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은 군통수권자이다. 만약에 전쟁이 발발 했을때, 또는 안보문제가 의제로 떠 올랐을때, 그분야에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그방면에 전문 보좌관들이 모든 세부사항을 만들어, 보고하면 이를 검토한후 결재를 하면, 그것으로 대통령은 할일은 끝나고,실질적으로 전문가들이 다 맡아서 하게된다. 결과만 보고 받고 또 필요한 지시를 하면 된다.
며칠전 전임 합참의장 11명의 장군들이 문재인에게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것은 국가 안보에 직결되여 있으니까 자세한 계획을 세워서 빈틈이 없이 해야하기에 많은 사전점검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었다. 이분들은 평생을 조국수호에 헌신한 분들이기에 국토방위와 안보에는 전문가들이다.
오전까지 용산으로 이전하는데 문제가 없다는식으로 청와대의 의견이 나왔었는데, 오후에 갑자기 청와대의 의견은 용산이전은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전반대 의견을 낸것으로 언론은 보도했었다.
언론보도를 본 전직 합참의장 11명은,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그들이 밝힌 의견을 자기네들쪽의 판단을 옹호하는 것으로 크게 착각하고, 윤석열 당선자에게 용산이전불가라는 통보를 한것을 보고, 청와대의 문재인을 비롯한 참모들의 안보개념이 썩어도 이렇게 썩을수가 있는가?라는 한탄을 하면서 바로 또 다른 성명서를 발표 했었다. 그내용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는데는 안보면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고, 다만 옮기는 와중에 혹시라도 청와대 푸락치들이 이정보를 입수하여 LittleMan에게 직보하는 Espionage를 할 낌새를 철저히 감시하는 안보를 잘 지켜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비상시에 사용할수있는 여러개의 지하벙커는 지금의 청와대보다 훨씬더 잘 구비되여 있음을 상기 시켰었다. "평시 군사대비태세를 책임지는 합참은 대통령 집무실이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더라도 현위치에서 그대로 임무를 수행한다. 지휘통제 체계를 변함없이 유지하면서 작전준비 태세를 갖추게 된다"라고 유치원생에게 가르치듯 자세히 설명하는 성명서를 곧바로 또발표 했던 것이다.
그뒤에 청와대의 발표는, 꼭 용산이전을 반대하는것은 아니다라고 발뺌을 하는, 구렁이 담넘어가는 식의 변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국가방어가 첫째임을 대통령을 비롯한 유치원생들까지 잘 알고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청와대 참모들중에는 군사전문 지식이 있는, 전직 장성출신이 근무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는 본기억이없다. 이철희, 조국, 감상조같은 머저리들이 그직을 맡고 있으니..... 레이건 대통령은, 당시 현역 2 Star General인 콜린 파월을 국가안보 보좌관에 임명하여 그가 중요한 안보문제들을 실무적으로 처리하도록 했었다. 그의 능력은 아주 정확하여, 승승장구하여 합참의장직을 수행하면서, Gulf전쟁의 모든 마스터 플랜을 짜서 승리로 이끌었었던 명장이었다.
역대합참의장들은 "북한의 수차례에 걸친 미사일발사 등 도발에 대한 무대응, 한미연합훈련 축소또는 폐지, 북한군에의한 서해상 공무원 피살 만행외면, 그리고 개성에 세워진 남북연락사무소 건물 폭파 등 '안보무능과 대북 구걸외교로 일관된 현 문재인 정부는 '안보공백'을 논할 일체의 자격이 없다'고 성토까지 하게 만들었다.
문재인일당의 안보걱정은 언제부터 지금처럼 나라를 걱정하면서,주장했었는가? 현재 우리나라에는 우리의 혈맹 미국에서 파견된 주한미군이 상주하면서, 나라의 안보를 지켜줬기에 가능한것이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가 유지되고 있는것이지, 문재인이가 대통령질을 잘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유지된것은 절대로 아니다.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하지 않했었다면, 우리는 벌써 LittleMan의 말발굽아래서 신음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제 퇴임을 앞두고, 국민들은 대통령이 업무용으로 필요할때만 사용하는 공군1호기, 즉 대통령 전용기를 대통령업무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마나님 정수기가 혼자 타고 인도로 날아가 '타지마할' Monastery구경을 시키는 무지한 행동은, 우리 국민 5천만을 순간적으로 안보공백상태로 만들었던 역적죄는 꼭 시간이 걸리드라도 따져서, 후임 대통령들은 그런 엉터리짖을 못하도록 꼭 못을 박아 두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비행기운항비용을 청구해야한다.
Hearsay에 의하면 대통령부인 정수기는 옷을 너무도 많이 구입하여, 항간에서는 Korean-Imelda라는 호칭이 따라다닌다고 한다. 얼마나 옷구입이 심했으면 이런 애칭(?)이 붙었을까?다. 그것은 양반이다. 그녀가 Lapel에 달고 다니는, Cheetah 모양의 Brooch는 자그만치 2억2천만원을 홋가하는 고급품이라고 한다. 그돈은 전부 국민세금으로 지불됐을텐데..... 세금으로 집안식구들 식탁을 차린 혜경궁 김씨는 거기에 비하면 참으로 절약형 좀도둑이라 할수 있겠다.
문재인이가 퇴임하기전에, 불행하게도 조사를 할수 없다면, 퇴임후에라도, 꼭 문재인이가 직접만든 공수처가 앞장서서 그들의 범죄행위를 꼭 밝혀내서, 국민들의 의문을 확실하게 풀어야 한다.
역대 함참의장들은 "아울러 우리는 윤석열 당선인의 용산집무실 이전이 안보태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운데 이상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적극협조하고 동참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들 전직 합참의장들의 충정어린 충언을 가슴깊이 새기고, 이전비용을 비롯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협조하는데 전력을 다기울여서, 당선인이 마음 편하게 대통령직 수행을 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길이 모두가 Win-Win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 등 예비역 장성들이 23일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으로 인한 안보 공백은 없다”고 했다.
이들은 “평시 군사대비태세를 책임지는 합참은 대통령 집무실이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더라도 현 위치에서 그대로 임무를 수행한다”며 “지휘통제체계를 변함없이 유지하면서 작전준비태세를 갖추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과정에서 일시적인 불편함은 있을 수 있지만 안보 공백은 없다”며 “군은 유사시를 대비, 지휘소 이동 훈련에 숙달되어 있다. 일례로 대대가 이동해도 주지휘소와 예비지휘소를 설치해 단 1초의 지휘공백도 없도록 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했다.
집무실 이전으로 대통령과 국방장관, 합참의장이 용산에 모이게 되는 것이 취약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방부 지역은 방호력이 큰 지하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보다 안전성이 높다”고 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권은 지난 5년 동안 북한의 40여회 미사일 도발에도, 서해바다에서 우리 국민이 불에 타 죽어도, 700억원을 들여 건립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돼도 북한의 눈치만 보며 항의 한번 못했다”며 “안보를 도외시하던 이번 정부가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과정에서 안보 공백이 없음에도 안보 공백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입장문은 ‘전직 국방장관, 합참의장, 참모총장 등 대장 64명 포함 육·해·공·해병대 예비역 장성 1000여명’ 명의로 나왔다. 다만 이 전 장관과 권영해 전 국방장관, 최차규 전 공군참모총장, 김재창 전 연합사 부사령관,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 등 26명의 실명만 연명됐다.
역대 합참의장을 지낸 예비역 고위 장성들은 2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이전에 대해 “안보태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운데 이상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같은 취지의 입장문을 대통령경호처장이 유력한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과 윤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측에 전달했다.
앞서 조영길 전 합참의장(국방부 장관 역임)을 비롯한 역대 합참의장 11명은 19일 윤 당선인 측에 청와대의 용산 이전이 안보 공백이 우려된다면서 신중히 추진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들은 “19일 대통령 집무실을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데 것에 대한 역대 합참의장 11명 명의의 입장문을 낸 것은 윤석열 새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세력의 지난 5년간 ‘안보 실정(失政)’을 바로 잡고 정권 교체기 국가안보에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국가안보 전문가 입장에서 제시한 애국충정의 발로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 이를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대한 반대로 왜곡하여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양상의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는 작금의 사태를 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 경고하는 동시에 이런 작태가 지속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역대 합참의장들은 “북한의 수차례에 걸친 미사일 발사 등 도발에 대한 무대응, 한미 연합훈련 축소ㆍ폐지, 북한군에 의한 서해상 공무원 피살 만행 외면 등 ‘안보 무능’과 대북 구걸 외교로 일관한 현 정부는 ‘안보공백’을 논할 일체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아울러 우리는 윤석열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이전이 안보태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운데 이상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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