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의 기사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웃기는 나라다라고 혹평하고 있었다. 바꾸어 얘기하면, 그동안 K-방역은 완전히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완전히 속인, 문재인과 정은경의 탁상공론, 방역대책에 불과 했었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요즘 중국은 Covid-19 Pandemic으로 사망자의 숫자가 어제 처음으로 2명있었다고 한다. 그말을 믿을 사람은 시진핑과 그찌라시들뿐이겠지만, 그래도 발표한것을 보면, 대단히 잘하고 있다는 늬앙스를 준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다시 되풀이되는 얘기지만, 2년반전에 중국 우한에서 첫번째로 Pandemic이 발생했을때, 동남아시아의 이웃나라들, 특히 타이완과 싱가폴같은 나라들은 곧바로 국경폐쇄정책, 즉 중국과의 입출입을 완전차단하여 자국민들을 보호할때, 우리의 문재인 좌빨 대통령은 오히려 중국과 더 하늘문 바닷문을 개방하여 우리나라로 들어오 중국인들은 하루에 십만명이 훌쩍 넘는 진풍경을 보여 줬었고, 그들이 다시 북미대륙과 유럽으로 흘러 들어 가면서, 전지구촌은 전염병으로 병들기 시작했었고, 우리나라가 Covid-19 Pandemic의 진원지로 알려질만큼 무방비로, 중국과의 국경폐쇄를 부르짖었던 국민들의 성토를 무시하고 계속받아 들였었다.
한때는 Covid-19방역 잘한다는, 일명 'K-방역'은 다른 나라, 특히 북미대륙의 부러움을 샀을 정도였었다. 이제와서 되돌아 당시의 상황을 심도있게 파헤쳐보면, 완전 대국민 사기극의 극치 였었음을 알수 있다. 시진핑에 읍소하지 않으면 안됐던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것 같은데...알길은없다.
하루에 60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데, 정부는 대책을 세운다는게, 자택치료를 하라고 점검 Kit 나누어주고.... 이시점에서 문재인이나, 그의 보좌관들 그리고 질병청장 정은경의 방역대책 발표는 언론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대선때는 더불당 후보, 전과 4범인 이재명이를 당선시키기위해 문재인을 포함한 모든 찌라시들이 방역대책을 내팽개치고 중앙선관위원들을 시켜 표를 도적질 하기에 혈안이었었다. 선거하는 날에는 40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었다.
외신 발표에 따르면, 인구 7명당 1명이 Covid-19 Pandemic확진자라는 엄청난, 무방비, 각자도생해서 살아남으라는 내용의 기사를 국내외 언론들이 할말을 잃은듯이 보도를 계속하고 있지만....
방역대책을 세우느라 시간이 없어, 대통령은 년초 기자회견도 취소한다는 거창한 거짖말로 국민들을 속였었다. 방역대책을 정말로 세우는가 했더니, 결과는 하루에 60만명까지 치솟는 확진자 발생만 있었을 뿐이다. 앞서 언급한것처럼, 방역대책에 대한 문재인과 정은경의 발표는 실종된지 오래다.
더웃기는것은, 속담에 "옆집에서 시장에 가니까, 덩달아 망태기 짊어지고 시장에 간다"라는 말처럼, 그동안 꾸준히 방역을 철저히 해서, 북미 대륙과 유럽연합에서 거리두기를 완화 시키고, 어떤 나라에서는 오늘 월요일, 즉 3월21일부터는 마스크를 벗어 던지는 정책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자, 문재인은 아무런 방역대책도 없이, 거리두기 완화을 발표하는 꼼수를 뒤따라 발표하고 있다.
"불행중 다행"이라는 말처럼, 윤석열이가 당선되여, 더이상은 보기도 지겨운 문재인과 그일당들의 설치는 모습을 안보게 돠여 천만다행으로 여긴다.
병을 예방하는데, 문재인 일당처럼 거짖말로 얼렁뚱땅 둘러대는 정책으로는 며칠간 효능이 있을지는 몰라도 그거짖말이 쌓이고 쌓이면, 지금처럼 하루에 40만명 60만명까지 확진자 천국이 되는 것이다.
무슨 꼼수를 부리려는지, 윤석열과 오찬하기로 한 계획까지 이유가 타당치도 않는 트집을 잡아 무산시키고, 시간을 낭비하더니 속타는 문재인이 오히려 오찬회동을 조속히 하자는 추파를 보내는 형국이 됐다.
한집안을 봐도 새로 집안일을 맡아하게되는 아들에게 조용히 모든권한을 넘겨주는 아버지의 미덕을 우리는 존경해 온 풍습이 있는데.... 문재인은 그반대다. 뭘 그렇게 숨길게 많아서인지? 아니면 더 주머니에 넣을것을 챙기느라 그러는것인지? 암튼 선임자로서의 그의 태도는 정말로 저질이다. 대통령이 저질이니까, 그의 주변에는 추한18년, 좃꾹, 김상조, 이철희같은 등등의 충견들만 모여 들어, 나라를 망쳐 왔다는것을 지금이라도 인지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국내 코로나 일일 확진자 규모가 40만~60만명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미 매체 뉴욕타임스(NYT)가 고강도 방역책에서 거리두기 완화로 정책을 변경 중인 한국에 주목했다.
NYT는 17일(현지시각) “가장 엄격한 방역 정책을 펼쳤던 한국이 확진자가 급증한 현재 집단적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NYT는 “인구수 약 5000만명의 한국에서 지난 목요일 62만1328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인구 대비 코로나 확진자 비율이 높은 국가들 중 한 곳이란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성인 대부분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60세 이상 인구 10명 중 9명이 부스터샷을 맞은 상황에서, 거리두기와 출입국 규제를 완화하며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국은 일일 확진자가 수십에서 수백명일 때는 거리가 텅 빌 정도로 영업시간과 사적모임 등을 제한했다. 이 정책을 한국 정부는 ‘K-방역 모델’이라며 홍보했다”며 “이제 당국은 소상공인들 피해 회복과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라 설명한다”고 했다.
NYT는 정책 변화의 원인을 시민들의 누적된 피로에서 찾으면서 장영욱 대외경제정책 연구원의 말을 소개했다. 장 연구원은 “시민들에게 더는 인내심이 남아있지 않았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얻기 위해 그간 감염병의 위험을 다소 과장해 왔다. 그러나 협력도 일종의 자원이다. 시민 협조는 고갈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체는 한국 의료 전문가들이 이런 집단적 무관심에 우려를 표한다고 전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 의료진도 감염되고 병상이 부족해지며 의료 체계에 비상이 걸리기 때문이다. 엄중식 가천대학교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매체에 “확산세가 최정점을 찍고 난 이후 방역 완화 조치를 할 수 있었다”고 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사적모임 규모를 6인에서 8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오후 11시까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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