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원장은, 문재인이가 내편사람, 노정희를 임명하여 그녀가 부정선거를 획책하여 이재명이를 당선시킨후, 지난 5년간 대통령질 하면서,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면죄부를 받아, 퇴임후 고향 양산의 아방궁에서 정수기와 신혼살림 차릴려는 세밀한 계획이 실천으로 옮겨져, 남은 생애를 그의 정적들로 부터 완전 격리시켜 품위를 지키면서 살아보고져 한 꼼수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런데 멍청한 노정희는 사전투표실시하는 날, 특히 Pandemic확진자투표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형식상으로만 공정하게 투표, 개표를 하는것 처럼 꾸며서, 전부 이재명에게 투표한것 처럼 바꿔치기 할려고 획책한 중간과정에서, 투표종사원들에게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도 않고, 알아서 잘 해줄것이라 믿고, 그날은 출근도 하지 않았었다 이사단이 발생하고 만것이다.
기표소에서 투표한 용지를 투표종사원이 받아서 투표함에 집어넣는, 그러니까 확진자 당신들은 투표만 해라, 그다음에는 투표종사자들이 알아서 이재명에게 미리 찍어놓은 투표용지와 바꿔치기하기위해, 유권자가 직접 투표함에 넣지 못하게 하고, 투표종사자들이 투표함으로 가는 과정에서 바꿔치기한것이 결국 들통나고 말았다. 이광경을 본 유권자들은 투표를 하지 않고 되돌아 갔는데, 선관위의 발표는, 이날 사전투표하기로 하고,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는 본투표에서 투표권이 상실되여 투표할수 없다라고 잘라버렸다.
"노정희"라는 여인은 어떤인물인가를 알게되면은, 왜 그녀가 사전투표에서부터 철저히 부정투표 개표를 실시하여, 그것도 어설프게, 온나라를 경악케 했는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노정희는 이재명의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이 게재됐다는 야당의 이의제기를 인정하지 않았다. 문제가된 공보물은 '검사사칭'전과와 관련된 이재명의 소명이다.
'이재명후보가 범죄를 공모했다'는 법원판결과 달리 그는 공보물에서 '방송 PD가 인터뷰도중 담당 검사 이름과 사건중요 사항을 물어 알려줬는데 법정 다툼끝에 결국검사 사칭을 도운것으로 판결됐다' 주장했다. 이에 선관위는 공보물이 '객관적 내용을 쓴게 아니라 개인의견을 쓴것이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해석을 한 것이다. 이런논리라면 음주운전 전과에 대해서도 '술을 안마셨는데 음주 단속에 걸렸다'고 해도 된다는 개다리를 소다리에 부쳐서 해석해도 된다는 뜻이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노정희는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당시 대법원 주심을 맡아 2020년 무죄취지 판결을 주도했다. 이재명측 변호사와의 관계때문에 애당초 주심을 맡아선 안되는 여인이었다. 그런 그가무죄판결을 내린기소내용중 하나가 바로 지방선거 당시 이후보가 '검사사칭' 전과에 대해 누명을 썼다는 취지로 설명한 허위사실 공표였다. "허위사실을 주장한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입장에서 유죄판결이 억울하다라는 의견을 표현한것"이라며 최종 면죄부를 줬었다. 노정희는 선거관리위원장에 임명돼 다시 같은 논리로 이재명에게 면죄부를 준것인데, 이를 우연이라고 할수 있는냐 말이다.
투표 종사원이 소쿠리, 라면박수,봉지등등을 기표한 투표용지를 넣는 보관함으로 사용하고, 그래서 참관인도 없이 투표용지운반하고, 이를 반대하는 확진자 투표자가 "왜 내가 투표함에 직접 못넣게 하나"라고 항의하자 이를 묵살하고, 그들 계획데로 진행했고, 선관위는 확진자가 모두 몇명 투표했는지도 파악 못했고, 앞서 언급한것 처럼 선관위원장 '노정희'는 출근도 안하고 집구석에서 서방하고 딴짖을 했었던 것으로 이해된다.
이재명이는 노정희가 선관위원장에 임명된것을 알게된 순간부터,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는것은 기정사실로 마음속에 다지고, 선거 캠패인은 하나의 형식적인 행사쯤으로 여겼기에, 해서는 안될 막말을 마구 쏟아내여, 대한민국을 정치후진국으로 전세계에 낙인 찍는데 앞장선 것이다.
이렇게 대선투표를 진행시키는 선관위원장 노정희를 문재인은 임명하면서, 어떤 심정이었을까? 2017년 대선에서 부정 투표 개표로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은, 지난 5년간 그가 부정투표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라는 비난이나 재판 청구를 그어느 누구로 부터도 받은적이 없음을 잘 알았기에, 똑같은 범죄행위를 저지르게 하여 부정투개표를 노정희를 시켜서 이재명이를 당선 시키면, 퇴임후의 삶이 평안하게 보장될것으로 믿었기에, 전과 4범의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밀어 부치도록 노정희와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낸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러한 부정 투개표를 은폐하기위해 문재인이는 추경예산을 세워 국회통과를 시키고 중소 자영업자들에게 300만원씩 지원해주고, 탈원전 비판론이 커지자 '향후 60년 원전을 주력으로 활용해야 한다"라는 괴변으로 비판을 막으려 했다. 동시에 탈원전으로 한전이 수조원의 적자를 냈지만, 전기료 인상은 대선이후로 미뤘다. 이것만으로는 안심이 안됐었는지, 문재인은 대선을 앞두고는 전직 대통령들이 중립내각을 구성했던 전례를 다 무시하고, 행안부, 법무부장관등 선거 주무장관에, 그의 충견들을 임명했다. 그것만으로도 또 마음이 안놓여 선관위원들까지 그의 충견들로 임명해 놓아, 어제 일어난 사전투표 부정이 들통났지만....문재인은 눈하나 까딱 하지 않는다.
대선만 끝나면 그다음에 일어날 일까지 염두에 둘 필요를 느끼지 않는 문재인은, 노정희가 부정선거주범으로 감옥에 끌려가든 말든 상관할바가 아니라는듯이 처신할것이다. 즉 일회용 Band-Aid로서의 그녀의 역활은 끝난다는 뜻이다. 마치 자기자신은 대선에서 아주 깨끗하게 중립을 지켰노라고 말이다. 불쌍한 노정희다. 아! 대한민국이여. 앞으로 또 5년간 이나라가 얼마나 말가질 것인가? 참 하나님도 무심하시다라는 투정이 일어난다.
중앙선관위가 이재명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허위 사실이 게재됐다는 야당의 이의 제기를 인정하지 않았다. 문제가 된 공보물은 ‘검사 사칭’ 전과와 관련된 이 후보의 소명이다. ‘이 후보가 범죄를 공모했다’는 법원 판결과 달리 이 후보는 공보물에서 ‘방송 PD가 인터뷰하던 중 담당 검사 이름과 사건 중요 사항을 물어 알려줬는데 법정 다툼 끝에 결국 검사 사칭을 도운 것으로 판결됐다’고 주장했다. 선관위는 공보물이 ‘객관적 내용을 쓴 게 아니라 개인 의견을 쓴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다. 이런 논리라면 음주운전 전과에 대해서도 “술을 안 마셨는데 음주 단속에 걸렸다”고 해도 된다는 뜻이다.
노정희 선관위원장은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당시 대법원 주심을 맡아 2020년 무죄 취지 판결을 주도했다. 이 후보 측 변호사와의 관계 때문에 애당초 주심을 맡아선 안 되는 인물이었다. 그런 그가 무죄 판결을 내린 기소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지방선거 당시 이 후보가 ‘검사 사칭’ 전과에 대해 누명을 썼다는 취지로 말한 허위 사실 공표 혐의였다. “허위 사실을 주장한 것이라기보다 자신의 입장에서 유죄 판결이 ‘억울하다’는 의견을 표현한 것”이라며 최종 면죄부를 줬다. 노 대법관은 선거관리위원장에 임명돼 다시 같은 논리로 이 후보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다. 이것을 우연이라고 할 수 있나.
노 위원장은 대법관 임명 때부터 자질 논란이 있었다. 좌파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기 때문에 대법관에 올랐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주심을 맡은 대법원 판결이 하급심에서 뒤집히는 이례적인 일이 있었다. 법 조문도 제대로 살피지 않고 재판해 망신을 당한 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문책을 받지 않았고 ‘대한민국 5부 요인’으로 꼽히는 선관위원장까지 올랐다. 전임이 지금 대장동 일당과 ‘재판 거래’ 의심을 받고 있는 권 전 대법관이다. 선관위원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때 노 대법관은 다른 선관위원 후보자 답변을 그대로 베낀 답변서를 제출해 대한민국 사법부 전체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특히 선관위 정책 관련 질문 63건에 대한 답변을 거의 베꼈다고 한다. 오늘의 선거 혼란은 온갖 무리를 하면서 그에게 중책을 맡길 때부터 예상된 일이다. 선거 막바지에 선관위가 내리는 결정을 보니 무리한 이유를 짐작할 만하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07/5XM6XGD5BBD2PHLULLF6WCXC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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