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대한민국의 대도(큰 도적놈)이다. 지난 4.15총선에서 국민들이 어렵게 투표한 투표용지를 100%전부 더불당 찌라시들 후보놈들에게 찍은것으로 바꿔치기 해서,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좌지 우지 하면서, 경제적, 외교적으로 완전 국제왕따를 만들어 놓고도, 아직 배가 고팠던것이냐? 아니면 마르고 닮도록 대한민국을 네 손바닥안에서 놀고 있는 손오공으로 만들려고 하는 짖이었냐?
천벌을 받을놈은 문재인, 노정희를 비롯한 이재명과 그리고 더불당 도적놈들이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이 너희들 놀이개 감이냐? 차라리 선거를 없애고 이재명이를 임명했으면 이렇게 까지 온나라가 시끄럽고, 추잡스럽고, 전서방세계의 놀이깜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북의 김정은 괴뢰 집단과 다른게 뭐가 있느냐? 이버러지맏도 못한 인간들아!.
송영길이가 이유없이 테러를 당한것으로 생각하느냐? 오죽 했으면 대낯에 그런 봉변을 당했겠느냐? 문재인에게 경고 하는데, 당신 청와대뜰을 걸어나와 고향으로 내려가는 꽃길이 마련될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아예 꿈도 꾸지마라, 이더러운 버러지 같은 악마야.
김진욱 공수처장, 검찰총장 김오수, 경찰청장 민갑룡(또는김창룡), 당신들은 문재인 도적놈이 임명한, 어쩌면 문재인의 충견들이라 할수있는데, 이번대선에서 만큼은 양심 선언을 하고,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로 발전시키는데, 걸림돌이 되는 선거관리위원들과, 더불당 찌라시놈들 그리고 문재인에게 정의의 칼을 들이대고, 그책임과 이번 대선에서의 부정투표 획책을 샅샅이 파헤쳐서 그진상을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문재인과 노정희 선관위원장을 국제사법재판소에라도 기소할수 있으면 해서 그도적년놈들의 죄상을 전세계에 낱낱히 밝히는 횃불 역활을 하기를 바라오.
며칠전 재외동포들이 투표한다는 뉴스도 들었었다. 그분들이,어떤분들은 거리가 멀어서 차를 타고와서 힘들게 투표하곤 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완전히 들러리 선것임을 탄식할 뿐이다.
문재인의 삶은 유한한것이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앞날은 무한대로 열려져있다. 충견노릇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들이여, 이제 몇개월후면 청와대에서 영원히 사라질 문재인에게 충성하는것이 중요한지? 아니면 앞으로 5천년이상을 이어갈 우리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살아가야 하는것이 중요한 일인지 판단하시고, 바른 선택을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한국에는 BBC, CNN, NYTimes, NHK 그외에도 영국, 불란서 독일, 캐나다 등등의 언론들이 상주해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들에게 이러한 도적질내용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그들이 판단해서 보도하도록 젊은 학생들과 대학교수분들, 그리고 법조인들, 종교계 지도자들이 나와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조종을 울리고 말았다는, 그래서 그내용을 전세계에 급전으로 타전해서 전세계인이 알도록 비상수단을 써 보시기를 부탁 드린다.
이제는 문재인, 또는 노정희 선관위원장 만나서 따질 필요도 없다. 국민들이 잠에서 깨어나 서울에는 광화문, 각도 및 직활시에서는 각지역을 대표하는 대도시에서 집회를 열어, 4.19당시에 대학생들을 비롯한 국민들이 모두 일어나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나라를 바로 세웠던그 결기를 이번에 다시한번 보여서, 나라를 새로 세우는 대장정의 길을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어 줍시다. 국민들이여 궐기합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를 책임지는 헌법 기관이다. 정치적 독립성이 생명이고 선거 과정과 결과에 한 치의 착오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런 막중한 책무를 진 선관위가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보여주는 일이 벌어졌다. 투표용지를 소쿠리, 라면 상자, 비닐 봉투로 운반하고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주기도 했다. 확진자, 격리자 사전투표가 실시된 5일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토요일이라면서’ 출근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루 20만명씩 쏟아지는 코로나 확진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야 하는 초비상 상황이었다. 자신이 맡은 공무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책임 의식이 없는 것이다.
노 선관위원장은 대법관 임명부터 자질 논란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권 편 법조 서클인 ‘우리법 연구회’ 출신이라고 무리한 임명을 밀어붙였다. 그 결과 대법원 주심으로 맡은 재판에서 법조문도 제대로 읽어 보지 않고 판결했다가 하급심에서 뒤집어지는 참사까지 벌어졌다. 문 대통령은 이런 함량 미달 인사를 5부 요인인 선관위원장 자리에까지 앉혔다.
문 대통령은 2019년 자신의 ‘선거 캠프’ 출신 인사를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강행 임명했다. 선거 운동원을 선거 심판시킨 것이다. 대선을 목전에 두고 그 사람을 연임시키려다가 선관위 공무원들의 집단 반발을 불렀다. “박원순 만세 만만세”라고 외친 사람을 선관위원에 앉혔다. 현재 선관위원 7명 가운데 야당 단독 추천은 한 명도 없다. 선관위 간부는 일부 확진자의 투표 항의에 대해 “난동을 부렸다”고 했다.
망가진 것은 선관위뿐이 아니다. 엄정하고 공정한 판결로 사회 정의의 기준을 세워야 할 사법부는 소수 친여 법관들의 동아리나 놀이터처럼 돼버렸다.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대법관 14명 중 7명이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민변 등을 거친 인사들이다. 김명수 법원은 현 정권의 각종 불법과 비리를 막아주는 방패막이 역할을 거듭해왔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월성 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 등 정권의 도덕성과 직결된 재판을 막무가내로 미루면서 정권 말까지도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이 자체가 범죄의 공범 행위와 다를 바 없다.
대법원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판결 두 개를 연이어 내렸다. ‘TV 토론에선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기괴한 결정으로 여당 후보의 정치 생명을 살려주었다. 그때 주심 대법관이 노정희 선관위원장이다. 대법원은 또 금품 수수로 유죄를 받은 성남시장을 ‘검사가 항소서를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황당한 이유로 무죄를 만들어 주었다. 헌법재판소도 문 정권 들어 9명 중 5명이 친여 법조인 모임 출신 인사들로 채워졌다.
대법원, 헌재, 선관위는 국가의 주춧돌과 같은 기관이다. 대통령 한 명이 이 기관들을 마치 점령한 듯이 자기 편 함량 미달 인사들로 채워 철저히 망가뜨렸다. 지금의 대형 의혹과 투표 대란은 예고된 것이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08/112217149/1?ref=main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08/QXCZGDVVOFHUNGSAGAHB46IX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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