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13, 2022

하늘이 도운 한국에 좋은 신호, "김건희, 연예인급 미모"…尹 당선되자 대만 실검 1위 찍었다,비교많이된다.

"미력하나마, 옆에서 조용히 조력하겠다"라고 한 김건희씨의 표현이 그증거를 나타냈는데, 그것도 우리 한국이 아닌, 타이완에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으면서, 윤석열에 대한 호감을 김건희씨가 많이 이끌어 올리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의 정수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조용한 외모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하는 매력이 되는것 같다.  타이완은 지금 정치적으로 서방자유세계에서 대단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토 팽창주의를 앞세워 대만을 점령할려는 중국의 야욕을 막기위해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로 부터 군사적협력과 관심을 받고 있는 요즘은, Ukraina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온세계의 시선이 그곳으로 쏠리고 있는 사이, 타이완은 더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중국을 경계하고 있는 이 시간에,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씨가 타이완의 젊은이들사이에서 조용히 내조하는 모습과 그에 못지 않게 이지적인 이미지가 타이완의 젊은이들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실검 1위를 차지 했었다는 좋은 뉴스다.

현지 매체는 윤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해 "연예인급 미모, 한류스타같다" 등이라며 외모에도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남편 윤석열과는 12살 나이차이, 그리고 젊은이들이 반겨하는 또 다른 이유는 7마리의 반려동물, 김건희 여사가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은 이유도 인기를 끌게된 이유중의 하나였다. 

만약에 이재명이가 당선됐더라면, 식탁에 올려지는 음식값까지도 국민세금을 도적질해서 배를 채우는, "도적이 대통령질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쁜 이미지를 타이완뿐 아니라 전세계에 뿌려질뻔 했을것 같다는 아찔함에 가슴이 쪼여 들었을 것이다. 하늘이 우리나라를 아직도 사랑하신다는 신호로 본다. 

문재인과 정수기가 해외 여행시에 언론에 나온 사진을 보면, 대통령 정수기를 뒤에서 보필하는 남편 문재인으로 보일정도로 분수를 모르고 껑충껑충 뛰는 말괄량이같이 촐랑대는 모습과 너무도 비교되여 덤으로 김건희 여사의 매력이 더 돋보이는것으로 이해됐다.

초심을 잃지 않고, 타이완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First Lady로서의 품위를 유지해 준다면, 타이완뿐만이 아니고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도 인기가 솟을 것으로 예측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신원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10일(현지시간) 대만인이 널리 사용하는 ‘야후 대만’ 실시간 검색어에 ‘한국 윤석열 아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이전부터 해당 사이트 이용자들은 한국 대선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오후 1시30분쯤부터 약 1시간 가량 ‘한국 윤석열 부인’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표시되기도 했다.

10일(현지시간) 오후 1시30분쯤 야후 대만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한국 윤석열 부인’ [야후 대만 캡처]

12일에도 검색창에 ‘윤석열’을 검색하면 ‘윤석열 아내’가 추천 검색어로 뜬다.

현지매체는 윤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해 “연예인급 미모”, “한류스타 같다” 등이라며 외모에 집중했다. 이 밖에도 윤 당선인과 김씨의 12살 나이 차이, 7마리의 반려 동물, 김씨가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은 이유 등도 소개했다.

선거 당일 ‘한국 대통령 선거’ 키워드는 대만 구글 검색어 2위에 오를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현지매체들은 윤 당선인에 대해 “한국 정계가 달라졌다. 보수 성향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포인트 미만의 표차로 한국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또 “전직 대통령을 수사하던 검사에서 대통령이 됐다”며 대북 정책과 대외 관계 등에서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사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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