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Tuber, 공병호 앵커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 4.15 총선의 최대 피해자들의 집단은 국민의힘 후보자들이었고, 3.19총선에서 최대 피해자는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석열과 그를 지지한 국민들이었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펄펄끓던 여론은 다시 국민들의 시선에서 완전히 사라졌지만, 공병호 앵커 혼자서, 더불당 찌라시 사기꾼들의 양대선거에서 자행된 부정 투표 개표의 Evidence 계속 현장 검증과 증인들의 폭로를 수집하여 국민들에게 각성 시키는 그정성에 나는 전적으로 응원한다.
공병호가 이번 대선에서 투표 개표 조작을 한 더불당의 사주를 받은 '이근형'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번 대선에서 '이근형'의 공로가 무척 컸었나 보다. 그런데 어쩌나, 결과는 24만표, 즉 1%에도 미달되는 종이한장 차이로 승리는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더불당 찌라시들이 바랐던데로 바람이 불지 못하게 하늘의 뜻이 있어서, 이제 부터는 좌빨, 주사파, 전대협이 날뛰는 세상은 우리 시야에서 사라지게 됐다는 것이다.
더불당 찌라시들은 공병호 앵커의 부정선거 폭로에 미동도 하지않고, 딴청만 부리고 있다. 고슴도치도 아니고 스컹크도 아니고...이부류들은 어디서 온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일까?
전쟁에서 퇴각하는 적군들이 떠날때는 꼭 해꿋이를 하고 떠나는 그심정으로 더불당 찌라시들의 행패가 심하다는것은 이미 대통령 집무실 용산이전에 대못을 박고 있는 악마집단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아무리 떠들어도 이미 화살은 대통령 집무실 용산이전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는것이 팩트이다.
공병호 앵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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