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아프리카의 아주 못사는 후진국에서도 이런 투표사기는 없었다. 경제 10대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입만열면 자화자찬 하고, K방역 잘한다고 온 지구촌이 떠내려 갈수있는 큰 소리로 자랑질 한 결과가, 오늘 확진자분들을 위해 특별히 설치한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도적질의 현장이 전국에 보도된 선관위의 꼼수였었나? 지난 4.15총선부정투표로는 만족하지 못해서 였나?
문재인 정부와 사법부 김명수가 임명한 중앙선관위원들이 투표도적질을 한게 이런 유치한 방법이었었나?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선거 투표광경과 개표광경은 전지구촌의 우리 동맹국들이 독수리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문재인은 퇴임후의 삶이 그렇게도 두려운가? 그래서 이재명이를 당선시킬려는 Conspiracy를 해서, 감옥에 안가고 양산 궁전에서 살겠다는 꼼수의 결과가 이런 것이었나? 좀 도적질을 해도 좀 그럴듯하게 했으면, 이렇게 전국민들이 분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더불당 찌라시 충견들은 박수를 치면서 선관위원회의 이번 투표조작에 쌍수를 들어 응원 할것이다. 그렇게 해서 대통령되면, 이다음 국제외교무대에서 지금보다 더 왕따를 당할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데.... 어쩔려고 이러나?
투표 보조원으로 일당을 받고 하는 종사자들아, 나라의 앞날을 조금만 생각해 준다면, 이렇게 부당한 지시를 받았을때는, 양심 선언을 하고 국민앞에 폭로를 하고,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분들의 불편함을 도와주는 심정으로, 투표한 용지를 직접 투표한분이 투표함에 직접 집어 넣도록 안내해주어야 하는게 당신들의 임무 아니었나?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은평구 신사 1동 주민센터 코로나 확진자, 격리자 투표소에서는 이런 고성이 오간끝에 대기 행렬에서 기다리던 유권자 열댓명이 투표를 거부하고 귀가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투표소에서는 확진자의 경우 야외 임시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뒤, 빈봉투에 담아 보조원에게 건네주면, 보조원이 혼자서 이를 들고 실내로 들어가 투표함에 넣기로 했는데, 실내에는 아무도 없다는 뜻으로 이해되는데.... 왜 실내에는 이보조원이 규정데로 투표함에 넣는것을 감시하는 감시요원이 있다는 설명은 없었다.
그런데 한 40대 여성 유권자가 자신의 투표용지를 넣을 봉투에서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후보에 기표된 용지 1장이 이미 들어 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발생한 투표도둑의 현장임이 확인된 셈이다. 이걸 선관위원들과 더불당 우상호, 송영길 그리고 이재명이는 어떻게 또 꼼수를 부려, 국민의 힘을 비난할 것인가?
선관위원들과 더불당 찌라시들아!. 이재명과 윤석열후보의 전국민 투표지지율은 50.1%대 49.9%로 이재명이가 간신히 이겼다고 광고를 하고, 투표를 아예 끝내버려라. 그러면 나라가 덜 시끄러워지지 않을까? 또 설명하기를 박빙의 대결이었는데, 0.01%차이로 전과 4범에, 박원순이가 무색할 정도로 색마짖을 하면서 많은 여성을 울렸지만, 그중에서 딱 하나만 이름을 대면, 영화배우 "김부선"을 성노리개로 재미를 보았던, 우리 더불당 이재명후보가 머리카락만큼의 차이로 운좋게 당선됐다고 축하의 잔을 올리게 하거라. 이더러운 버러지들아.
윤석열이가 문재인 또는 이재명처럼 혼자서 호위호식 할려고 대통령 후보에 나선것은 절대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더욱 국민들은 투표에 주시하는것이다. 국민들이 더이상은 문재인의 내편사람들만 기용하여 나라의 국방정책과 경제와 외교를 망가뜨리는것을 막아보자는 뜻에서 였다.
그래서 나는 윤석열후보를 앞으로, 문재인처럼 눈치보면서 두 Track행동을 하지않고, 우리나라를 서방동맹국들과 함께 공산사회주의 국가들로 부터 지켜줄수있는, 북괴의 '삶은대가리'같은 망말을 지껄여도, 개성공단의 남북연라사무소를 폭파해도 항의 한마디 못하는, 그런 소신없는 대통령과 함께 하는것은 문재인 한사람으로 충분하기에, 이재명같은 패륜아에 국민세금 도둑질해서 가족들 식탁을 꾸미는, 욕정을 채우고 임신하니까 내아이라는 증거가 어디있느냐?라고 오리발 내미는 파렴치범, 대장동 부동산 개발 마스터 플랜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혼자서 다 해냈다고 실토한것은, 바로 이재명 자신이 몸통이라는 뜻인데도 인정하지 않는 치사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인정할수가 없다는 뜻이다.
대장동 개발의 몸통이라는뜻은, 김만배 또는 남욱이처럼 수척억원을 도적질 해먹어서만은 아니고, 그가 마스터 플랜을 짰다는것 자체가 몸통이라는 뜻이다.
“모른다고? 그게 말이예요? 내 투표용지는 내가 직접 들고 들어가서 투표함에 넣어야겠어요.” (유권자)
“안됩니다. 저한테 맡기시고 돌아가셔야 합니다.” (보조원)
“안되긴 뭐가 안돼요. 제가 뭘 믿고 그쪽에게 제 표를 맡겨요, 봉투 밀봉도 안해서 뻔히 열고 다니면서…” (유권자)
“선관위 직원 나오라해요!” (다른 남성 유권자)
5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1동 주민센터 코로나 확진자·격리자 투표소에서는 이런 고성이 오간 끝에 대기 행렬에서 기다리던 유권자 열댓명이 투표를 거부하고 귀가했다. 이 투표소에서는 확진자의 경우 야외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 뒤, 빈 봉투에 담아 보조원에게 전달하면, 보조원이 혼자 이를 들고 실내로 들어가 투표함에 넣기로 했는데, 한 40대 여성 유권자가 자신의 투표용지를 넣을 봉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기표된 용지 1장이 이미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이처럼 이날 진행된 제 20대통령 선거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가 전국 곳곳의 현장에서 대혼란을 빚었다. 신사1동에서는 ‘봉투’를 이용했지만, 어떤 투표소에서는 종이쇼핑백이, 어떤 투표소에서는 골판지 상자가 등장했다. 봉투에 유권자 이름을 적어서 걷어간 투표소도 있었다. 여기저기서 고성을 동반한 항의가 발생했고, 인천 등에서는 투표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빚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제20대 대선 투표관리 특별대책’에 따르면 확진·격리 유권자들은 투표 현장에서 선거사무보조원에게 신분을 확인받은 뒤 투표용지 1장과 임시기표소 봉투 1장을 배부 받는다. 이후 전용 임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한 뒤, 용지를 미리 받은 빈 봉투에 넣어 보조원에게 전달한다. 보조원은 참관인 입회 하에 봉투에서 투표지가 공개되지 않도록 꺼내 투표함에 넣어야한다.
그러나 실제 현장은 이런 매뉴얼과는 전혀 달랐다. 은평구 신사1동을 비롯한 여러 기표소에서 보조원이 참관인 없이 혼자 돌아다니며 투표용지를 건냈고, 기표된 표를 들고 다녔다. 다른 지역에서는 여러 명의 봉투를 한꺼번에 수거하거나, 종이봉투에 담아 야외에 방치하는 등의 주먹구구식 진행이 발생했다.
기표한 투표지, 밀봉도 하지않고 보조원 받아서 운반
쇼핑백, 골판지 상자, 플라스틱 바구니로 운반한 곳도
온라인선 ‘투표혼란상 인증샷’ 쏟아져
선관위 “확진자 투표 인원 많아 혼란 있었다”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후 5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들의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유권자들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는 방식이 아니라 진행요원이 걷는 방식으로 진행돼 곳곳에서 “부정투표 아니냐”는 항의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서초엄마들의 모임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코로나 확진을 받아서 좀전에 투표하러 다녀왔는데, 투표함이 없고, 참관인도 없고, 진행요원이 자기한테 주면 자기가 모아서 투표함에 넣는다고 주고가라 한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는 항의글이 올라왔다.
또 다른 제보자는 “동사무소 투표소에서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40분 동안 대기시키고, 신분 확인도 안 하고 투표하고 왔다. 사람들이 부정선거 아니냐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동네 이장 투표도 이러진 않겠다”고 비난했다.
이외에도 “5~6시로 공지된 코로나 확진자 투표를 위한 준비를 전혀 안하고 5시 40분부터 투표하게 했다”, “아저씨 아줌마들 앞에서 싸우길래 와보니 투표함이 없고, 그냥 여기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들한테 달라고 한다. 선관위에서 투표함 없이 그렇게 하랬다더라. 뭘믿고 당신들에게 주냐고 아무도 투표를 안하고 있다” “기표함이 없다. 손으로 투표용지 받더라. 이게 뭔가”라는 항의가 쏟아졌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규정대로 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선관위 측은 “확진자와 비확진자가 섞이면 안되기 때문에 확진자들이 투표한 투표용지는 선거사무원이 수거해서 투표함에 넣고 있다”며 “이 과정은 최대 6명의 각 정당에서 나온 참관인 입회하에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확진자가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으로 넣는 과정에 별도의 이송함을 준비 못한 것은 미흡했지만, 이 과정을 각 정당에서 나온 참관인들이 입회했기 때문에 부정 투표 우려는 거의 없다는 주장이다.
선관위는 “확진자용 투표함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확진자들이 투표한 투표용지를 일반인이 투표한 투표함에 넣어야 하는데. 투표소에는 확진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6시 전에 들어온 비확진자들 투표도 동시에 진행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관외 투표자의 경우 투표용지가 서류봉투에 담기는데, 관내 투표자는 서류봉투에 담기는 절차 없이 투표함으로 바로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각 투표소 별로, 종이박스를 사용한다거나, 바구니를 사용한 곳이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관내 확진자 사전투표의 경우 ‘▶확진자용 기표소(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한 뒤 투표용지를 선거사무원이 준 임시 봉투에 넣음 ▶선거사무원에게 투표용지 담은 봉투를 전해줌 ▶선거사무원이 그 봉투를 바구니나 박스에 담음 ▶정당참관인(임시기표소는 최대 6명), 선거사무원이 같이 그 바구니나 박스를 옮겨서 사전투표함으로 감 ▶참관인들 다 지켜보는 가운데 봉투를 하나씩 뜯어서 투표용지만 사전투표함에 넣음’ 순서로 진행된다.
관외 확진자의 사전투표는 ‘▶확진자용 기표소에서 투표한 뒤 기표용지를 자기구역 선관위에 보낸다고 적힌 봉투에 넣어서 봉함 ▶선거사무원에게 이를 전해줌 ▶선거사무원이 바구니나 박스에 담음 ▶정당참관인(임시기표소는 최대 6명), 선거사무원이 같이 그 바구니나 박스를 옮겨서 사전투표함으로 감 ▶참관인들 다 지켜보는 가운데 그대로 사전투표함에 넣음’ 순서로 진행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05/112177609/2?ref=main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5/ZW4UPO5MWRF7TG2QLDW7BFL7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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