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여가부에는 장관부터 시작해서, 전부 문재인의 충견들로 채워져 있어, 실질적으로 여성들이 성범죄에 노출되여 흉악범들에게 짖밟히고 더러워져도, 내편사람이 저지른 범죄일때는 눈감아주기가 일상화 되여있는 운영체제를 갖춘 여가부, 우리는 필요치 않다. 그편에 속해 있는 일부 여성들이 폐지를 반대한다고 떠들고 있는데, 이는 가제는 계편이라는 속담을 떠올리게 할 뿐이다.
윤석열 정부는 이를 폐지한다고 했지만, 실질적인 면에서는, 즉 내용적인 면에서는 더 여성을 보호하고 여성의 이익을 내용적으로 알차게 챙겨서, 알맹이 있는 여성보호와 이익을 위한 정책을 더 개발에서 실질적으로 여성들의 권익 창출에 올인 할것이라고 한다.
웬만 했으면, 같은 여성 단체들이기 때문에 여가부 폐지를 반대한다고 했을텐데, 여권주장을 하는게 아니고 시류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그더러운 행동에 신물이 나서, 전국 47개 여성단체가 14일 찐(眞) 여성주권행동을 발족하고 윤석열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공약을 이행하라고, 혹시라도 생각이 바뀔까봐서, 서둘러서 외쳐댄것이다.
여가부폐지 논란의 가장큰 핵심은 여가부가 박원순, 오거돈 같은 고위직 색마들의 권력형 성법죄 사건에 대해서 철저하게 침묵했었고, 피해자 여성들을 보호하기는 커녕 그들을 수차례 가해하는데 앞장섰던 문재인 좌파 정부의 충견노릇만 했을 뿐이었다. 여가부가 존재하는한 페미미즘 의식화 교육을 초등학교에 까지 의무화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섹스를 장려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육을 강제 할것이며 "여가부가 존재하는한 성평등, 성인지 등을 들먹이며 사회에 페미니즘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그것은 남녀갈등의 골을 더 깊게 만들뿐일것"이라고 비난 한 것이다.
이러한 팩트를 무시한체 여가부 반대를 주장하는 여성들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 그녀들은 결혼을 했지만, 아이들을 낳아 잘 기르고 있는지? 또는 추한18년처럼 서방님에게 정성들여 밥상한번 잘 차려주었는지를 진지하게 묻지 않을수 없다.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그시간에 아이들은 누가 돌보고 있을것이며, 그시간에 집안일 해야할것은 누가 감당하고, 직장에서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서방님들은 어떤 심정일까?
절대로 여성들이, 추한18년같은 엉터리로 맡겨진 임무를 내팽개치고, 여가부 존속을 부르짖어서, 문재인같은 좌파, 색마 박원순, 오거돈같은놈들이 다시 세상에서 활개를 칠때에는, 내편이라서, 문재인의 충견이라서 그대로 눈감고 지나치고, 오히려 피해여성을 공격해댈것을 뻔한데.... 더러운 Trick을 쓰는....
세상사는 모든게 Give and Take라는 공식속에서 돌고 도는 것이다. 제발 정신차리고, 어느쪽을 선택하는게 여성본인들 뿐만이 아니고, 가정과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진정한 어머니들의 헌신과 가치관에 흠집을 내지말기를 바란다. 젊어서는 남자들이 호기를 부려, 때로는 보기 민망한 상황도 벌어질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적으로 리더쉽은, 대부분의 가정들이, 아내 또는 엄마에게 옮겨지고 있다는것을 실감 할것이다. 그런 막중한 책임을 졌을때, 가정에 큰 도움이 될 확율이 거의없는 그런 선동질 집회에 과연 동참할 할 마음에 여유가 있을수 있을까? 그런 여성들은 스스로 여성이 누려야 하는 정직한 인권을 스스로 포기하는 멍청한 행동이라는것을 깊이 인식하시기를...
전국 47개 여성단체가 14일 ‘찐(眞)여성주권행동(이하 주권행동)’을 발족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주권행동은 이날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가부는 평범한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자신들과 같은 편인 권력자들을 옹호하기 바쁜 여가부와 여성단체들은 그 모순된 행태로 이미 존재의 의미를 상실했다”고 했다.
주권행동은 “여가부 폐지 논란의 가장 핵심은 여가부가 박원순, 오거돈 같은 고위직 인사들의 권력형 성범죄 사건에 대해서 철저하게 침묵한 채 피해자 여성들을 보호하기는커녕 그들을 n차 가해하는 데 앞장섰기 때문”이라고 했다.
주권행동은 “여가부가 존재하는 한 페미니즘 의식화 교육을 초등학교에까지 의무화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섹스를 장려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육을 강제할 것”이라며 “여가부가 존재하는 한 성평등, 성인지 등을 들먹이며 사회에 페미니즘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그것은 남녀갈등의 골을 더 깊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주권행동에는 국민을위한대안, 바른인권여성연합, 올바른여성연합, 좋은교육만들기학부모연합, 우리문화국민행동,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47개 단체들이 참가했다. 이현영 국민을위한대안 대표와 전혜성 바른인권여성연합 사무총장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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