이 송 후보를 앞섰다. 40대에서도 두 사람의 격차는 0.8%포인트에 불과했다.
오 시장의 선전 배경에는 부동산 규제 완화를 공약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차기 서울시장의 역점 과제로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51.5%)’을 꼽은 유권자가 응답자의 과반이었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대(10.4%)’가 그다음이었다.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권역에서도 오 시장이 송 후보를 크게 앞섰다. 재건축 이슈가 몰린 노ㆍ도ㆍ강(노원ㆍ도봉ㆍ강북)이 포함된 북동권에서 오 시장(52.6%)이 송 후보(33.0%)를 20%포인트 가까이 앞서는 게 대표적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JTBC 대담에서 “부동산 가격상승은 전 세계적 현상”이라고 자평한 것도 표심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부동산 정책 평가는 결국 민심의 몫”이라며 “서울에선 부동산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어젠다”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66.0%)가 부정 평가(29.3%)를 크게 앞선 가운데, 국민의힘(43.4%)과 민주당(33.0%)의 지지도 격차는 10.4%포인트로 상대적으로 작았다. 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 이준호 대표는 “지난 한 달간의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내홍이 깊어 송 후보로 지지층이 결집하지 않고 있다”며 “정당보다는 인물 경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선 보수 후보가 난립하면서 현직인 조희연 교육감(23.9%)이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 보수 진영에선 박선영 전 의원(9.7%), 조영달 서울대 사범대 교수(6.8%),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5.3%),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5.1%) 등이 엇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
‘수도권 중도ㆍ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협의회’가 조전혁 후보를 보수 단일 후보로 선출했으나, 박선영ㆍ조영달 예비후보가 이탈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보수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54.4%)고 응답한 유권자가 과반이었다.
전ㆍ현직 대결서 현직 박남춘 오차범위 내 앞선 유정복
인천시장 선거에선 전임 시장인 유정복 전 인천시장(41.5%)이 현직인 박남춘 인천시장(36.3%)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유 전 시장은 41.5%로 36.3%인 박 시장을 오차범위(±3.4%포인트) 내인 5.2%포인트 앞섰다. 연령별로 20대와 40대에서 박 시장이, 30대와 50대, 60세 이상에서 유 전 시장이 각각 앞섰다.
박 시장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0.6%로, 부정 평가(30.6%)의 두 배에 육박했다. 그러나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39.5%)이 민주당(38.2%)을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정의당 후보인 이정미 전 대표가 5.0%의 지지율을 가져가면서 표심이 분산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재묵 교수는 “‘검수완박’ 강행처리 등 전반적으로 민주당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은 가운데 표 분산이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시민이 꼽은 차기 시장의 역점과제는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22.5%)’, ‘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대(17.7%)’, ‘도시 경쟁력 강화(13.7%)’ 순이었다.
인천시 교육감 선거에선 현역인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24.5%)이 다른 후보들을 10%포인트 이상 격차로 따돌렸다.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13.8%), 허훈 전 인천하이텍고 교장(6.1%) 등 보수 진영 후보가 단일화하더라도 산술적으로는 도 교육감의 지지율에 못 미친다. 중도성향인 서정호 전 인천 시의원의 지지율은 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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