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더많은 공격용 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단다. 남한에 아니면 중국에 발사할려고 그러는가? 그돈으로 지금 추운겨울나기에 고생하는 주민들 밥이나 굶지 않게 선정을 베풀것이지?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보유하고 있으면 주민들 배고픔이 해결되나? 아니면 미국이 LittleMan 무서워서 돈으로 땜방을 해줄것으로 오판하고 있는것인가?
요즘 러시아의 푸틴도, 부질없는 전쟁을 일으켜, 심지어 동맹국인 중국으로 부터도 왕따 당하기 직전의 곤욕을 치고,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전했던 러시아 장성 8명이 벌써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났다는것은, 그만큼 이번 싸움에서 러시아가 고전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LittleMan김정은이가 만약에 우리 남한에 한방 쏘았다고 가정해 보자, 그순간부터 LittleMan김정은이는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살아있다해도 그는 낯에도 해를 보지 못하고 두더지 처럼, 오래전 사담후세인, 이락 독재자처럼 참호에 숨어 지내다 꽁지빠진 생쥐처럼 붙잡혀, 바로 처형하지 않고, 국제사법 재판소로 보내 그곳에서 재판을 받게 하면서, 전지구촌의 독재자들에게, 자국국민들 또는 이웃 나라를 괴롭히면 인생의 끝은 어디인가를 잘 보여주고, 그다음에는 한줌의 재로 변해 지구를 떠날 것이다.
LittleMan 김정은이가 자랑스럽게 새로 개발했다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봤다. 옆에 있는 나이먹은 충견들의 인생도 참 불쌍하게 보일뿐이다. 외신 보도를 여기에 옮겨놨다.
북한 방송은, 4년만에 다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처음 발사한후, 월요일 김정은이가 앞으로도 공격용 미사일을 더 많이 개발할것이라고 힘주어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그가 밝힌 성명서에 의하면 추가로 미사일 발사 또는 개량된 현대식 핵무기 실험을하여, 현재 핵무기협상이 답보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바이든 행정부에 압력을 가함과 동시에 무기현대화를 계속 추진 할것이라고 했다. 지난 목요일, 금년들어 새로 개발한 신형무기, 화성 17호를 12번째로 발사했는데,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이무기는 미본토까지 날아가는 성능을 소유한것으로 판단했다. 화성17호 시험발사에 동참한 과학자들과 고위급 장성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동안에, 외부의 위협을 대처하기위해 공격능력이 한층 강화된 무기를 만들었다고 자랑삼아 설명했다고 KCNA가 발표했다.
"강력한 신형무기체계를 갖추고 있을때에만 전쟁을 막을수 있으며, 나라의 안보를 지킬수 있고, 또한 이러한 위협을 대처해 나갈수 있고, 잔악한 제국주의자들의 야욕과 위협을 물리칠수 있다"라고 김정일이가 설명한 내용을 KCNA가 보도한 것이다. 김정은이는 더 강력한 파워를 갖인 무기를 계속 개발할것이며, 또한 나라전체를 핵전쟁에 대비하여 완전하게 지켜낼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화성17호는 고도 6248킬로미터까지 고공비행을 해서 1090킬로를비행했는데, 총 17분동안 비행후 한국과 일본 사이의 공해상에 낙하한것이다. 외부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평지보다는 고도각도를 유지하는 표준곡선을 따라 비행하도록 쏘아 올렸다면, 미국 본토와 그이상을 충분히 날아갈수있는 15,000킬로 이상을 비행할수 있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성17호는 길이가 25미터로 북한이 개발한 장거리 미사일이며, 차량에서 발사할수있는 탄도미사일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정도의 규모면 여러개의 핵탄두를 운반할수 있는 규모이며, 북한은 이미 미국본토의 어느곳이든 강타할수있는 단발 탄두운반용 ICBM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
미국이 중심이 되여, 북한이 비핵화를 하는 조건으로 경제적원조와 정치적 이익을 줄수 있는 목적을 갖고 추진해온 외교적 노력은 2019년이후로 답보상태에 있다. 바이든 정부는 아무런 조건없이 협상테이블로 나오라고 종용하고 있지만, 평양당국의 응답은 와싱턴이 먼저 북한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무기격납고의 확장을 멈추라고 비난할 뿐이다.
또다른 전문가들은 김정은이가 곧 ICBM 발사를 곧 실시하게 될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공위성을 운반할 로켓트 발사와 아니면 김정은 집단의 무기체계기술이 고도화 시키면서 핵장치 시험용 로켓트도 발사하게 될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에 압력을 가하고 내부적으로 충성다짐을 할수있다는 신호를 줄것으로 본다.
화성17호 발사는, 2017년 11월에 개발된 ICBM시험을 한이후로, 북한이 가장 신경을 써가면서 개발하여 발사한 것이라는 뜻이다.
김정은이가 주장하는 핵무기와 대륙간 미사일 개발이 완료되면 북한주민들이 배고픔을 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멍텅구리짖하는것을 보면, 꼭 그의 할아비, 김일성과 똑 같이 돌대가일 뿐이다. 그의 삶이 너무도 불쌍해 보일 뿐이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 같은이는 김정은이와 거의 같은 30대의 젊은미다. 그는 대통령질 하면서 외국정상회담차 유람도하고, 러시아의 푸틴도 만나고....
김정은이는 그가 집권한 이후로, 항상 늙은 아첨꾼들에 둘러쌓여 호탕하게 한번도 웃어 보지 못하고, 거드름만 피우는 불쌍한 인생일 뿐이다. 핵개발해서 도대체 어디에 쏘겠다는 계획인지?
FILE - In this photo distribut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center, walks around what it says a Hwasong-17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on the launcher, at an undisclosed location in North Korea on March 24, 2022. Independent journalists were not given access to cover the event depicted in this image distribut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The content of this image is as provided and cannot be independently verified. Korean language watermark on image as provided by source reads: "KCNA" which is the abbreviation for Korean Central News Agency. (Korean Central News Agency/Korea News Service via AP, File)
Hyung-jin Kim,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Sunday, March 27, 2022 10:30PM EDT
SEOUL, South Korea (AP) - North Korea said Monday leader Kim Jong Un has vowed to develop more powerful means of attack, days after the country's first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launch in more than four years.
The statement suggests North Korea might perform additional launches or even test a nuclear device soon as it pushes to modernize its arsenal and increase pressure on the Biden administration while nuclear diplomacy remains stalled. Last Thursday, the North performed its 12th round of weapons tests this year, launching the newly developed, long-range Hwasong-17, which analysts say was designed to reach anywhere in the U.S. mainland.
During a photo session with scientists and others involved in the Hwasong-17 test, Kim expressed a resolve to build up the country's attack capability to cope with threats, according to the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Only when one is equipped with the formidable striking capabilities, overwhelming military power that cannot be stopped by anyone, one can prevent a war, guarantee the security of the country and contain and put under control all threats and blackmails by the imperialists,” KCNA quoted Kim as saying.
Kim said North Korea will develop more “powerful strike means” and also expressed his conviction and expectation that his country will “more vigorously perfect the nuclear war deterrence of the country,” KCNA said.
North Korea said the Hwasong-17 flew to a maximum altitude of 6,248 kilometers (3,880 miles) and traveled 1,090 kilometers (680 miles) during a 67-minute flight before landing in waters between the Korean Peninsula and Japan. Outside experts said if the missile is fired on a standard trajectory, flatter than the steep test angle, it could fly as far as 15,000 kilometers (9,320 miles), enough to reach anywhere in the U.S. mainland and beyond.
Believed to be about 25 meters (82 feet) long, the Hwasong-17 is the North's longest-range weapon and, by some estimates, the world's biggest road-mobile ballistic missile system. Its size suggests the missile is meant to carry multiple nuclear warheads, given the North already has single-warhead ICBMs that could hit most of the U.S.
U.S.-led diplomacy aimed at convincing North Korea to denuclearize in return for economic and political benefits largely has stalled since 2019.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urged North Korea to return to talks without any preconditions, but Pyongyang has responded Washington must drop its hostility first and has taken steps to expand his weapons arsenals.
Some experts say Kim could soon conduct another ICBM launch, a launch of a satellite-carrying rocket or a test of a nuclear device as he works to perfect his weapons technology, dial up pressure on the United States and secure stronger internal royalty.
The Hwasong-17 liftoff was the North's most serious weapons launch since it tested a previously developed ICBM in November 2017.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