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동안, 문재인은 북괴 김정은 꼬마(Little Man)이 온갖 망나니짖을 할때마다, 단한마디의 비난이나 경고를 보낸일이 없었다. 그런요며칠사이, 그는 톤을 높여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항의하는 발표를 하기도하고....원전건설 중지를 철회하고 재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하기도하고.... 서산에 지는 해신세가 돼니까 망령이 들어서 인가? 아니면 지난 5년동안에 너무도 많은 죄와 범죄행위를 국가와 관련된 개인들에게 져서, 회계의 뜻으로 그러는것인지? 아니면 청와대에서 나온뒤의 삶에 대한 불안 때문에 미리 연막을 치는 것인지?
그런분위기속에서, 퇴임후의 삶을 무난히 하기위한 꼼수를 쓰는것은 여전하다. 오늘도 그는, 대한민국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돈의 적절한 운용책임지는 자리인 '한은총재'를 새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윤석열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임명하는 망국적 행위를 저지르고 말았다.
며칠전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손수 지휘봉 들고 기자들에게 브리핑까지 해가면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집무실을 옮겨 대통령직 수행 첫날부터 새로운 집무실에서 근무하게 될 계획을 밝히고, 소요되는 비용은 496억원으로, 이자료는 기재부가 작성하여 넘겨받은것이라는 단서까지 부쳐 자세한 설명해 주었었는데, 오전중까지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오후에는 갑자기 말을 바꾸어, 안보공백이 우려되여 용산이전은 안된다는 비토를 놓은 것이다. 그사이에 LittleMan의 하명이 있었던것으로 이해된다.
Little Man 또 미사일 발사 해대니까, 깜짝 놀랄일이 벌어졌다. 우리군에서도 대응작전으로 미사일 발사를 한것이다. 지난달만해도 그런 상상못할 일이었다. 용산이전반대를 하는것과, 대응 미사일 발사를 하는것은, 군통수권자인 빨간사람 문재인이가 내린 명령을 군이 이행한것으로 간주되는데.... 쑈쑈쑈.
또 주제넘게 윤당선인에게 "다른 이들의 말을 듣지 마시고 당선인께서 직접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한 견소리는 확실히 문재인이 Dementia중증 환자임을 스스로 밝힌 충격적인 사실이다.
대선후 윤석열의 언행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는 상황파악을 정확히 꿰뚫고 있어, 인수위에도 필요시 지시도하고 협의도하는 국정장악을 확실히 주도하고 있는데, 아마도 A4용지에 비서가 써준 메모를 읽는것으로 대통령역활을 잘하는것으로 착각한 본인 자신의 능력쯤으로 여기고 헛소리 아니면 망령된 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측은한 말로를 본다.
"나는 곧 물러날 대통령이고 윤당선인은 곧 새대통령이 되실분이기에 두사람이 만나 인사하고 덕담나누고 혹시 참고될만한 말을 나누는데 무슨 협상이 필요한가?"라고 오히려 반문 했단다.
그정도의 아량과 도리를 알고 있는 문재인이라면, 임기말년에 고위직 공직자들에 대한 임면권을 지양하고, 후임 대통령에게 일임해서, 후임 대통령이 국정운영에 꼭 필요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임명하여 국가대사를 무사히 이끌어 갈수 있도록 해주었어야 했다. 이런 무례함을 지적하자, "5월10일 까지는 내가 대통령인데, 왜 감놔라 대추놔라 간섭하는가?"라는, '덕담나누자는 제안을 한것과는 전연 딴얼굴로 밀어부치는 망국적 행위는, 나라의 앞날을 위한다기 보다는, 아직은 내가 대통령인데, 그래서 공직자 임명을 하는것인데.... 라는 깽판을 치는 문재인 정말로 꼴통중의 꼴통이다. 이런 권력악행을 "알박기인사''라는 단어로 언론은 표현하고있다.
좌빨 문재인은, 문빠들을 선동하고, 헌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대통령이 되여 바로 청와대로 들어갔기에 인수위원회 또는 그누구의 조언이나 견제도 없이 대통령직을 맘데로 수행해서 오늘에 이르렀기에, 양산으로 내려가기전에 후임 대통령에 대한 배려나 예의도 차릴줄 모르는, 검은 집단의 우두머리처럼 하고싶은것 다 자기중심으로 해대고, 그자리를 뜨면 그만인것 쯤으로 착각하고있는, 마치 장기꿩이 위험에 몰리면 대가리만 쥐구멍에 처박고 완전 피신한것 처럼, 희희낙락거리는, 대통령이라는 위엄은 단 한가지도 보여주질 못하는 더러운 인간의 민낯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윤석열 당선인은 절대로 문재인과 만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만나서 진정성 있는 조언을 듣는다는것은 고목에서 꽃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은 이치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검찰총장'이 아니다. 그러나 검찰총장직을 수행할때, 너무도 많은 고통과 협박을 문재인으로 부터 받았던 기억을 잊을수가 없을 것이다. 따지고 보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도록 길을 열어준 첫번째 사람은 문재인임을 국민들은 잘 알고있었고, 그래서 열열히 지지하고 성원하고 있는것이다.
세월호를 핑계로 국민들 선동하여 결국 대통령직 까지 빼앗은 문재인씨, 박근혜 대통령이 병원에서 퇴원하여 대구고향으로 왔다는것 알고 있지요? 단한마디의, 화해차원에서, 인사라도 했어야 하는게 인간의 도리 아닐까요?
북괴군 초급장교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문재인의 애비, 문용현은 철저한 빨갱이였고, 그와 함께 어린시절을 보냈던 문재인의 정신상태는 완전 김일성 숭배사상으로 쩔어 있었음을 그는 교묘히 포장하여 대통령질 했으니, 개성 남북연락사무소건물 폭파해도 단 한마디의 비난이나 성토를 못했던 문재인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2/1975.html
제발 문재인을 포함한 좌파 주사파들을 대한민국 땅에서 척결하고, 뿌리를 뽑아 다시는 김정은 Regime에게 읍소하는 문재인같은 뼈속가지 빨간 공산주의, 사회주의같은자들은 절대로 대한민국 땅에서 기생할수 없도록 하는 사회기강을 똑바로 세워주기를 바라는 그목적을 달성하기위해 국민들의 대리인을 대통령으로 윤석열을 찜한것이다. 그꿈이 꼭 5년동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에 문재인과 조우가 이루어 진다면, "인생 그렇게 더럽게 살지 말라, 국가경제를 이런식으로 파탄 시키지 말라, 탈원전으로 국가와 국민이 입은 경제적 피해를 평생 잊지 말고 살아라, 절대로 정치판에 훈수두지 말라...등등의 따끈한 일침을 가해 주시라"라는 국민들의 경고를 대신 꼭 전해 주시라.
윤 당선인, 문 대통령 인사권 행사에 “바람직하지 않아”
회동 의제·집무실 이전·인사·업무보고 등 전방위 충돌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직접 충돌했다. 윤 당선인은 문 대통령 인사권 행사에 대해 “차기 정부와 일해야 할 사람을 마지막에 인사조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윤 당선인과 회동을 두고 “다른 이들의 말을 듣지 말고 당선인께서 직접 판단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당선인 측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윤 당선인의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폐지 공약을 비판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발언을 문제삼아 법무부 업무보고를 거부했다. 회동 의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인사, 인수위 업무보고 등 주요 정치 현안을 놓고 신·구 권력이 전방위적으로 충돌하고 있다. 정권이양 작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 마련된 야외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날 문 대통령이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한 것에 대해 “새 정부와 장기간 일해야 할 사람을 (임기)마지막에 (지명)하는 건 원론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임기말 인사를 이사에 비유하며 “우리가 집을 사면 당선인이라고 하는 건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대금은 다 지불한 상태 아닌가”라면서 “등기 명의를 이전하고 명도만 남은 상태인데, 법률적 권한과 소유권이 매도인에게 있더라도 들어와 살 사람의 입장을 존중해서 집을 고치거나 그런 건 잘 안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당선인과 회동에 대해 “다른 이들의 말을 듣지 마시고 당선인께서 직접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나는 곧 물러날 대통령이고 윤 당선인은 곧 새 대통령이 되실 분”이라며 “두 사람이 만나 인사하고 덕담 나누고 혹시 참고될 만한 말을 나누는 데 무슨 협상이 필요하느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무슨 회담을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을 예방하는 데 협상과 조건이 필요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윤 당선인의 판단에 마치 문제가 있고, 참모들이 당선인의 판단을 흐리는 것처럼 언급하신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 인수인계가 원활치 않은 상황에서, 더구나 코로나19와 경제위기 대응이 긴요한 때에, 두 분의 만남을 ‘덕담 나누는 자리’ 정도로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도 쉽게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지금 임명하려는 인사는 퇴임을 앞둔 대통령이 아닌, 새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일할 분들이다”며 “당선인의 뜻이 존중되는 것이 상식이다”고 밝혔다.
인수위 정무사법행정 분과위원들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 공약 등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서 40여일 후에 정권교체로 퇴임할 장관이 부처 업무보고를 하루 앞두고 정면으로 반대하는 처사는 무례하고 이해할 수가 없다”면서 법무부 업무보고를 유예했다. 윤 당선인도 박 장관 입장에 대해 “이 정부에서 검찰개혁이 검찰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한 건데, 5년 동안 해놓고 그게 안됐다는 자평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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