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Tuber, 황현필은 Follower가 66만명이나 된다고 자랑질 하는데.... 그가 올리는 You Tube의 내용은, 특히 그가 역사에 관한 내용들이라서, 매우 걱정되는바가 많아서 한마디 곁들인다.
오늘 중앙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황현필씨는 한국사 강사이자 66만 Follower를 보유한 유튜버 운영자로 그가 하는 내용들은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된다.
그는 오늘 더불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히며, 이후보를 '이순신'에, 윤석열을 '원균'에 비유했다라는 뉴스 기사를 보고 '이런자가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그릇된 역사관을 전해주고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머리를 때리는데, 옆에 있던 이재명은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면서 그자와 악수를 하고 있는 사진이 올려졌다.
같은 종씨니까 그렇게 확대해석해서 이재명과 이순신 장군을 같은 반열에 올려놓고 칭찬과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이순신 장군처럼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낼 인물이라고 추겨 올린것 까지는 그런데로 이해할수 있었지만, 이순신 장군과 이재명의 과거를 들춰보면, 그내용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하늘과 땅차이로 다른데.... 황현필이가 그순간에 머리가 반대로 작동 했었던것으로 밖에 이해 할 길이 없었다.
원균의, 왜적과 내통하여 우리 해군을 다 몰살 시키고 있다는 허위 고자질로, 선조왕은 남해 울돌목 해상에서 침략자인 왜적을 물리치고 있느라 밤잠을 설쳐가면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순신 장군을 불러 들여 감옥에 처넣고, 그자리를 원균에게 맡겨 왜적을 물리치게 했으나, 그는 해전에서의 경험도 없고, 겁쟁이라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많던 우리 해군함대를 몽땅 수장시키고, 겨우 혼자서만 도망쳐 목숨을 건졌었다.
이사실을 안 선조대왕과 조정에서는 다시 이순신 장군을 남해로 급파하였었다. 그곳에 도착해 보니 겨우 12척의 범선만 남아 있었던 참담함을 보면서, 원균을 비난할 겨를도 없이, 바로 재정비하여 물살이 센, 지난번 세월호가 침몰했던 곳으로 왜적선을 유인하여 물살이 센곳으로 들어오는 왜적선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모조리 격침 시켜, 왜적을 물리친, 세계 해전사상, 지금도 표본으로 기억되고,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의 해군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작전을 교재로 삼을 정도로 해전에서의 최고 작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재명같은 전과 4범에 국민세금도적질은 꿈에서도 생각지 않았던 민족의 영웅이셨다.
황현필이가 이재명이를 그렇게 해전에서 용맹을 떨쳤던 이순신 장군에 비유한것 까지는 내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이재명이가 과연 이순신 장군처럼 청렴결백하고, 백의종군하고, 오직 나라를 침략하는 왜군격퇴만을 염두에 두고 살았던 깨끗한 분을 닮았다고 생각한 그이유가 있었을 것 같아, 이재명이의 어떤점이 그렇게 깨끗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 인물이라고 생각했었는지? 궁금하다.
황현필에게, 나는 역사학자는 아니지만, 이재명이이가 사회생활하면서 오늘까지 어떻게 청렴결백하게 살아왔나를 포함하여, 그에 관한 몇가지만 꼭 설명해줄테니 경청하기를 바란다.
이재명이는 대장동 개발한답시고, 그자신은 물론 개인업자들에게 수천억원씩의 부정이득을 취하게 한 장본이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대장도 개발사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혼자서 Master Plan을 만들었었다. 그중심에 있는 이재명이는 분명히 개발사업의 '몸통'이지만 이를 시인하지 않고, 계속 오리발로 일관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blog-post_54.html
성남시장할때, 이재명의 개발사업을 하면서 그의 잘못된 개발행정을 지적한, 회계사인 그의 친형의 충고를 받아 들이지 않고, 거꾸로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것으로도 부족하여, 그의 친형수에게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 해댄것이 유튜브에 떠 돌아다녀 웬말한 국민들은 그의 패륜아로서의 더러운 본성을 잘알고 있다. "야 씹할년아, 내네년의 아랫도리 구멍을 다 도려 내버릴것이야, ....."라고.
그것은 그래도 양반이다. 이재명이는 혜경궁 김씨 몰래, 영화배우 김부선과 짜릿한 욕정을 태우면서, 사법시험에 합격한것을 미끼로 삼아, 앞으로 네가 원하는것을 다 해주겠다라는 사탕발림으로 그녀의 인생을 망쳤던 색마다. 김부선씨가 직접 언론에서 밝혔기 때문에 보탬이나 거짖은 없다.
https://m.youtube.com/shorts/FuKGp2eGy-0?feature=share
황현필은 "이후보가 내뱉은말들은 뇌에서 나오는 생각들을 그대로 입으로 쏟아내는 사람이지, 절대 중간에 각색하거나 꾸미지 않는 사람이며, 대통령 후보를 만난다고 생각했으나, 이후보를 만났을때 제 느낌은 '아 내가 그냥 대통령과 대화를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었다고 했다.
그말에 동의 하는데, 왜냐면 그는 그렇게 빠른 두뇌회전으로 지금까지 국민세금 도적질을 너무도 많이 해먹은 양의 탈을 쓴 늑대노릇으로 해서 많은 국민들과 심지어 더불당 찌라시 국회의원들로 부터도 경계대상의 인물로 각인된 사기꾼 도적놈이라는 점을 황현필이가 알았으면한다.
명색이 역사학자라는 사람이 한사람의 인생역정을 이렇게 미화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면 그들은 이재명이가 아주 건실하고 청렴결백하게 사는 공직자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큰 우를 범하는 것이다.
이재명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 지사로 재직중에, 5급, 7급의 중견공무원들을 자기집에서 식모처럼 부려먹고, 점심, 저녁 식사를 주문하고, 그공무원들이 달려가서 Pick up해오게 하고, 대금은 국민세금에서 지불하게 했었던, 더럽고 치사한 괴물짖을 한것을, 대한국민들이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을 왜 황현필이만 모르고, 이재명이를 이순신 장군에 버금가는 애국자라고 추겨 세웠을까? 아마도 황현필에게도, 대장도 개발사업에서 챙긴 검은 돈 일부를 그의 손에 쥐어준것 같다는 생각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2/9.html
황현필은 남은 생애를 지금보다는 더 편하게 살려면, 거짖으로 우리의 어린 새싹들에게 가르쳤던, 엉터리 역사를 지금이라도 바로 잡기를 바랜다. "6.25전쟁은 미국이 연출, 각본, 시나리오를 다 썻던 전쟁이었으며, 6.25전쟁은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주장했던, 역적질 발언을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이순신 장군은 "전과 4범이 아니고, 범죄기록이 깨끗한 진정한 애국자요, 지금 문재인의 청와대 돌대가리들이 나라를 망쳐먹고 외교왕따를 자초한 정책을 편것처럼, 조정의 간신들이 나라를 망치는것을 왜적과 싸우면서도 걱정 하셨던 진정한 참 군인이었었다. 이재명이가 전과 4범인것을 그렇게 덮을려고 하지 말라, 황현필씨의 이력을 살펴 보니까, 이재명과 많이 닮았구만, 거짖말 하는것도 거의 똑같고, 대중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것도 비슷하고....
제발 부탁인데, 우리 5천년 역사에서 오직 한분, 영웅 그것도 성웅 이순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분을, 사기꾼에 권력을 악용하여 국민세금을 제주머니돈처럼 도적질하여 사용한, 이재명과 비교하는것은,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의 수사대상 1호가 될수 있음을 명심하시길.....
"이재명은 원균, 윤석열은 이순식"이게 어린 새싹들에게 가르쳐야할 역사책의 한내용이어야 한다. ......
한국사 강사이자 66만 유튜버인 황현필씨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히며 이 후보를 '이순신'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원균'에 비유했다.
황씨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이재명vs윤석열, 우리가 뽑아야 할 대통령은?'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또 정치 이야기를 하려는 것 아니냐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하지만 역사라는 학문을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의 나열된 사실만을 공부하기 위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李 내뱉는말, 뇌에서 그대로 쏟아내는 사람"
또 지난해 12월 이 후보를 만났다고 밝힌 뒤 "이 후보가 내뱉는 말들은 뇌에서 나오는 생각들을 그대로 입으로 쏟아내는 사람이지, 절대 중간에 각색하거나 자신을 꾸미지 않는 사람"이라며 "대통령 후보를 만난다고 생각했으나, 이 후보를 만났을 때 제 느낌은 '아 내가 그냥 대통령과 대화를 하고 있구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대왕과 이순신·정조·김구 등을 언급한 뒤 "바로 이재명 후보가 가장 존경하는 우리 역사 네 명의 위인이 세종과 이순신·정조와 김구였다"며 "역사의식이 너무 선명했고 투명했다. 이 후보에게 (저서인) 『이순신의 바다』를 선물했다. (책에) '5년간 대한민국의 이순신이 되어달라'고 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를 '이순신'이라고 치켜세웠던 황씨는 윤 후보를 원균에 비유했다. 원균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후임으로 삼도수군통제사에 임명됐던 인물이다. 황씨는 "이순신은 국가와 백성을 위해 일을 했다"며 "그러나 원균은 삼도수군통제사가 되고자 했던 사람이었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볼 때 이 후보는 대통령이 돼 일을 하고 싶다는, 자신이 꿈꾸어 온 구상과 계획을 실천해보고 싶어하는 열망이 보인다"며 "하지만 윤 후보는 그냥 대통령이 되고 싶은 자인 것 같다. 능력은 없으면서 자리만 탐하는, 윤석열은 바로 그 원균 같은 자"라고 주장했다.
과거 강의서 "6·25는 미국이 일으킨 전쟁" 발언
황씨는 고교 교사와 EBS강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사교육시장에서 한국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강의에서 북한의 남침으로 일어난 한국전쟁에 대해 "6·25 전쟁은 미국이 연출·각본·시나리오를 다 썼던 전쟁"이라며 "6·25 전쟁은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황씨의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이순신 장군이 전과 4범이냐" "역사를 정치도구화 하지 말라"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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