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5월 10일부터 제 20대 대통령으로 근무하게 되는 윤석열 당선인은 호화로운 청와대를 놔두고 굳이 고생이 될수있는 험한 길을 찾아, 용산 국방부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길려고, 그렇게 애를 쓰면서, 기자들앞에서 직접 실무자들이 상관들에게 브리핑 하듯이, 지휘봉으로 집어 가면서 그의지를 밝혔는가를 국민들은 잘 이해를 해야한다.
지금 문재인의 청와대와 그전 대통령들의 청와대 내에선의 업무보고 내용을, 검찰재직당시 청와대 내부의 대통령보고 체계전반을 직접 수사한 경험이 영향을 많이 끼친것으로 알려졌다.
"내가 더 불편해지는 일이겠지만 나는 그런 과거 청와대의 방식으로는 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윤당선인은 과거 국정농단 특검수사팀장으로 파견돼 최순실씨 관련희혹,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등등, 관련 수사를 하며 청와대 내부 보고쳬게 반반을 일일히 따져본 경험이있다. 이른바 문고리 3인방 논란을 비롯해 비서관, 부속실등 청와대 내 층층보고 쳬계를 거치며 보고가 지연되거나 왜곡되는 과정도 직접 확인했었다. 청와대를 나오겠다는 윤당선인의 결심에는 이같은 경험이 일정부분 영향을 끼친게 사실"이라고 용산이전의 근본점을 윤당선인 최측근이 상세히 설명한것이다.
바꾸어 얘기하면, 실무진에서 최초 대통령에게 보고할 사안을 기안하여 올리면, 그중간에서 보좌관들이 검토하면서 살을 부치고.... 그렇게 여러 단계를 거치면, 실질적인 보고사항이, 예를 들어 "꼬리빠진 장닭"이었다면, 대통령에게 올려지는 보고서는 " 7색조를 뽐내는 칠면조"로 변했으며, 단계를 거치는데 소요된 시간은, 길어질데로 길어지는 사단이 많이 일어났었다는 얘기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를 보고받은 그시간에, 지금은 문재인과 찌라시들은 있는것 없는것을 다 부풀려서, 심지어 그시간에 무당 푸닥거리를 했었다는, 거짖말을 만들어 전 국민을 상대로 선동질을 해 댔으니.... 사후 전후를 따질 겨를없이 국민들은 그말에 현혹되여 문재인과 그찌라시들과 한통속이 되여 경거망동을 해댔으니....완전 보고체계의 희생양이 됐다고 나는 믿는다. 그와중에 김무성같은 또라이는 문재인 찌라시들과 함께 부화뇌동하여 부채질을 해서 불난집에 부채질을 같이 해댔으니...
2016년 국회국정농단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에서는 청와대의 보고체계가 논란이 됐었다. "대통령에 대한 서면보고는 어떻게 하느냐? 국가안보실의 중령이 가지고 뛰어가야 하느냐? 아니면 팩스로 보내느냐?"라는 한 위원의 물음에 김장수 당시 국가안보실자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경우도 있고 그냥 뛰어가는 경우도 있다"라고 답했는데.... 이런 희극이 다른나라 대통령궁에서도이런 보고체계가 있을까? 암튼 권력앞에서는 숨도 잘 못쉬는 맹목적 충견들의 망난이 짖에 역겨울 뿐이다. 이점을 윤석열대통령이 깊이 깨달았기에 천만 다행이다.
이러한 복잡한 보고 체계를, 윤석열 당선인이 몸소 깊이 깨달았다는것은, 어쩌면 우리대한민국에 하늘에서 행운을 가져다준 선물로 이해하고 싶다. 서면보고도 비서동에서 본관 집무실이나 관저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야 할수있고, 대통령이 보고서를 열람했는지조차 알기힘든 청와대의 업무환경이 윤석열이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갖었었기에... 가능한 행운(?)이지만, 앞서 언급한데로 우리나라에 천운을 내려주신것으로 믿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담은 조감도를 공개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50분 가까이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5월 10일 대통령 취임 직후 새 집무실에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지금 문재인의 청와대와 그전 대통령들의 청와대 내에선의 업무보고 내용을, 검찰재직당시 청와대 내부의 대통령보고 체계전반을 직접 수사한 경험이 영향을 많이 끼친것으로 알려졌다.
"내가 더 불편해지는 일이겠지만 나는 그런 과거 청와대의 방식으로는 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윤당선인은 과거 국정농단 특검수사팀장으로 파견돼 최순실씨 관련희혹,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등등, 관련 수사를 하며 청와대 내부 보고쳬게 반반을 일일히 따져본 경험이있다. 이른바 문고리 3인방 논란을 비롯해 비서관, 부속실등 청와대 내 층층보고 쳬계를 거치며 보고가 지연되거나 왜곡되는 과정도 직접 확인했었다. 청와대를 나오겠다는 윤당선인의 결심에는 이같은 경험이 일정부분 영향을 끼친게 사실"이라고 용산이전의 근본점을 윤당선인 최측근이 상세히 설명한것이다.
바꾸어 얘기하면, 실무진에서 최초 대통령에게 보고할 사안을 기안하여 올리면, 그중간에서 보좌관들이 검토하면서 살을 부치고.... 그렇게 여러 단계를 거치면, 실질적인 보고사항이, 예를 들어 "꼬리빠진 장닭"이었다면, 대통령에게 올려지는 보고서는 " 7색조를 뽐내는 칠면조"로 변했으며, 단계를 거치는데 소요된 시간은, 길어질데로 길어지는 사단이 많이 일어났었다는 얘기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를 보고받은 그시간에, 지금은 문재인과 찌라시들은 있는것 없는것을 다 부풀려서, 심지어 그시간에 무당 푸닥거리를 했었다는, 거짖말을 만들어 전 국민을 상대로 선동질을 해 댔으니.... 사후 전후를 따질 겨를없이 국민들은 그말에 현혹되여 문재인과 그찌라시들과 한통속이 되여 경거망동을 해댔으니....완전 보고체계의 희생양이 됐다고 나는 믿는다. 그와중에 김무성같은 또라이는 문재인 찌라시들과 함께 부화뇌동하여 부채질을 해서 불난집에 부채질을 같이 해댔으니...
2016년 국회국정농단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에서는 청와대의 보고체계가 논란이 됐었다. "대통령에 대한 서면보고는 어떻게 하느냐? 국가안보실의 중령이 가지고 뛰어가야 하느냐? 아니면 팩스로 보내느냐?"라는 한 위원의 물음에 김장수 당시 국가안보실자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경우도 있고 그냥 뛰어가는 경우도 있다"라고 답했는데.... 이런 희극이 다른나라 대통령궁에서도이런 보고체계가 있을까? 암튼 권력앞에서는 숨도 잘 못쉬는 맹목적 충견들의 망난이 짖에 역겨울 뿐이다. 이점을 윤석열대통령이 깊이 깨달았기에 천만 다행이다.
이러한 복잡한 보고 체계를, 윤석열 당선인이 몸소 깊이 깨달았다는것은, 어쩌면 우리대한민국에 하늘에서 행운을 가져다준 선물로 이해하고 싶다. 서면보고도 비서동에서 본관 집무실이나 관저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야 할수있고, 대통령이 보고서를 열람했는지조차 알기힘든 청와대의 업무환경이 윤석열이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갖었었기에... 가능한 행운(?)이지만, 앞서 언급한데로 우리나라에 천운을 내려주신것으로 믿는다.
Hearsay에 의하면, 지금 청와대는, 월남 패망직전의 대통령궁은 월맹에서 내려온 간첩들이 구석구석을 다 점거하여, 티우 대통령이 한마디 지시하거나, 보좌관들과 협의한 내용은 불과 5분도 안돼 전부 하노이에 있는 월맹에 보고되는, 간첩소굴이었었다는, 소름끼치는 그상황과 별반 다를게 없는, 밝혀진 그증거의 하나가, 본관 보일러실에서 근무하던자가 이북의 간첩이었었다는 폭로에 많은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하는데, 문재인과 보좌관들이 이의 심각성을 깨닫고 있는가?에 대한 걱정이 많다.
다만 부탁하는것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우리 국민들이 즐겨 마시는 소주 '처음처럼'같이 초지일관 밀고 나가서, 백악관처럼 한 건물안에서 모든게 자연스럽고도, 격의없이, 보좌관들이 소신껏 보고하면서 설명도하고... 그런 분위기속에서 대통령직 수행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담은 조감도를 공개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50분 가까이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5월 10일 대통령 취임 직후 새 집무실에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文-尹 ‘집무실 이전’ 충돌]
尹측 “특검경험 바탕 ‘靑 나오겠다’ 결심”
尹측 “특검경험 바탕 ‘靑 나오겠다’ 결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려는 데는 검찰 재직 당시 청와대 내부의 대통령 보고체계 전반을 직접 수사한 경험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의 핵심 관계자는 22일 “윤 당선인은 과거 국정농단 특검 수사팀장으로 파견돼 최순실 씨 관련 의혹,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등을 수사하며 청와대 내부 보고체계 전반을 일일이 따져본 경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른바 ‘문고리 3인방’ 논란을 비롯해 비서관, 부속실 등 청와대 내 층층 보고체계를 거치며 보고가 지연되거나 왜곡되는 과정도 직접 확인했다”라며 “청와대를 나오겠다는 윤 당선인의 결심에는 이 같은 경험이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친 게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016년 12월 국회 국정농단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에서는 청와대의 보고체계가 논란이 됐다. “대통령에 대한 서면보고는 어떻게 하느냐. (국가안보실의) 중령이 가지고 뛰어가느냐, 아니면 팩스로 보내느냐”라는 한 위원의 물음에 김장수 당시 국가안보실장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경우도 있고 그냥 뛰어가는 경우도 있다”라고 했다. 서면보고도 비서동에서 본관 집무실이나 관저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야 할 수 있고, 대통령이 보고서를 열람했는지조차 알기 힘든 청와대의 업무 환경이 윤 당선인에게 각인돼 있다는 얘기다.
윤 당선인은 최근 주변에 “대통령 보고 시간을 잡아서야 대통령 보고가 이뤄지면 실질적인 보고가 이뤄질 수 있겠느냐”라며 “참모들이 대통령과 바로 붙어 일하며 수시로 의사소통을 하는 게 좋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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